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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모바일에서 작성

a(117.111) 2017.12.12 09:18:58
조회 194 추천 0 댓글 0




사절단 방문이 중국 증시에 이미 반영됐다

그런데 진핑이는 오라 그러더니 자리에 없는대고?

뭐? 리커창이냐? 밥 한 끼 안 먹어준대?

...

재인아

너도 그냥 가지 마

왜 가니

저런 데를?

국민 혈세 뿌려가며?

너 내가 이번 여행에 정말 최소화해 성금했는데도

내가 꼬박 일주일 내내 출근해 노동해야 버는 돈이다

경비에 내가 진탕 먹은 생선에 술에?

너는 격식 차린다 훨씬 더 들겠지 그래서

국민 전체가 개중 서민만 치자 최소 하루 너머 노동해야

그 돈 닿을 것 아냐?

니들 싸가지고 가는 돈은?

국민 며칠 노동해야 하니?

진핑이는 그 의미는 알고

만나자 그러더니 자리 뜨고 돌아다니고?

진핑이 너 한국 국민 물로 보니?

너랑 재인이 만나는 게 단순 연례 행사니?

한국 국민이 몇날 며칠 노동으로 일군 돈으로 니네 둘 만남

겨우 뒷받침해?

니가 진정 사회주의 강조 중국 공산당 1인자가 맞느냐

너 그 행동으로 한국 국민 노동 가치 평가 인식 고스란히 드러나

너 지금 한국 국민 삶과 노동을

물로 봤니?

너 단 일주일 안에 한국 국민이 중국 주석에 무얼 할 수 있나

보여줄까?

...

그래서 재인이 너는 대체

왜 가니 저길

그냥 그 돈 킵해

중국 너 필요없고 안 만난다는데 쓸데없이 길바닥에 돈 뿌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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