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육간의 건강함 - 문학 갤러리

영육간의 건강함모바일에서 작성

acid179

2018.01.19 01:51:32

조회 87 추천 0 댓글 0

죽어간다.....살아났다....죽어간다......살아났다....죽어간다......살아났다....죽어간다......살아났다....죽어간다......살아났다....죽어간다......살아났다....죽어간다......살아났다....죽어간다......살아났다....죽어간다......
............의 의미............................
..오르락 내리락..
진폭은...같은 높이를 가지고 있다...!!!!

영혼은 죽어서...다른이에게 옮겨간다..또는 소멸한다!사라진다!!영혼이 빠지고 (마치 튜우브에서 고옹기가 빠지듯) 튜브의 2번 구멍에 숨을 불어넣는다(마치 다른 생각이 거칠게 문을 부수고 들어오듯).

육신은 죽음을 탐미한다. 그것을 느낀다..느끼려한다...아흐..죽음은 삶을 불러 우리의 몸에서 캉캉을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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