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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모바일에서 작성

a(115.86) 05-16 08:07:58
조회 312 추천 0 댓글 2
							



1970년대 도입한 낙태에 관한 만능법이

도무지 현실에 맞지 않아

'누구나 어기는 법'

이라고 여겨져 모두가 어기니까

도리어 낙태를 결정하는 순간

모랄이랄 것이 전혀 발휘되지 않는 것이야

한 번 섹스의 대가로 인생이 송두리채 변경되는?

임신에 대한 저러한 인식이 여성 일반인 탓에

(심지어 '너 때문에 내 인생이 이렇게' 가 이미 다 큰)

(자식에 퍼붓는 단골 멘트에 모두가 대강은 그 의미를)

(이해하는 몰아의 지경)

한 번 섹스의 대가로 임신은 너무 큰 형벌?

이라고 여겨

이미 생명인 어떤 것을 사라지게 만드는 데?

모두가 아다시피 탯줄은 아이의 살이기도 어미의 살이기도

한 탓에?

결정권을 홀로 가지고 있는 임산부의 경우

죄책감이 결여된 상태로의 낙태 결정,


이 이루어지기 쉽단 말이다

그러나

법에서 아웃라인을 잡고 접근해

가령 범죄로 인했다든가 불치의 병이 있다든가,

낙태는 합법화 하고

(이 해석은 실제 의학계 처벌에도 영향을 미치며)

(법 바깥의 낙태 적발시)

(의료 윤리 들어 과거와 다르게 실제 처벌을 가하는 거지)

이외에도 여성 신체라든가 인생 메커니즘 특수성

을 고려해 어느 정도 선택권을 주면?

도리어 낙태가 모랄이라든가 종교적 문제로

그 역할을 키우는 것이?

왜?

낙태한 것이 개인의 선택이 되니까?

불의의 임신을 했든 단순 실수였든

나라는 한 개인이 낙태를 선택한 사람이 되는 것이야

행동이 나를 결정하니까

이는 그 사람이 살아가는 데? 실제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전자의 법도 마찬가지로

만능법이었지만 아무도 안 지키던 것과 다르게

자율을 주니 법의 활동 영역과 법 해석의 범위가 확장

...

단순 몽니로 일관할

내용은

아닌 거지

그런데 시간 아깝다며 온 사회가 저기 생각할 시간

잠깐도 허용하지를 않은 채?

...

한 번 낙태하고 두 번이 어렵겠니

그런데 그것이 개인 선택에 달려 있다고 한다면?

조금 더 고려의 대상이 될 것이고

너는 그걸 선택한 사람이라는 기록이 계속 남는 것이

조금 더 합당한 통제의 역할을

하지 않겠느냐

그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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