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자기 똥누다가 떠 오른 시나 소설의 주제!
제목은 절대 창조라는 주제로 시나 소설을 함 써 보렴.
(이런게 있는지 모르겠네!).
이야기는 시나 소설형식으로.

1. 그는 아주 결백증 수준의 절대 창조라는 신념을 가진다.
2. 그는 스스로 위대한 예술가라 생각한다.
3. 그는 예술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조건 절대 창조라 생각한다.
4. 그는 모방을 혐오하고, 아주 끔찍히. 조금이라도 모방을 하면 그것이 그의 치욕이라 생각한다.
5. (생활 습관에도 그게 베 있다. 절대 창조의 영감을 얻기 위해서 남들과 다른 기괴한 행동을 한다. 예를들어 앞으로 걷지 않고 옆으로 걷기. 곡선으로 걷기. 옷도 치마로 만든 윗옷과 티샤츠로 만든 바지(치마) 를 입고 다닌다)
6. 그는 절대 창조의 강박관념에 걸려 있다.
7. 그래서 그는 그 어떤 문학 작품을 읽지 않는다. 그것이 그의 절대  창조 정신을 더럽힌다고 생각한다.
8. 그는 시는 소설을 짓고, 자신이 쓴 단어 하나, 문장 하나 하나를 컴터에 입력한다.
그리고 유사한 문장이 나오면 그는 미처버린다!!
예를들어 그는
"님은 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님과 함께라면 죽겠습니다" 입력
검색
" 님은 갔습니다. 그러나 저는 님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것 조차도 자신이 모방 했다고 생각한다.
" 아! 위대한 시인(소설가) 의 치욕이다."그리고 고뇌한다.
그 문장이 없으면  소설(시) 의 문맥에 맞지 않아서,
그가 쓴 소설(시) 를 모두 파기한다.
9.그는 누구한테 의뢰해서 기존의 모든 시(소설) 을 입력 하면 바로 크로스 체크해서,
그의 작품에 나오는 문장을 하나하나 쓸때 마다, 체크한다.
10. 하지만 결국 그는 아무것도 쓸수 없었다.
기존에 있던 표현을 빌리지 않고서는.....
11. 그래서 그는 언어를 직접 창조하기에 이른다.
12. 결국 그의 완벽한 작품은 완성 됐다!!! 절대 창조!!!!
그는 그것이 무결하다고 생각 하고 탄성을 지른다!!!

13. 그는 특이 하지만 천재로 메스컴을 타고 그가 만든 언어를 소개하고 하고 유명세를 탄다.
그는 그의 문학은 절대 창조를 했다고 말하고 다닌다.
그는 어느새 그의 기이한 행동으로 인해서, 창조적인 말쏨씨로 인해서 위대한 예술가 반열에 올랐다.


14. 그는 죽는다. 사람들의 그의 특이한 언어와 절대 창조 작품을 해석한다.
그가 죽고 사람들은 그가 만든 언어를 해독을한다..그리고 그가 쓴 작품을 해석했다. 사람들은 처음보는 표현들, 아름다운 문장들에 감탄을 했다.
그러나 한가지 흠결을 발견하고 말았다.
그 해석된 문장이 기존에 있던 소설(시에) 있던것과 똑같았다.
하나의 문장!
"봄은 어느새 우리들 가슴에 와 있었다!"


이 내용으로 시나 소설을 함 써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