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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 어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234) 2024.05.24 01:51:05
조회 114 추천 0 댓글 1

달빛이 그대와의 아리따운 모습에 흠씬 빠지어
산등성이 밑으로 가라 앉아 산등성이 지하 속 정령과 춤사위를 벌인다면
닭 한 마리가 시기심에 고요한 새벽에 꼬끼오하고 운다면
질투심에 태양이란 여인이 나타나 자신의 위력을 뽐내듯 세상을 맑게 비추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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