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쿠팡 이천3센터 감사청구서/수사의뢰서

a(61.73) 2024.05.24 21:13:34
조회 218 추천 0 댓글 0

감사청구서/수사의뢰

 

1. 권성은입니다.

2. 감사 청구/고발/수사의뢰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전문 의료 연관 연구자들에 의한 괴롭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괴롭힘이라고 표현한 것은 보건복지부 직원 논평에 따르면 생명윤리법 위반인 개인의 동의를 받지 않은 임상실험(인체실험)”입니다. 제가 어떤 사람들에게는 생체인 피실험체인 거죠.

2) 소속 기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실명 실물 대조 확인한 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실물 대조한 자뿐 아니라 소속 기관 인원 다수가 실제 제 소속 코호트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KIST, 이화여대, 한양대, 연세대, UST )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080pixel, 세로 2400pixel" height="288pt" src="file:///C:\Users\user\AppData\Local\Temp\Hnc\BinData\EMB000006e4618b.bmp" v:shapes="_x437663296" width="129pt">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080pixel, 세로 2400pixel" height="288pt" src="file:///C:\Users\user\AppData\Local\Temp\Hnc\BinData\EMB000006e4618c.bmp" v:shapes="_x437663368" width="129pt">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080pixel, 세로 2400pixel" height="288pt" src="file:///C:\Users\user\AppData\Local\Temp\Hnc\BinData\EMB000006e4618d.bmp" v:shapes="_x437665528" width="122pt">

강준호

서울대학교, KIST 뇌과학연구소

성혜정

KIST 뇌과학연구소

홍종욱

한양대학교 바이오나노학과

채필석

한양대학교 바이오나노학과

 

김경곤

이화여대 화학나노과학과

 

3) 장소:

- 주거지 (강원도 횡성군원주시 일대)

- 직장(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일대 : 쿠팡풀필먼트 서비스 이천3센터)

4) 저는 건강 문제가 있었습니다. 초기 원인을 찾지 못하여 외래과로 정신과, 원자력병원 방사선과, 가정의학과, 재활의학과, 신경과, 직업환경의학과 등 상당수를 전전하였습니다. 그러다가 현재 직장인 쿠팡 이천3센터에 취업할 즈음 원인을 전기로 특정할 수 있었고요. 직장에서 잦은 전신 1도 내지 2도 화상 입었었습니다. 문제는 흔한 전기 화상 병원(한강성심병원, 한일병원)에서는 1만 볼트 내지 2만 볼트의 심한 육안으로도 살이 타고 진물이 줄줄 흘러내리는 정도의 화상만 다루었습니다. 몸 군데군데 물집 잡혔던 흔적이 있고 발톱이 전기에 튀겨져 1/5토막으로 줄어드는 등의 문제가 있어도 의료진들은 제 증상을 직접 전기 화상으로 특정하지 못하였고요. (신경전도 등 전문검사를 하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러한 데 근본 원인은 화상 이외 증상이 화상과 연관 짓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질병 추정이 어려워 의료진들과 기본 대화를 위해 논문을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생체에 뇌전증’, ‘교감신경항진을 일으키는 얕은 정도의 전기 노출을 의심하였었는데요. 점차 이온채널등 연구로 집약되어 가더군요. 이 연구들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 검색하던 중 우연히 2)에서 언급한 상기 연구자들 사진을 확인하였습니다.

(현재 서울대학교 출신 강준호의 경우로 쿠팡 관리직급 사진 조직도에서 확인한 바, 상기인은 쿠팡 입사 시 전혀 다른 이름을 사용하였습니다.)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23pixel, 세로 240pixel" height="141pt" src="file:///C:\Users\user\AppData\Local\Temp\Hnc\BinData\EMB000006e4618f.bmp" v:shapes="_x437677480" width="242pt">

또 연세대학교 대학원생이 쿠팡 HR룸의 직원이다 제가 입사 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던 때 자신을 소개하였었습니다. 동일인이 연세대 홈페이지에는 나노소자연구실에서 활동하는 연세대학교 대학원생으로 안내돼 있더군요. 해당인도 본명과 다른 이름을 사용한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링크 : 연세대학교 나노소자연구실입니다 (yonsei.ac.kr))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60pixel, 세로 265pixel" height="141pt" src="file:///C:\Users\user\AppData\Local\Temp\Hnc\BinData\EMB000006e46191.bmp" v:shapes="_x437680360" width="191pt">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950pixel, 세로 512pixel" height="141pt" src="file:///C:\Users\user\AppData\Local\Temp\Hnc\BinData\EMB000006e46193.bmp" v:shapes="_x437679352" width="191pt">

5) 전자, 생화학 환경 통제를 통해 이온채널을 뚫어 제 인체를 컨트롤 하는 활동을 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뇌 침습 행위를 하였고요. 백색소음 등을 통해 정신병 증상 등 의심하게 하는 인체 당연 반응 등을 유도하여 기본 사회 생활에 지장을 주었고요. 인체를 초전도체화 하고 배터리화 하는 등의 연구를 실행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실험 결과 도출을 위해 일부러 제 건강에 해를 가하는 행위를 하고 제가 이를 극복해 나아가는 과정을 관찰하며 상당 기간 상당수의 논문을 작성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고요. 이를 위하여 원격의료 기술을 사용한 것으로 압니다. 원격 의료 단위 측정과 가해, 치료 행위 일체를 하는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경험상 추정합니다. (보통 제 주변을 통한다든 제 인체에 직접 자극 하여서든 체내 음이온 상태 유도하고요. 인체를 음극관처럼 사용하셔서 연구 행위 반복한 것으로 경험을 통하여 추론하고 있고요. 여기서 체내 활성 기체 상태, 음이온 환경 유도 시 오존이나 이미 형성된 비구름을 일부러 깬 것인가 아니라고 한다면 이미 일어난 환경조차 이용하고 있다 추정하는데요. 만약 대기환경 단위 제어를 통해 체내 활성 기체화 유도하고 이온채널을 열고 주변 전자 환경을 악용한다든 제어한다면 COVID19는 몇몇 고등과학 연구자 손에서 일어날 수 있음을 이들 행위가 증명합니다. 연세대학교 고등과학원 천진우 교수의 교수의 경우 네이처지에 이미 인체 이온채널을 열어 전자 환경 제어로 인체 제어 가능함을 논문으로 발표한 바 있습니다.)

6) 이들이 하는 일련의 과정 중 제 모교인 숭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인 엄경희 교수가 쿠팡풀필먼트 서비스 이천3센터를 한 주에 두세 번 꾸준히 방문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사실을 알고 쿠팡 측에 이미 여러 번 항의하였으나 이들은 모르쇠를 떼며 동일 harassment 즉 가혹 행위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7) 추측하기로 대학 등 상당히 다수 연구 기관이 해당 행위에 참여하고 있고요. 정규직 교수급 이상 인원이 20~30명이 넘을 것으로 추측하고요. 이들이 대동한 대학원생 및 학부생까지 합치면 최소 인원만 50명이 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 모교 교수인 엄경희 교수가 초기 쿠팡 방문 시 숭실대생으로 보이는 학생들 다수와 같이 있더군요.)

8) 쿠팡 CCTV와 대학 및 국가 고등과학 연구기관 인원 사진을 대조해 본다면 이들 인원 파악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들 행위 멈춰 주시고요. 감사하시고 확인하셔서 전반 자료 정보 공개해 주십시오. (공개해 주시는 자료에 연구 집단에 의료인이 포함돼 있는지 확인 바랍니다. 서울대 기계공학과 강준호 교수의 경우 의학전공자도 아닌데 이러한 행위에 참여하고 있어 실제 참여자에 의료진도 없는데 무단 의료 행위가 이루어진 것은 아닌지 의심됩니다.)

9) 현재 본인은 SNS 등을 통하여 미국 백악관, WHO, UN 등 국제 단위와 영국 BBC, 미국 CNN, FOX, MSNBC, 중국 CCTV 등 국제 언론사에 이러한 행위를 알리는 행위를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또 국제학술지인 네이처, 사이언스 지에 이미 알리었고요. 국내 언론사인 경향, 한겨레, 동아사이언스, 서울대 학보사 등에 취재 의뢰하였습니다.

10) 현재 경찰과 검찰에도 이를 알리어 확인하게 하는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11)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등에 이를 국민신문고 통해 적극적으로 알리어도 미적지근한 행위만 보이며 행동하지 않는 대한민국 정부의 표본을 보이시더군요. 그만 가만히 있으라하시고 행동하여 주시길 촉구합니다.

12) 지금부터 해당 문서를 검찰, 경찰, 행정부처, 대학 등 다수 기관에 배포할 것입니다.

 

2024524

작성자 권성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292257 중국화가 Ai WeiWei등 이야기 들어 a(39.7) 06.19 43 0
292253 데미안 읽고있는데 ㅇㅇ(106.101) 06.19 49 0
292252 완전 국가행정입원이 "누구냐, 너" 올드보이 감금, 끝 [1] a(39.7) 06.19 45 0
292250 20240618 일기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23 0
292249 동학농민가 [1/1] 이정석(218.52) 06.19 66 0
292248 비상 / 임재범 [1/1] 이정석(218.52) 06.19 80 0
292247 비나리 / 심수봉 [1/1] 이정석(218.52) 06.19 73 0
292246 나의 꿈 딥딥-검은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42 0
292245 설사똥을 먹으니 정말 맛있다. 시인(211.36) 06.19 40 0
292244 허나 준다는 돈 마다하지 않으리 ㅇㅇ(14.47) 06.19 38 0
292243 행위 실험은 거희 해본적이없다 ㅇㅇ(14.47) 06.19 42 0
292242 내 꿈 ㅇㅇ(14.47) 06.19 38 0
292241 죽음은 액션이고 아가리는 정지이다 ㅇㅇ(14.47) 06.19 48 0
292240 나의 세계 [1] 문갤러(125.137) 06.19 59 1
292239 생각으로 죄를 짓는 사유의 방 공령지체(121.185) 06.19 55 2
292238 순수성을 찾으니 좆같이 안싸지는거 같음 ㅇㅇ 문갤러(110.70) 06.19 59 1
292236 타는 목마름으로 [1/1] 이정석(218.52) 06.18 75 0
292235 한잔 하고 싶누 [1] 알코올중독자(110.70) 06.18 60 0
292234 집착하지마 시ㅡ발 새끼들아 부천님(110.70) 06.18 52 1
292233 what good a phone call, 스미스(110.70) 06.18 44 0
292232 문학은 착각의 바다 [1] 착각(110.70) 06.18 67 0
292231 예술의 속성이 감성이다 [1] 예술안할레(175.223) 06.18 67 0
292230 나는 품에서 딜도를 꺼내 그의 후장을 쑤셨다. 시인(211.36) 06.18 58 1
292228 현갤러 문갤러(112.220) 06.18 42 0
292227 시절인연 / 이찬원 [1/1] 이정석(218.52) 06.18 125 0
292226 소녀 / 이문세 [1/1] 이정석(218.52) 06.18 90 0
292225 양화대교 / 자이언티 [1/1] 이정석(218.52) 06.18 86 0
292224 약먹이는 시간 전기 먹이더니 a(39.7) 06.18 46 0
292223 사랑했어요 / 김현식 [1/1] 이정석(218.52) 06.18 69 0
292222 '반려자'를 '안식의 처소'로 표현하는 것이 초서 시대에도 나와 a(39.7) 06.18 40 0
292221 여기 도서관은 인테리어는 좋은데 시티팝f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56 0
292220 어둠 그 별빛 / 김현식 [1/1] 이정석(218.52) 06.18 68 0
292219 대중적인 선입견은 사랑은 리비도의 발현이라고 하지만 시티팝f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44 0
292218 무성애자들이 추구하는 연애가 플라토닉 러브란 것땜에 시티팝f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52 0
292215 그러니까 말이다 a(39.7) 06.18 38 0
292214 월리 새끼 또 아주편한병원까지 따라왔겠죠 [1] a(39.7) 06.18 53 0
292213 20240618 일기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97 0
292212 '담배 태우는 사연'의 방이다 그럼 [4] a(39.7) 06.18 78 0
292211 이 방 컨셉이 공옥진인가 하고 있거든 a(39.7) 06.18 35 0
292210 대한의사협회 정부 협상 기준으로, a(39.7) 06.18 41 0
292209 뱀파이어 소설은 쓰고 싶은데 뱀파이어물은 즐기기 참 힘들군 시티팝f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39 0
292208 일 끝나고 한 편 써봤다 런던공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70 0
292207 갑자기 어떤 할머니가 말을 걸었다 ㄱ..(223.38) 06.18 49 0
292206 소설 쓰는거 생각 밖에 없음 시티팝f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52 0
292195 야 물을 주면 ㅇㅇ(59.25) 06.18 38 0
292179 유전자가위술로 절대 끊어지지 않는 줄 뭐니, [2] a(39.7) 06.18 58 0
292178 그의 불알과 나의 불알이 맞닿으면 시인(211.36) 06.18 51 1
292175 작은아이에게 받은 큰 깨달음 -수필- [1] 문갤러(118.44) 06.18 83 2
292174 찰나의 고찰 [1] ㅇㅇ(61.42) 06.18 65 0
292173 약사여래불정근 한국의미래(218.52) 06.18 4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