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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파블로 네루다의 시를 읽고 있는데

demin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01.17 20:28:25
조회 104 추천 0 댓글 7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 요거 읽고 있는데


내 감수성의 한계인가 도무지 읽어도 정서적인 움직임이 없다


읽어도 이해가 안돼서 다시 한줄 더 올라가서 읽게 되고 계속 왜 이럴까 모르겠네


주로 외국 시를 읽으면 이런 현상이 발생함


근데 우리나라 시를 읽으면 이런 거는 덜한데 말이지


국민 정서적 차이인가? 나의 무지함의 탓인가? 아무래도 후자쪽이 가까운거 같은데


이런 거 고칠 수 있는 방법 없을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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