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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립니다모바일에서 작성

진돗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03.13 08:11:33
조회 103 추천 2 댓글 0


거의 폭설 수준..

국민학교 5학년이었던가어린이날 아침
테레비에선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노래가 흘러나오는데
문을 열고 나가자 온 세상이 하얬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화이트 어린이날을 경험한 극소수 중 하나였다는 자부심이 오랜 만에 떠오른 아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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