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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도종종, ? ~ 2015

ㅇㅇ(219.241) 2015.04.19 10:06:47
조회 100 추천 2 댓글 4
														



모월 모시에 출생한 문학도종종은 2015년 차가운 바닷속으로 가라앉았다. 그의 말만이 문갤에 남아 온기를 전할 뿐이다.


"문학은 기예가 아니라 소통임을 다시한번 깨닮았습니다."


문학도종종은 바람직하지 못한 언어 활동을 통해 많은 이들의 지탄을 받았던 인물이었다. 그러나 장렬한 사과문을 끝으로 그의 생명의 불꽃 또한 사그라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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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그를 추모하는 행렬이 아님.


오직 낮은 글리젠과 좆도 없는 뉴비 유입만이 문갤러들의 안타까운 심정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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