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the message to show us through “Frozen” is “The power of true love over fear” (Lee Jenifer. Interview. Web.).

그래서 겨울왕국이 우리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진실된 사랑은 공포조차 이긴다”

 actually opposed from Elsa’s way of love. So this mean is Elsa is doing love far from the theme of movie. ‘

는 말은 사실상 엘사의 사랑의 방식과 대립한다고 볼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엘사는 이 영화의 주제와는 거리가 먼 사랑을 하고 있다는 뜻

It is not the problem whether Elsa’s way of love is wrong or not, but the problem whether her way is agreed with the theme of “Frozen”.

이것은 엘사의 사랑의 방식이 좋고 나쁘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녀의 사랑이 “겨울왕국”의 주제와 상통하냐의 문제다.

Considering that one of the main character is Anna, Elsa and Anna’s relationship could be defined as Protagonist – Antagonist relationship.

안나가 가장 주된 캐릭터라고 생각했을 때, 엘사와 안나의 관계는 프로-안타의 관계로 정의될 수 있다.

Because as I said before two main characters’ goals are incompatible and conflicted.

왜냐하면 전에 말했듯이 두 주인공들의 목표는 양립불가능하고 분쟁이 되기 때문이다.

In this point, Elsa has an antagonist’s face.

이러한 관점으로 봤을 때, 엘사는 안타고니스트적 면모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BUT! Even Elsa is an antagonist. She cannot be described as villain or negatively. On the contrary, it brings audiences’ sympathy and empathy.

하지만! 그녀가 안타고니스트라고 해도. 그녀는 빌런이나 부정적으로 묘사되지 못한다. 반대로 그녀는 청중의 공감과 감정이입을 이끌어낸다.

Quiet naturally, all the act of Elsa ultimately can be explained as altruism, kindness, and sisterly affection that is based on ‘true-love’.

당연하겠지만, 엘사의 모든 행동들은 궁극적으로 이타심으로 설명될 수 있는 ‘선’ 과 ‘자매 애’로 설명이 될 수 있는 사랑에 근거해 있기 때문이다

So, it is obvious that Elsa has Protagonist’s face also. Now, we can say Elsa has both protagonist and antagonist’s face.

 그렇기에 엘사가 프로타고니스트적 면모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명백하다.

But maybe you have some questions.

<!--[if !supportLists]-->1.       <!--[endif]-->Why Anna is not an antagonist?

1. 왜 안나는 안타고니스트가 아닌가?

2.Even if Elsa’s love has trouble, why she couldn’t be a anti-hero

   2. 엘사의 사랑이 문제를 가지고 있다면 왜 그녀는 안티 히어로가 아닌가

The answer of first question, Anna is not an antagonist but an anti-hero.

첫번째 질문에 답을 하자면, 안나는 안타고니스트가 아니라 안티 히어로다

Because the theme of Frozen is “The power of ‘true’ love over fear”

왜냐하면 겨울왕국의 주제는 진정한 사랑의 힘은 공포도 이겨낸다인데

 But at the early phase of story, Anna’s love is far from ‘true’ love.

안나가 초반부에 보여준 사랑은 ‘진정한’과는 거리가 멀다

Contrast to Elsa, it is not against the theme. But not enough to impersonate the theme of the movie makes Anna to anti-hero.

엘사와는 다르게, 이것은 주제와 대립되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주제를 구현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기에 안나는 안티히어로다

And the second question as I said before it is obvious that Elsa’s way of love is against the theme of the movie.

두번째 질문도 전에 말했듯이 엘사의 사랑의 방식은 주제와는 상반되이ㅆ다.

And it was not willing, but Elsa has serious conflict with other people. So at this point Elsa can be protagonist and antagonist.

또한, 원하는 바는 아니 였지만 엘사는 다른 인물들과의 심각한 분쟁이 있었고. 이점으로 보아 엘사는 프로타고니스트이면서도 안타고니스트다.

And one of the main trait of antagonist is acting against Protagonist's act. In other words, when the protagonist does something, the antagonist against about that.

그리고 안타고니스트의 주요 특징 중 하나가 프로타고니스트에 대립되는 행동을 한다는 것인데. 다시 말해 프로타고니스트가 무언가를 할 때, 안타고니스트는 그에 상반된 행동을 한다는 것이다

So, if protagonist do A, antagonist do ~A. And, if protagonist do B, antagonist do ~B. For example, if Anna knock the door (A), she doesn’t open it (~A). Anna chased Elsa (B), Elsa throws her out (~B).

그래서 프로타고니스트가 A를 하면 안타고니스트는 ~A를 하고, 프로타고니스트가 B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