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뭐, 그래. 첨부터 느끼던거다.모바일에서 작성

뿌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06.17 14:07:13
조회 91 추천 2 댓글 5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89025 씨발, 그래, 예술성? 예술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1 48 0
89024 추고 당신께서도 시를 잘 쓰십니다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1 71 0
89023 아, 씨발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1 34 0
89021 아 씨발 새끼들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1 85 3
89020 아 씨발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1 37 0
89019 아이디 ㅇㅇ 유동 새끼들 옳은말(223.62) 15.06.21 116 10
89018 문학 갤러리에서 아름다운 말하기 캠페인을 하고자 합니다. [9] As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1 215 5
89016 왜 저 갤러는 보일때마다 박한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1 93 0
89012 소년은 왜 사내가 되는가? [2] 沙狗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1 86 0
89011 오후두시는 어떻게 내가 '그럭저럭 끼니가 되었다'란 드립치는 걸 암? [1] 니그라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1 55 0
89010 문지문화원 아카데미 들을만 할까 ㅁㄷㅋ(121.64) 15.06.21 90 0
89008 어차피 노오력을 해도 소용없음^^ 니그라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1 50 0
89007 바보와 겨울 沙狗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1 43 0
89005 문갤 죽은갤러리가 아니란게 참 다행이다. ㅁㄷㅋ(121.64) 15.06.21 68 0
89004 심장꽃 [1] 沙狗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1 38 1
89003 누구 저격하는 시나 소설이 나쁜 거냐? [1] 오후두시(118.33) 15.06.21 71 0
89002 부자들이 사는 방식 [7] 니그라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1 82 0
89000 나나오 사카키 (183.99) 15.06.21 45 0
88999 제가 만든 소설갤에 많은 방문 바랍니다. 즐갤러(183.101) 15.06.21 57 0
88997 내다 건 수건에서 개 냄새 [4] (183.99) 15.06.21 79 0
88993 난 그냥 니들이 한심하단 생각이 든다. [2] 즐갤러(183.101) 15.06.21 100 1
88988 러시아 "미국 달 착륙 한 적 없어" [3] (183.99) 15.06.21 134 0
88986 힘들어서.. [5] 카스트로(211.246) 15.06.21 92 0
88985 수면제 30알 털어 넣고 [1] 카스트로(211.246) 15.06.21 67 0
88984 왜살죠.. 카스트로(211.246) 15.06.21 40 0
88983 뒤지고싶다 카스트로(211.246) 15.06.21 40 0
88974 잔다 [2] 카스트로(183.108) 15.06.21 59 1
88973 근데 보리차가 외적으로 누구이든 간에 [2] 카스트로(183.108) 15.06.21 98 0
88972 달의 하루 (Remix. Feat 카스트로) 수정본 [7] 카스트로(183.108) 15.06.21 241 5
88968 형 타코야키 먹고 있다 카스트로(183.108) 15.06.21 45 0
88963 모래개 [3] 沙狗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1 69 2
88957 공ㅁㄴㅇㄹ의 시 달의 하루 [4] 하가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1 140 1
88954 나 왜 요즘 멍청해지지 [2] 하가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1 75 0
88951 샤워나 해야지 카스트로(183.108) 15.06.21 39 0
88949 ㅀ 뭐하냐? 카스트로(183.108) 15.06.21 38 0
88944 그녀를 봐요 [3] (199.115) 15.06.21 172 5
88943 다 필요 없고 문갤에서 가장 미스테리한 인물이 [43] 카스트로(183.108) 15.06.21 298 3
88935 나는 문단계의 살바도르 달리가 되고 싶다 카스트로(183.108) 15.06.21 38 0
88934 나는 문갤의 장 미셸 바스키아다 [3] 카스트로(183.108) 15.06.21 62 0
88933 마지막에 웃는 사람은 결국 유버리야 (199.115) 15.06.21 115 4
88932 무거운 꽃 (퇴고) 카스트로(183.108) 15.06.21 69 0
88930 실리콘 (퇴고) [2] 카스트로(183.108) 15.06.21 84 1
88929 Random % 카스트로(183.108) 15.06.21 57 0
88927 Random % 카스트로(183.108) 15.06.21 64 0
88926 Random % 카스트로(183.108) 15.06.21 47 0
88924 Random % 카스트로(183.108) 15.06.21 59 0
88923 Random % 카스트로(183.108) 15.06.21 48 0
88922 Random % 카스트로(183.108) 15.06.21 52 0
88921 Random % 카스트로(183.108) 15.06.21 51 0
88919 그러니까 유버리야 신경쓰지 마 [7] (199.115) 15.06.21 162 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