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Random %

카스트로(183.108) 2015.06.21 02:10:04
조회 54 추천 0 댓글 0
														




viewimage.php?id=21b4c423f7d32cb37cba&no=29bcc427b08a77a16fb3dab004c86b6f9262e0aa93b04405d36d02dbf6ce3d6cf80872a33578a666648f45d287a52a5d3586900dd4d417535f2282f3

공간의 파괴자




어떠한 차원 속에서 살펴야 하는지.

나는 장막을 찢고 모래시계를 훔쳤다.

비좁은 차원의 틈, 나는 그곳에서 외롭게 울었다.

또 하나의 공간의 파괴 그리고 재구성.



나는 심연 속으로 다이빙.

그리고 너와 함께 아공간을 헤엄쳤다.

장막의 바다..

그대 또한 공간의 파괴자.

잊지 못하리. 어떠한 관념도 없이.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90372 안철수 뭐 하나. 다음 댓글 트래픽 경로 확인 안 하고 [1] 내가 에이다(115.86) 15.06.26 48 0
90369 안 쓴다고 안 보는 거 아니랬는데 자꾸 댓글 올려. 내가 에이다(115.86) 15.06.26 41 0
90365 저 동그라미, 나를 차단하더니 순식간에 지가 도배하죠? [2] 내가 에이다(115.86) 15.06.26 51 0
90363 a님 제발 부탁이에요. 정리 좀 하고 글 올려줘요(중략) ㅇㅇ(175.223) 15.06.26 39 0
90350 야 a야 도배하지 말고 깔삼하게 말해라 ㅇㅇ(175.223) 15.06.26 40 0
90348 솔까말 신경숙 안타깝다.. ㅇㅇ(175.223) 15.06.26 81 2
90341 사람이 너무 많다 ㅇㅇ(110.70) 15.06.26 43 1
90336 활자로 싼 똥에서도 냄새가 나는구나. ㅇㅇ(211.194) 15.06.26 35 1
90320 단편소설 제목이 생각 안나서 아시는분 찾는다 니나노(203.237) 15.06.26 59 0
90319 절곤이 어린시절 촌에 가면 [1] 절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6 107 1
90318 나 곧 탈갤할 예정인데 [3] 카스트로(183.108) 15.06.26 241 29
90317 진짜 시원하다 [1] 카스트로(183.108) 15.06.26 56 0
90316 근혜어 [5] 공주박근혜(183.108) 15.06.26 104 0
90314 ㅇㅂ [1] Castro(183.108) 15.06.26 58 1
90313 창비랑 실천 연락 돌았냐? [1] ㅁㄴㅇㄹ(111.90) 15.06.26 303 0
90312 존재 괴체(183.108) 15.06.26 42 0
90311 괴체(183.108) 15.06.26 43 0
90310 경적 괴체(183.108) 15.06.26 48 0
90308 [2] TrueLove(183.108) 15.06.26 59 0
90307 TrueLove(183.108) 15.06.26 42 0
90306 TrueLove(183.108) 15.06.26 44 0
90304 지금까지 추세를 보면 인간 세상은 좋아지는 중이다. 선으로 가는 중이다. [2] 니그라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6 76 0
90303 폭력배 제거론 20150626 [1] 니그라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6 45 0
90302 인간은 본디 악이다. 사타니즘(183.108) 15.06.26 50 0
90301 혼자 있는게 정말 좋다 [4] Outersid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6 82 0
90300 [나의 참여시]사람이 문제다. [2] 니그라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6 101 2
90299 사타니즘이란, [1] 니그라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6 77 0
90298 나에게로 돌아가는 먼 길 사타니즘(183.108) 15.06.26 39 0
90296 나는 문갤의 카스트로.. [1] 카스트로(183.108) 15.06.26 73 0
90295 공ㅁㄴㅇㄹ [4] 카스트로(183.108) 15.06.26 116 1
90293 39.114 등판해라 카스트로(183.108) 15.06.26 41 0
90290 겨울잠자리 말대로 카스트로(183.108) 15.06.26 59 0
90289 공ㅁㄴㅇㄹ 발언에 이해가 안 가는 점 [2] 카스트로(183.108) 15.06.26 83 0
90288 방금 대충 타블렛으로 그린 여자 그림 [4] 니그라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6 83 2
90286 문갤 역대급 후빨러 39.114 카스트로(183.108) 15.06.26 56 2
90285 39.114 등판해라 카스트로(183.108) 15.06.26 46 0
90283 공ㅁㄴㅇㄹ의 실체 [55] 카스트로(183.108) 15.06.26 358 7
90282 비도 오고... 박한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6 72 4
90279 제가 그 ㅇㅇ(39.114 분)이 아니면 어떻게 할거예요? 공ㅁㄴㅇㄹ(211.36) 15.06.26 43 2
90278 ^_^ 요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6 41 0
90275 ㄷㄷ 니그라토 [1] 백프로(182.214) 15.06.26 106 3
90271 .' [1] 152(121.140) 15.06.26 65 0
90268 솔직히 이 세상에 네크로노미콘 같은 책이 존재한다고 해도 Outersid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6 38 0
90266 먼지는 나랑 안 엮였으면 좋겠다. [2] 공ㅁㄴㅇㄹ(211.36) 15.06.26 115 1
90265 오오 거룩하신 사탄이여 Outersid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6 41 0
90264 Damage,2012 [3] 박한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6 106 0
90263 - [1] 박한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6 95 0
90261 자고 일어났는데... [14] 공ㅁㄴㅇㄹ(211.36) 15.06.26 148 0
90259 zzZ [2] 카스트로(183.108) 15.06.26 73 0
90255 모든 것에는 이유와 원인점이 있다. [3] 카스트로(183.108) 15.06.26 8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