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ㅁㄴㅇㄹ를 검색하면 다양한 아이피로 잡설과 시들이 많다.

그러나 가끔 문제에 휘말리는 글들은 항상 자신이 아니라 사칭 아이피라고 말함. 솔직히 점마는 다른 누가 사칭할 이유도 없음.

그리고 컨셉충이라 선비짓 하는 저 행동은 일종의 컨셉이다.

일베 도게에 ㅁㄴㅇㄹ 글과 디시 정상인 코스프레하며 올린 ㅁㄴㅇㄹ의 글,혹은 시가 똑같이 올라왔었음. 현재는 내가 일베 도서 게시판에 출몰한 후 삭제 상태. (이거 부인하면 쓰레긴거고 내가 직접 베충이들을 통해 알아낼 수 있음)

점마의 시를 보면 외설적이고 반 장난으로 쓴 시들도 허다함.

쫄릴 때만 진지 빨고 요~요~ 너무하네요.. 컨셉

지금 밑에도 "엥? 님 저 칭찬한건 뭐죠?" 라고 본인 입으로 묻는데 솔직히 자기 말마따나 자기 시에 칭찬을 바라고 있음

최근에는 공ㅁㄴㅇㄹ, ㅁㄴㅇㄹ가 아닌. ㅇㅇ<닉으로 들어와서 본인의 시가 문장 주간상 탔다고 조용히 거론 함.

그러니까 인마는 공ㅁㄴㅇㄹ, 혹은 어쩌다 ㅁㄴㅇㄹ를 쓰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잡닉으로도 활동 함.

근데 본인은 아니라고 함.

인마는 지금 당장 요요 거리며 너무하네요. 컨셉 잡지만 진짜 저럴수록 컨셉으로 밖에 볼 수 없음.

점마의는 한 닉으로 활동하는 ㄹㅎ이나 혹은 컨셉이랄 것도 없는 보리차급도 아니다.

솔직히 이 쯤이면 소름이고 뭐고 아마추어급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