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니들 젊을 때 놀자 놀아 노세노세젊어서노세 하자

(183.99) 2015.10.13 13:06:29
조회 122 추천 1 댓글 12
														



이 문학청년 40년 결과는? 모든 게 지겨워. 57세 미혼인 이 몸이 그 모든 보지가 더럽다 느껴. 이러니 ㅀ 련애[연애]하긴 글른 거고. 그나마 술이나 먹어줘야 겨우 보지란 말 씀으로서 씹을 하는 거야. 현실에선 안 되니까. 니들도 이리 되고 싶니.


(말이야 젊은 티 내느라 오롯이 뭐니 하지만. 사실 ㅀ은 오롯이라는 녀성 한 아이디를 갖고 상상을 할 뿐이야 이었어.)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하면 더 인기 많을 것 같은 스포츠 스타는? 운영자 24/09/16 - -
104042 ..qq [1] 흑단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18 71 0
104041 .. [2] 흑단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18 71 1
104036 추억들 [1] 11(210.117) 15.12.18 95 0
104035 자작시 또 올립니다ㅎㅎㅎ 감상부탁드려요 + 노래 [7] 우헤헤헤(112.173) 15.12.18 202 1
104033 라면을 먹는다 흑단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18 60 0
104019 을지로에서 김밥을 먹었다. ㅇㅇ(180.227) 15.12.18 104 0
104018 어둠 [1] 아청이(119.193) 15.12.18 54 2
104017 제 글 어떤가요... 어린이(223.62) 15.12.18 85 0
104016 우리나라에서 현실비판시를 쓰면 잘 먹힐까? [4] 아이유를보면설레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18 236 1
104014 [자작시]편지 자작필자(112.72) 15.12.18 101 0
104013 먹먹한 소설 추천 [10] 단순(121.165) 15.12.18 256 0
104011 시 작법할때 궁굼한거있음 [2] ㅇㅇ(61.103) 15.12.18 174 0
104010 형들 시? 같은거에서 표현 질문이 있어요. [18] 질문질문(114.200) 15.12.18 189 0
104009 한국문학에는 왜 유명한 캐릭터가 드뭄? [6] ㅇㅇ(121.161) 15.12.17 265 0
104008 세계일보 예심평 떴다 [2] 공구리(116.34) 15.12.17 1361 2
104007 그간 썼던 시들 다시올림. + 노래 [4] 우헤헤헤(112.173) 15.12.17 152 1
104006 마음씨가 꽃피게 하지요 [10] 자작필자(112.72) 15.12.17 133 0
104005 자작시 - 하나뿐인 꽃 제발평가좀 [3] dyddyd(117.20) 15.12.17 111 0
104004 첫경험 [2] 자작필자(112.72) 15.12.17 145 0
103999 얘들아 얘들아 [2] 얘들아 얘들아(218.37) 15.12.17 105 0
103998 죽어가는 모든 것들을 사랑해야지. [3] Castro(183.108) 15.12.17 132 3
103997 담배를 피운다. [2] Castro(183.108) 15.12.17 78 0
103996 가을 바다 휘테커(223.54) 15.12.17 103 1
103995 중앙지 단편소설 최종심이면 쳐주는 거 있냐? [1] 지나가다(175.223) 15.12.17 336 0
103993 지나가다가 창의력 더하기라는 학원 간판을 보았다. [1] 火水木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17 126 0
103991 디시에서 의외로 무서운 사람들 [1] ㅇㅇ(111.91) 15.12.17 147 1
103989 13. [2] X.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17 168 3
103988 동아는 통보가 하나도 안 간 거야? 왜 당선 됐다는 사람들이나 [16] ㅇㅇ(222.111) 15.12.17 1140 0
103986 경상일보 발표 1234(211.35) 15.12.17 1580 0
103985 오늘 전화 두 통 왔다. ㅇㅇ(175.124) 15.12.17 320 0
103984 가슴 저릿한 시집 없을까요? [14] ㅇㅇ(117.111) 15.12.17 293 0
103983 어후. 돋보기 보며 치는 이런 자판질 [3] (183.99) 15.12.17 111 0
103980 문학의 위기 [12] (46.166) 15.12.17 320 1
103979 시 써봣다. 평가점.txt [3] 텐구아레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17 196 1
103978 마감 이른 신춘문예 보냈는데 22일 마감하는 강원일보에 또 보내도 되나요 [3] 미미(183.100) 15.12.17 526 0
103975 글을 또 쓰게 될지 모르겠지만 ㅁㄴㅇㅇ(222.118) 15.12.17 89 0
103974 나술취했다 오롯이는 온다 (183.99) 15.12.17 82 1
103971 문학이라는게 굉장히 감정적인 부분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게아니겠냐 [1] ㅇㅊㅇㅅ(119.198) 15.12.17 87 0
103968 지금 칼세이건의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 읽는데 이해안되는 구문이 있어. [14] ㅇㅇㅇ(218.51) 15.12.17 209 0
103965 족같은 아빠랑 카톡하고 쓰잘데기 없는 글 써봤어요. 평좀해주세요.. [19] bitcoin(14.201) 15.12.17 229 0
103964 개씨발 양키새끼들 대가리 존나 나쁘네 진짜 [1] 흑단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17 86 0
103959 인생 [3] 11(210.117) 15.12.17 105 0
103958 오롯이가날부르면가고내가오롯이를부르면온다 [4] (183.99) 15.12.17 109 0
103957 남자 솔방울 = 나언 [2] 흑단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17 103 0
103956 GTA 특징 흑단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17 73 0
103955 ㄹㅎ 특징 [9] ㅇㅇ(211.36) 15.12.17 168 3
103953 므부 랔 재걸- [1] 흑단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17 60 0
103951 그대 생각 아청이(119.193) 15.12.17 73 5
103950 먼 길을 걸어왔다 대머(118.221) 15.12.17 87 0
103949 황소 [1] ㅇㅇ(211.36) 15.12.17 9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