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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린이가 보는 로얄엔필드 출시 대기모델들과 가야할 길
현재 로얄엔필드는 411cc 엔진 350cc엔진 500cc엔진 650cc 엔진이있음. 500cc 단기통 엔진은 클래식500에 넣어서 출시했다가 빅싱글 단기통 엔진의 한계를 극복 못하고 연이어 터지는 하자로 인해 단종시킴. 구식 그자체인 디자인에 회음부를 강력하게 때리는 털털뻑뻑한 단기통 고동감을 못잊어서 "테에엥.. 카레짱. 다시 만들어죠.." 하는 매니아들이 아직 많지만 만들 계획은 없는 상태 이걸로 500cc 아웃. 둘째는 411cc 엔진인데 350 엔진을 만들어 개꿀잼을 본 로얄엔필드가 야심차게 411cc엔진을 만들어 스크램411 도 만들어보고 히말라얀411 도 만들어 봤는데 하자가 얘도 계속 터져서 한국에선 단종 수순. 양품 걸린 사람은 잼잇게 타기도 하는데 애초에 신차깟는데 양품, 불량품 뽑기가 있다는게 영.. 이렇게 500cc 요단강 건너가고 411cc 엔진 단종하니 남은게 350이랑 650 둘뿐. 이에 로얄엔필드는 350 엔진으로 메테오350 클래식350 헌터350 불렛350을 만들어 내는데 이게 생각보다 훨씬 훨씬 더 잘 팔린다. 세계적으로도 몇백만대가 팔리고 한국에서도 2023년 쿼터급 판매량에서 2위, 3위, 7위 찍음 그래서 350으로 더 만들려다가 욕처먹고 더 안만드는중. 650cc 트윈스 엔진은 350 엔진에 비해서 내구성이 좋진 않지만 나름대로 쓸만한 엔진이라 제법 팔리고 이를 토대로 인터셉터650 컨티넨탈 gt 만들어서 꿀재미를 봄 그래서 "정기점검비가 비싼거시야 테에엥!" " 내구성이 쓰레기인거시야 빼애앵!" 하는 말들에도 불구하고 "정기점검...안받고 동센에서 고치면 되는거 아닌가?" "알리랑 이베이에 부품 싹다 팔던데?" 하는 사람들과 " 정기점검? 얘 5000이나 탈 수 잇을런가 몰것는디? " 하며 사는 사람들 덕분에 또 많이 팔림. (특히 여라들이 메테오350 노랭이 로우킷 버젼 많이삼) 카레: "아 ! 한국 시장 달달하다!! 가격올려엇!@ " 결국 로얄엔필드는 짧은 시간동안 490만원에 팔던걸 630만원까지 가격을 올리는 병크를 터뜨렷는데 높아진 가격, 코로나 종료, 이륜차 시장 침체가 시작되자 100만원씩 깎아주며 계속 잘 털어내는중임. 카레의 차기작들? 카레는 전 세계에서도 잘 팔아먹고 잇지만 인도 국내시장에서만 200만대를 매년 팔아치우며 탄탄한 지지기반을 가지고 있고 이걸 이용하여 계속 뭘 새로 만드는중임 현재 인터셉터650 컨티넨탈 지티 슈퍼메테오650 까지 나왔는데 향후 클래식650 스크램650 세르파 650 그리고 멀티도 650엔진으로 뽑을 예정이라고 함 650 엔진이 멀티에 ? 잘 맞을까? 몰?루 그리고 쳐 망해버린 411cc 엔진을 열심히 뜯어 고쳐서 스크램411의 차기작 스크램452를 만드는중임 거기에 히말라얀450 엔진을 돌려쓴 게릴라450을 만드는중 이렇게 다방면으로 350,450,650엔진을 두루두루 돌려쓰며 뭔가 복작복작 열심히 만드는중. 하지만 로얄엔필드를 향해 끊임없이 제기되는 높은 정기점검 비용 문제와 19년도 정식 런칭 후 여러차례 제기되어지고 있는 내구성 문제등의 근본적인 해결이 신모델 출시보다 선행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하며 411cc 스트램을 싸게 팔다가 잘 팔리자 가격을 630으로 올렷다가 안팔려서 499만원에 파는데 이런 줏대없고 엉망진창인 가격 책정은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잃는 길이며 일제와 같은 가격으로는 한국에서 경쟁이 힘들다는걸 인정하고 계속해서 퀄리티를 끌어올리며 과거 현대 기아가 유럽,미국시장에서 그렇게 했듯 싸고 튼튼하게 만들어 파는게 로얄엔필드가 가야할 길이 아닌가 생각함. 혼다 cbr650r 계약사에 싸인하며 스쿠터바린이 배상.
작성자 : 스쿠터바린이고정닉
오싹오싹....검경도 공개 꺼린 잔혹한 살인사건
고유정 전 남편 살인 사건 가해자가 신체적 약자인 여성이자 선량해보이는 인상, 전과 한 번 없는 모범시민이란 점 때문에 더욱 충격적이었음. 피해자인 전 남편의 차량에서 녹음된 음성 유족 동의로 공개됨 성은~ 이름은~ ~씨 집안 첫째 아들 @@@ 사랑하는 아들 만날 생각에, 우리 아들을 꼭 보겠다며 즐거운 콧노래까지 흥얼거리며 고유정이랑 함께 보내기로 한 팬션에 감 고유정이 카레를 만들어서 아들과 전 남편에게 대접 남편 카레에 수면제 타고 몽롱해진 사이, 남편 살해 (재연배우 연기) 남편 죽인 후, 옷이 피투성이가 됨 아들: 엄마, 왜 그래? 고유정: 엄마 물감놀이 하고 왔어~~ "아들이랑 팬션에 같이 있는 상태에서" 전 남편 살해 후 물감놀이 했으며 음성에서 공포 및 불안 등의 감정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음 전 남편 살해 후 아주 당연하게 핸드폰으로 성폭행했다는 증거를 조작 자기 폰으로 "성폭행 고소할 거다" 전 남편 폰으로 "미안해 용서해줘" 피해자를 강간범으로 만들어, 2번 살해 살해 이전, 미리 인터넷 검색을 했던 고유정 기록 감자탕 호텔 직원이 알려주는 오래된 핏자국 지우는 법 세탁법 피 지우기 참고로 니들이 생각하는 전기톱 고유정이 직접 구매해서 집으로 배달시킨 전기톱 이거 고유정 집에서 발견됨 ㄹㅇ 감자탕용 그 전기톱 맞음 감자탕 끓이듯이, 시신을 아주 잘게잘게잘게잘게 갈가리 토막내서 국물에다가 곱게 끓인 후, 그걸 비닐봉투에 나누어 담아 찾아라 드래곤볼 만들었음 너무 큰 조각들은 캐리어에 담고, 자잘자잘한 나머지 조각들은 음식물 쓰레기에 버림 하도 잘게 자르고 처리해서 시신없는 살인사건이 됨 쟤가 든 캐리어 안에 실시간으로 전 남편의 갈기갈기 토막난 시신 듦. 통화하면서 웃는 중 바다에다가 캐리어 통째로 버리기 전, 사진을 찍음(??) 프로파일러들도 이해 못 할 행동 어쨌든 폰 포렌식으로 시신 캐리어 바다에 빠뜨리기 전, 사진 찍어둔 거 찾아서 이게 결정적 증거가 되었음. 기어이 끝까지 "전 남편이 날 강간하려다가 우발적으로 한 번 찔렀다." 라고 진술. 범행도구 구입 때, 알뜰하게 포인트 적립까지 함 범행도구: 칼, 장갑, 세정제, 락스 등등등 근데 다 쓰고 환불함;;;;; 진짜 웬만한 살인마들도 범행 도구는 꼭꼭 숨기거나 버리는데 당당하게 "다 썼으니 환불할게요" 깡따구 패기 여유 패왕색 패기 미침 근데 끝까지 이게 우발적이라 주장 우발적 (살해 전 검색, 도구 준비, 물감놀이, 거짓말, 휴대폰 조작) 체포 당시 "제가 강간당했는데요" 결국 죄 시인하자 "생각보다 빨리 찾았네?" 범행 끝까지 부인할 수 있는데 증거가 너무 명백하지니 한 건 뭐....그나마 양심적인 행동(?) ?????????????
작성자 : 추츄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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