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와키 사와라를 소개하자---!


라고 생각했는데, 좀 역시 무리니까.ㅋㅋ

내가, 만약 자신의 팬이 된다면.
어디를 좋아할까 라고 생각했는데

공항패션 정말 부실하고 있을 수 없는 점과
게임 너무 좋아하는 곳과 ᄏᄏ탁기질로 말버릇이 이상한 점

사생활만 보면 아이돌에게는 전혀 맞지 않는데, 무대 위에서는 아이돌이 될 뻔.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곳.ㅋㅋ
좋아한다고 할까, 개성이라고 생각하는 중인건가... ᄒᄒ


뭐 그 갭이 좋다는 사람도 있고,
멍청이 소리를 들을 때도 있지만~
좋아하는 일이고, 일이니까, 열심히 하는 일인 뭐가 틀렸을까(^ω^)(^ω^)


난 별로 내 그부분 좋아하니까 괜찮을까ㅋㅋ


그리고, 인정 없는 말을 하는 사람에게 듣는 귀를 기울일 시간은 없다고 생각한다.
분명 뭔가 말해오는 사람들 뒤에는 말없이 있는 힘껏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까.


아~ 더말야, 카페 순경이 취미인 캐피계 여자애가 된다면 말이야.~~ 절대 무리지만(^∇^)


하지만, 나 때문에 IZ*ONE도 뭔가 생각되는 것은 절대 싫기 때문에,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한다.내가, 모두의 발목을 잡으면 안되니까, 항상 힘껏 한다.

오늘도, IZ*ONE은 즐겁고 평화롭고 멋졌어(웃음) ◠‿◠ )
나 자신은 아직 멀었지만 내일도 힘내자고


내 소개는, 나에게는 역시 무리였네...웃음

이런 느낌으로, 제 이야기는 끝내겠습니다.ㅋㅋ


키깅이 말처럼 응원하는 말들만 보고있음좋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