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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갤 믿음의창50)02.Love&Peace정신으로-2모바일에서 작성

극보수주의부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2.05 01:21:50
조회 3127 추천 32 댓글 12






오늘도 보람찬 앰창인생으로 하루를 즐거이 보낸 부타새끼여러분, 오늘도 70억 인류 모두에게 복음의 소리를 전파하려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씹노답 여러분

우리가 모르는데 어떻게 남들에게 전파하겠으며, 우리가 알지 못한다면 과연 어떻게 가상의 동경에계신 여신님들의 용안을 볼 수 있겠나?

그렇기에 여러분같은 씹노답 앰창인생들을 계몽시키고, 온 인류에 하늘에서부터 내려오는 러브라이브의 전율을 전파하기 위하여 여신님의 사명을 받은 코노 와타시가 오늘도 이렇게 설교를 시작해봅니다.

지난 시간 여러분은 Love&Peace정신 제1절을 배우셨다.
이 설교를 처음 보시는 그래도 아직은 NPC가 아니신 갤러들은

https://m.dcinside.com/myview.php?mygall=lovelive&no=168921&page=1&nowgall=&serVal=(%EB%AF%BF%EC%9D%8C%EC%9D%98%EC%B0%BD50)01.Love&s_type=subject&b_type=&ser_pos=

이곳에서 먼저 Love&Peace정신이 무엇인지 공부하기를 바란다.

그렇게 본격적인 설교를 시작하기 앞서, 지난 시간 여러분이 알게된 Love&Peace정신 제1절을 요약하는것을 먼저 하자면,

「먼저 계몽하여 슬퍼하는 자들을 향해 사랑을 베푸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과 평화를 지키라」이다.

오늘 제2절을 배움으로써, 러브라이브사관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Love&Peace정신」을 확실히 익히고, 실천할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람.

시작하면서, 여기모이신 노답부타새끼들은

5th single을 펴주시기를 바란다.

oh Love&Peace 발췌 가사

「がむしゃらになりすぎは苦しい 너무 무모해져서는 괴로워 

振り向いて深呼吸しよう 뒤돌아보고 심호흡하자
 
自由と勇気はみんなを愛してる 자유와 용기는 모두를 사랑
하고 있어」

이 구절을 듣고 읽어보면 알 수 있듯이, 먼저 1절에서 끝났던 Love.&peace구절 다음으로 오는 구절들인데,

너무 무모해져선 괴롭다▷무모, 무모란 멍청하면서도 자존심이 세기때문에 그것이 잘못된것임을 알면서도 종종 밀고나가는것을 뜻한다. 즉 여기서 무모란 너무 자기중심적인것,너무 긴장된상태로 주위를 돌아보지않는것을 말하고있으며,
"괴롭다"라는 표현을 뒷구절로 넣어,

「자기중심적(이기주의,개인주의)인것은 괴롭다(힘들다,슬프다의 의미)」라고 알려주고 있는데, 이것은 최근 발생하는 젊은세대들의 자기중심적인 행보와 여러분같은 씹노답앰창인생들이 방구석에 틀어박혀 코막고귀막고 히키짓이나 하는것을 비판하고 있는것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여신님들께선 감사하게도 마땅히 할복으로 세상을 떠야할 여러분같은 앰창인생일지라도, 한번 더 세상에 나올 기회를 주셨으니, 「괴롭다」라는 말씀안에는 여러분같은 씹노답인생들의 외롭고 슬픈 한을 이해하신다는 뜻이 깃들어있는것이야.

무모해지는것(병신 히키짓이나 하는것)은 괴롭다(슬프다,외롭다)라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는것이다.

그렇다면 여신님들께선 여러분같은 히키새끼들의 슬픔을 알고계신다는것인데, 사실 알면서도 빠져나갈 수 없는것이 여러분들의 앰창인생이며 디씨질이다. 과연 해답은 없는것인가?

여신님들께선 바로 다음 구절에 해답을 주셨다.

「뒤돌아보고 쉼호흡하자」

사실 하는 일이라고는 숨쉬기밖에 없는 여러분들에겐 이것이 우스개소리로 들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바쁜 키보드질과 꽉막힌 방속에서 처박혀 살아가는 여러분들과 사회속에서,학교속에서 살아가기위해 무모해지기로 마음먹은 현대인들은 하룻동안 얼마나 많이 휴식을 가지려 쉼호흡을 할까?

1차해석으로 뒤를 돌아보란것은, 무모해져 앞만바라보고 가는 현대인들을 향하신 여신님들의 충고이며, 간단한 쉼호흡(기분전환)으로 삶을 활기차게 만들라는 뜻이다.

2차해석으로는, 뒤를돌아보란것은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해왔던 씹노답앰창질을 여러분 스스로 보라는 것이요, 쉼호흡은 더이상의 인생의 빨간불을 끄고 초록불로 전환하기위한 기폭제의 역활같은 것을 가지고, 실행하라는 것이다.

앞 구절 "무모해지는것은 괴롭다"라는 구절과 이 구절을 연결했을때,

「너무 앞서가는것은 슬프고 고독하다. 때론 쉬는것이 필요하다」라는 뜻과 「앰창질좀 그만하고 니가 여태 한걸 니눈으로 봐라」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즉 이것은 여러분같은 앰창인생들을 계몽시키고,세상 끝까지 러브라이브사관을 전파시키라는 여신님들의 목소리인것이다.

다음 구절

「자유와 용기는 모두를 사랑하고있어」

자유, 사실 나는 여러분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권한도 없으며, 필요또한 없다. 모든 인간은 자유권을 보장받아 사상과 종교 생활 등의 자유를 가질 수 있다. 그렇기에 여러분 같은 노답인생들이 때론 "골방의자유"를 택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기도 한다.

용기, 그것은 여러분같은 노답앰창인생들은 가질 수 없는 것이요, 인간을 강하게 만들어 주는 일종의 버프이다.

사회에서 여러분에게 하사한 칭호를 나열해보자.

「병신 오덕 씹덕 노답 앰창 백수」 여러분이 생각하기엔 이 단어들이 자유와 용기스러운가?

여러분이 생각하기엔 자신이 과연 자유와 용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나?

여신님들께선 여러분에게 묻고 계신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여러분을 질책하는것이 아니요, 여러분 스스로 깨닫게 하여 계몽시키기 위함이라.

1차 해석으로 보자면 자유와 용기는 인간의 존엄성의 대명사이며, 인간이라면 누구나 누려야하고 가져야할 존재들이다.

고로 자유와 용기는 「인간」 본연이라 해도 무방하다.

즉 이 구절의 뜻은 「자유와용기(인간,주변의인물)는 모두(타인,또는 자신)을 사랑하고있다」라고 할 수 있다.

바쁜 현대인, 특히 배려라는 변명으로 개인주의가 심각화되고 일상화된 일본에선 자유와용기를 찾아볼 수 없다.

2차 해석으로는

지금도 집에서 자신의 잘못을 생각치 않은 채 「세계가 미친것이다」라는 푸념만 늘어놓는 여러분같은 노답인생들에게
「자유와용기(세상)은 모두(씹노답일지라도)를 사랑하고있어」라고 하신것은 즉 "세상은 멀쩡한데 니가 병신인거야"라고 말씀하시면서도, "아직 세상은 너를 버리지않았다"라는 말씀도 하고 계신것이다.

이 구절들에서 본것같이 Love&Peace정신이란

네번째
「지랄말고 남들이랑 좀 맞춰라」로 볼 수 있다.

계속해서 다음구절을 같이 살펴보자.



・自分を嫌わずに 자신을 싫어하지 않고
 
.純粋を笑わないで 순수함을 비웃지 마
 
恥ずかしくても言いたいことがあるよ 부끄러워도 말하고 싶은 것이 있어 」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고 감명을 받은 구절이다.

이 구절은 특히 여러분같은 씹노답인생들에게 하신 말씀이니 잘 세겨듣도록 하자.

일단 1차 해석을 하자면

「자신을 싫어하지않고」 자신을 싫어한다는것은 무엇인가 자신이 부족하담을 느끼거나 열등감을 느끼면서 발생하는 생각인데, "왜 나는 이것밖에 못하는걸까" "왜 나는 저것을 할 수 없는것일까"라는 식의 의문으로 시작되어 심하면 "쓰레기같은 내 인생" "죽었으면 좋을껄"등의 자살기도까지 이어지기도 하는 무서운 사고방식이다.

무한경쟁시대로 인해 하루가 다르게 살기위해 경쟁하는 현대인들을 종종 직장동료,친구,같은반 학생으로 인해 비교당하고,놀림당하고,곤욕을치루며,분노와 슬픔을 느끼곤 한다.

그러나 바뀌지 않은 세상의 "나"를 대하는 태도에 대한 분노와 슬픔은 결국 못난 자신에게 돌아가고 말아버린다.

결국 "나는 왜 태어났을까"같이 자신을 스스로 폄하하고,비난하며 정상인에서 여러분같은 쓰레기창고로 추락하게 되는것이다.

즉 「자신을 싫어하지말고」란, 너무 낙담하지말라는 뜻이기도 하다.

2차 해석으로 본다면 정말 쉽게 알 수 있는데,

여러분이 거울을 보고 10초간 자신의 모습을 봤을때 떠오르는 단어들이 바로 2차 해석이다.

즉 「알면 좀 고쳐라 씨발」이라고 훈계하시는 여신님들의 목소리인 것이다.

다음 이어지는 구절인

「순수함을 비웃지말아줘」는 1차 해석을 통하여 본다면

순수함, 즉 자신의 원하고싶은 것을 말할 수 있는 용기,진심으로 타인을 대할 수 있는 용기 등을 뜻하며 이것을 비웃는다는것은 21세기의 문제점을 반영한것이다.

현대에 들어오며 젊은이들의 타인의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현상을 말하는 것으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게되면서 종종 자신의 개성과 뜻을 과도하게 억제하고, 자신을위한 자신이아닌 남을 위한 자신이 되어가는 현대인들의 우매함을 비판하신것이다.

이런 현상을 우리는 가까운곳에서부터 느낄 수 있다.

학생이라면 학교에서, 선생에게 질문하는것을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여 질문하기를 꺼려하고, 오히려 질문하는 자를 좋지않은 시선으로 쳐다본다.

사회인이라면 남을 위해 베푸는 순수한 선행을 베푸는 자들과 자신의 사상을 주장하는 자들을 미친사람취급하고, 관심종자로 취급한다.

이것은 "자유"라는 이름의 순수함을 비웃는 짓이며, 결과적으로 "자유"를 비웃음 당한 이들은 "자유"를 주장하고 말할 "용기"를 잃게되어, 말로엔 아무도 "자유"와"용기"를 기억하지 않게된다.

즉 순수함을 비웃지말아줘라는 것은 자신이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만큼 타인이 자유를 누리고 용기를 가지는것을 매도하거나 비난하지 말라는 뜻이다.

2차 해석으로 하자면

여러분 같은 앰창인생들은 좋든 싫든 무의식중에 중2병에 걸려있다.
쓰레기중의 쓰레기, 글러먹은 구제불능인 여러분들이 행하는 이유없는 반항과 비난을 그만하라는 뜻이다.

도전하지 않고 노력하지 않고, 실패를 맛봤다는 변명하나로 여전히 글러먹은 짓만 해대면서 "도전"하려는 "자유"를 행하려는 "용기"를 가지고 있는 자들을 비난하고 폄하하는 여러분들에게 「그들의 도전(순수함)을 비웃지말라(비난하지말라)」라고 하는것이다.

그러나 여신님들께서는 인자하셔서 감사하게도 여러분들에게 갱생의 기회를 주셨으니

이 순수함을 비웃지말아줘라는 구절은 여러분들에게 하신 말씀과 동시에, 여러분을 바라보는 타인에게도 하신 말씀이시다.

즉 이미 앰창인생이되어 나가고싶어도 사회에 나갈 수 없는 열리지않는 벽에 갇혀버린 여러분같은 앰창인생들이, 새 삶을 찾기위해, 나아지기위해,인간이되기위해 일어나 벽을 부수고 끊어졌던 세상과의 소통을 재시작하고, 날개를 펴 세상이라는 하늘로 날아오를 여러분의 도전을 격려하시는 것이다.

물론 여러분들도 처음부터 인생의패배자는 아니였을 것이다.

여러분은 "자유"와"용기" 즉 순수함을 잃었고, 결국 벽에 틀어막혀 자신의 신세를 한탄한채 뚫려있는 구멍으로만 세상을 보고, 벽밖의 도전을 벽안에서 비웃었던것이다.

그러나 여신님들께서 말씀하신것같이 「순수함을 비웃지말아줘」는 여러분의 새삶을 위한 도전을 비웃지않는 다는 것이요, 실로 이것은 우리를 향하신 여신님들의 사랑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다음 구절에 「부끄럽지만 말하고 싶은 것이 있어」는

여러분 또는 타인의 도전을 바라보는 자로써, 도전하려는 자에게 해줄 무언가에 말을 지칭한다. 그 말하고 싶은 무언가는 다음구절에 나온다.


「Oh,You may dream

楽しい物語つくろう 즐거운 이야기를 만들자

だっていつも君と 行きたいから 왜냐면 언제나 너와 가고 싶으니까

Oh,You may dream

君は負けない多分?きっと! 너는 지지않아 아마도? 반드시!

ピンチだって笑おう どうにかなるさ Pinch라도 웃자 어떻게든 될 거야」

「즐거운 이야기를 만들자」, 이것은 여러분들이 이제 곧 겪게될 도전과 시험을 통하여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추억"을 만드자라는 뜻이요, 그 추억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된다는 뜻이다.

「그야, 너와 언제나 가고싶으닌까」는 여신님들께서 여러분들과 함께 하신다는 뜻이며, 여신님들을 본받아 선지자된 우리가 우리의 다음 타겟에게 해줄말이기도 하다.

「너는 절대 지지않아 아마도 반드시」는 우리를 향하신 여신님들의 응원이며, 모든 도전을 향하는 사람들의 자유와 용기에 힘을 주시고 계신것이요, 우리에게 본보이신 사명의 길이다.

「pinch라도 웃자, 어떻게든 되겠지」는 사실 pinch가 뭔뜻인지 몰라 패스하도록 하겠다.


결국 여기까지로 알 수 있는 Love&Peace정신은

「도전하려는 자를 비웃지말고, 도전하려는 너의 용기를 믿어라」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 구절을 살펴보자면


「さあ悔しくて寝れなくて暗い夜の 자- 분해서 잠들 수 없는 어두운 밤의

夜明けは近い You may dream 새벽은 이제 가까워 You may dream
 
ほんの少しの勇気 아주 조금의 용기
それがあれば いつか必ず変わるよ 그것이 있으면 언젠가 반드시 변할 거야

誰でも最初はちっぽけな自由からはじまるよ 그 누구라도 처음에는 작은 자유에서부터 시작해요

意識が上を向いて やがて大きな Freedom 의식이 더 높은 곳을 향하고 이윽고 큰 Freedom」로 끝을 맺는다.

Love&Peace정신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이 구절은 모든 만민이 듣고 행해야할 가르침이다.

「분해서 잠들 수 없는 어두운 밤의」 어두운 밤이란 않좋았던 지금까지의 삶을 말한다. 분해서 잠들수 없음은 결국 "지금까지 현실에 맞춰 도전하지않았던 지금까지의 삶이 너무 분하다"라는 것이다.

어째서 도전하지않았지? 그때 조금만 노력했었으면..식으로 분해하고 있는것이다.

그러나 「새벽은 가까워」라는 구절과 함께 이어지면서

여러분같은 씹노답인생도 곧 바뀔 수 있다고 희망을 주시며, 도전한다면 바뀔것이라 말씀하시고 계신것이다.

「아주 조금의 용기 그것만 있으면」 여러분같은 쓰레기들이 가지지 않는 용기를 아주 조금만 힘내서 가지게 된다면. 즉 조그만 도전을 하게된다면,

「언젠가 변하게 될거야」 언젠가 나아지는 세상과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신님들께선 바로 변한다고 말씀 않하시고 "언젠가"로 표현하셨는데, 그것은 시작부터 광대하고 놀라운 변화를 바라지 말라는 뜻이며, 이것은 곧 윗 구절의 「무모한것은 괴롭다」라는 구절과 연결되어,

「처음부터 너무 앞서려하면 변화가 더 어렵게 느껴질 것이고, 도전하려는 용기를 가지기 어려울 것이다」라는 뜻이 된다.

정말 놀랍고도 신기하며 오묘하고 달콤하지 않은가?

이 모든 이치와 구절이 딱 여기 모이신 여러분같은 앰창인생들을 위해 예비하신 말씀이시라.

「그 누구라도 처음은 작은 자유에서 시작한다」로 말씀하시듯이, 모든것의 시작은 미미했음을 알려주신다.

프랑스식민지 코르시카라는 작은 섬에서 태어나 프랑스의 황제가 된 나플레옹.

여고앞에서 뻥튀기장사를 하며 기업인이 되고 대통령이된 이명박.

전쟁놀이로 아이들과 나무칼싸움을하며 훗날 구국의 영웅이된 충무공.

이들 모두 처음의 도전은 작았으며, 실패와 좌절의 연속이였다.

「그 누구라도 처음은 작은 자유에서 시작한다」라고 하신 말씀은 즉 여러분같은 씹창인생일지라도 잘만하면 ㅆㅅㅌㅊ로 변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의식이 높은곳을 향하고 비로소 큰 Freedom」
시작했을때의 작은 자유(도전하려는 용기와 꿈이) 점점 커지고, 점점 높은 곳을 향하여 결국 커다란 자유왕국(자신이 동경하던 꿈)이 됬다는 것은, 여러분 같은 앰창인생일지라도 하면 된다고 하신 말씀이라.

결국 Love&Peace 정신 마지막은

「누구나 처음엔 작기마련이다. 노력하라」라는 것이다.



결론



세상은 변화하고있고, 세상은 진보하고있다. 더이상 여러분은 골방에서 지체할 시간이없다.

아직도 세상은 변하지 못한채 여러분같이 도전하려는 자유와 용기를 잃고 살아가는 사람들로 채워져 슬픔과 고독의 연속인 세상이 되었다.

이런 험란하고 삭막한 시대에, 세상을 향하시고 여러분을 향하신 여신님들의 진정한 충고와 응원을 무시하지말며,

여신님들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느끼고 익히고 공부하여

아직 도전을 망설이고 도전을 비웃는 자들에게 러브라이브사관을 일깨워 세계평화를 이룩하라는 여신님들의 사명을 지키고 행하라.

"시작은 미미했으나 끝은 창대케 하리라"라는 기독교의 성서에도 나와있음같이,

비록 지금은 우리 한정이지만 언젠가 우리들의 염원으로 인하여 세계70억 인류 모두가 러브라이브로 하나되어 평화를 이룩할 날을 바라보자.

비둘기같은 럽갤러들이여, 전진하라. 러브라이브에 충성하라!

계몽하여 이 웅장하고 장엄한, 삭막한 세상의 벽을 허물 유일한 열쇠인 러브라이브를 전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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