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대 통합의 역사,  

그리고 인류가 하나 되는 역사는

“누구든지 내 몸처럼 여기는 하나님의 마음” 

     에서부터 

지금 대한민국은 국내외적으로 중차대한 시점에 서있다고들 한다.

생각해 보건데 우선 먼저 정치적으로 신라 삼국 통일 이후 일천여년만의 여성 대통령시대를 맞이하였다는 점에서 새로운 국운 전환기의 기로에 서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요즘 KBS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에서처럼 신라 후기 정치적으로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이 대립한 상황에서 국내외적으로

어지러운 시대에 마지막 성골의 핏줄을 이어 받은 선덕여왕의 역할이

고대 신국(神國)의 통치체제를 개혁하여 유능한 인물중심의

진골 통치체제로 전환되었던 것처럼,

천년의 역사를 돌아 지금의 대한민국 새 여성대통령 역시

똑같은 상황에서 내부적으로 분열된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고,

남북관계와 동아시아 삼국 관계를 재정립해야 하는

중대한 위치에 서있다는 점에서

너무나 같은 운명에 처해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시점에 무엇보다도 선결되어야 할 사항은

정치, 종교, 법률, 교육 등 모든 공직자로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국민이 한민족 전통사상인 인내천 사상과 홍익인간 사상을 바탕으로 하는

인간존중의 전통 사회 윤리와 도덕성을 바로 잡고,

경제적으로 양극화 체제의 간극을 좁혀

모두가 평화롭고 행복하게 잘 살게 하는 영도자의

고도의 통치 철학과 현명하고 강력한 리더십이 따라야 할 것이다.

국민 모두가 평화롭고 행복하게 잘 사는 고도의 통치 철학이란 무엇일까?

먼저 인간 자신의 존재가 무엇인지 그 정체성과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바로 알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국민 스스로 올바른 삶의 가치관을 가지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하는 참 진리의 교육과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과 비젼을 갖게 하는

국민 의식계몽 운동이 시급하게 우선 되어야 한다고 본다.

왜냐하면 지금 세계는 정치적 이념과 인간 정체성의

상실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곧 마르크스가 주창했던 유물론적 공산주의 이념의

짐승사상(인간이 원숭이 후손이라고?)체제가 무너지고,

자유민주주의 국가체제에서 자본주의적 약육강식의

새로운 피조물적(인간을 흙으로 빚어 만들었다고?) 

 우상숭배와 물질만능주의가  지배함으로써

인간의 올바른 정체성을 갖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류사 6천년의 비밀’ ‘메시아 1,2권’ 도서출판 금성, 교보서적 전자북 참조.)

그러한 현상으로 인간 생명을 경시하는 살생과 자살, 성적 괘락을 쫓는 폭력과

온갖 사회 범죄 현상들이야 말로 인간의 마음과 정신을 지배하고 있는

기존의 모든 종교, 철학과 제반 사회교육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진정 인간의 정체성과 인간의 존엄성을 바로 알게 하는

참 종교의 역할과 참 교육의 역할이 너무도 중요하다는 것을

심각하게 분석하고 의식을 개혁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함이

국가 백년대계와 인류문화를 진화 발전시키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이다.

일찍이 인도의 시성 타고르는 ‘동방의 등불’이라는 시를 통하여 외쳤듯이

우리 천손 단군민족의 ‘인내천(人乃天)사상과 홍익인간(弘益人間)사상이야 말로

인간의 정체성과 존엄성에 대하여 그 어떤 민족보다 일찍이 깨닫고

고도의 정신문화와 삶의 철학으로 세계인의 정신적 등불이었다.

지금 이 시대 대한민국이 낳은 메시아, 구세주, 정도령, 

미륵불께서는  “사람의 조상이 원래 피조물이 아니요, 삼위일체 하나님이었다. 육천년 전에 사망의 신 마귀에게 사로 잡혀 죄의 사람이 되었지만, 하나님의 본성인 양심이 남아 있기에 영적부활을 통하여

원래 하나님의 모습으로 되돌아가 영원무궁토록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가르침을 펴고 있다.

그 핵심 사상이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의 피를 물려받은  

한 자손이기에  “누구든지 내 몸처럼 여기는 마음이요,

누구든지 하나님처럼 여기는 마음이다.” 

이것이야 말로 인내천과 홍익인간의 전통문화사상을

계승한 완성의 학문이며 인간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참 종교학문이다.

대한민국이 하나 되고, 남북이 하나 되고, 세계인류가 하나 되며,

누구나 하나님처럼 자유롭고, 평등하며, 평화롭게 잘 살게 하는 근본사상이다.

진실로 이 나라를 잘 살게 하고 세계가 평화롭게 잘 살게 하려면,

시급한 것이 참 진리의 종교 교육이 우선 되어야 하고

종교지도자는 물론 모든 인류가 영적 대혁명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인간은 그 누구도 하나님 앞에 차별이 없고,

모두가 하나뿐인 귀한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있다.

인간의 정체성과 존엄성, 그리고 올바른 우주관과 인류 역사관,

그리고 천손 단군민족의 올바른 뿌리 역사를 바로 알 때

대한민국은 머지않아 세계만민을 살리는 구세주 나라가 되고,

세계만민이 찾는 하나님 나라로서 칭송받으며 평화적인 남북통일은 물론

세계통일의 그날을 맞아 영원무궁토록 영광을 누리게 될 것이다.

메시아 미륵불의 나라 대한민국! 

이제 인류구원의 거시적 차원에서 종교 대 토론을 통하여

진정 올바른 참 종교를 찾아내고 종교 혁명을 단행 할 때이다.

오늘의 세상은 짝퉁물건이 많듯이

허다한 가짜 사이비 종교도 많다.

사이비란 종교 같으나 종교가 아닌 가짜 종교요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종교다.

역사가 오래 되었다고 진짜는 아니다.

하나님은 생명의 신이요 마귀는 사망의 신이다.

죽음은 욕심과 죄 때문이라는 것을 성경과 불경은 말하고 있다.

죄와 욕심의 정체는 나라는 주체의식이다.

그렇기에 절대로 사후의 천국은 없다.

천국의 주인공은 하나님이다.

죽은 자의 천국이 있다면 현재 살아있는

자손들이 영생대도를 이루어 불생불멸의 몸으로 변화 될 때

그 피 속에 유전 되어 살고 있는 조상의 영들이

함께 천국의 삶을 누린다.

현재 인간의 삶이 곧 조상들의 내세다.

살아 있는 우리의 내세는 우리의 후손들의 삶이다.

이것이 곧 죄에 포로 된 하나님의 자손인

인간들이 겪어야하는 윤회의 삶이다.

다시는 나고 죽음이 없는 감로의 대도가 이제 나왔으니

감로이슬의 역사가 모든 경전을 증거하고

참과 거짓 종교를 증거 할 것이다.

감로이슬성신의 은혜로 다 같이 영생복락을 누리는

새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이 천손민족의 절대 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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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외다 금성출판사간행 서보목 편자가 비교종교끝에 정도령 구세주를 만나 녹취록을 적은바 읽노라면 다소 업장이 녹는과정에서 정화되는걸 체감하고 감로이슬성신의 맛을 볼것이며  더우기 참고로 제가 성경연구회원으로 감로출판사를 빌려 편집한

"다시 쓰는 참성경"을 읽다보면확연히 알것이며 다가오는 대세를 대비한바 문의사항은010-****-1691문자로 우선 진솔하게 소개가 이뤄진후에 통화된분은 무한대 고차원 사랑의 파워를 체감하고 소원대로 이뤄질거외다 .제가 간절히 필욯한 분은 미리 예약주시어

상생협력관계를 함께 열어갔으면바램이며 계사년 새해 만복이 깃드시길 축원드립니다.진정 감사하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