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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안녕하십니까!! 해병님!! 신입 인사 박습니다!!앱에서 작성

ㅇㅇ(119.56) 2024.04.11 17:29:51
조회 216 추천 0 댓글 5
														

저는 레인보우 식스 갤러리에서 활동중인 지나가던 문학가입니다!!

제가 해병 문학을 제작해도 될 지 여쭤보는 것을 여쭤보는것을 또 여쭙는걸 허락받아도 되겠습니까?!

아래는 방금 즉흥적으로 떠올린 스토리로 지은 레식갤의 문학인데, 평가 부탁드립니다!!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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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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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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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딧

오릭스와 카이드는 서로 연인 사이입니다!! (본인 피셜)

부디 평가 부탁하는 것을 부탁하는 것을 용인해주십시오!! 악!!







달이 높게 떠오른 밤,

오릭스와 카이드는 여느날과 다름없이 거사를 치루고 있었다.

“ 으윽…!! 아아악!! 젠장, 카이드!!!! ”

“ 오릭스…!!! 오릭스…!!!! ”

창고 안 매트리스에 두 남성이 천박하게 교성을 내지르고 있었다.

오릭스는 천박하게 허리를 흔들며 카이드의 항문에 박아대었고, 이 후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는 듯 카이드를 껴안으며 카이드의 뱃속에 정액을 쏘아댓다.

뷰릇!! 쀼르릇!!! 뷱뷱뷱…!!!!

오릭스는 숨을 길게 내쉬며 카이드의 항문에서 자지를 꺼내었고, 이 후 자신의 손으로 자지를 흔들어 남아있던 정액을 발사했다.

“ 허억… 크허억… ”


카이드또한 오릭스의 자지가 빠져나감과 동시에 그의 쭈글쭈글 주름이 잔득 난 자지 끝에서 노란 정액이 거미줄처럼 늘어나 바닥을 적시었고, 자지가 다 빠져나가자 천박한 소리를 내며 고약한 방구를 뀌어댔다.

뷰륵…!! 부우욱..!! 북북북..!!


그러자 카이드의 항문에서 방귀와 함께 정체모를 갈색 가루와 오릭스의 노랗고 진한 정액이 마치 샷건처럼 튀어나왔다.


이 후 둘은 숨을 헐떡이며 서로를 바라보았고, 곧 이어 키스를 하였다

” 쮸릅,,!! 쮸르릅,,!! 츄압 쪽쪽 “ 


” 후후… 카이드 오늘도 정말 굉장했어 “

카이드가 귀엽다는 듯이 카이드의 볼을 한번 쓰다듬어주는 오릭스,

그런 그에 맞춰 카이드또한 고양이처럼 다리를 오므리며 앙탈을 부렸다.

걸쭉한 목소리와 큰 덩치로 몸을 비비며 손을 모아 오릭스의 거대한 가슴팍에 올려두었고, 부끄럽다는 듯이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이는 모습이었다.

세상의 모든 남자들을 유혹시키려는 작정인지, 그런 카이드의 모습은 굉장히 야하고 사랑스러웠다.


이 모습을 보고 흥분 안 할 사내가 어디 있겠는가


그 모습을 본 오릭스의 자지에 다시 피가 쏠리기 시작했고, 이 후 둘은 또 다시 거사를 치루기 시작했다.



10분 전


“ 아아… 목 마르네…”

“ 응? 창고에 왜 불이… 헉!”



’ 오릭스…!! 오릭스…!! 씨발,,,!!! 크허허헉,,!! ‘

’ 크헉,,!! 크허헉,,,!!!‘


마치 발정기인 오랑우탄 둘이 교미를 하는 것처럼 두 덩치가 격렬하게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 … ”


숨 죽여 지켜보던 밴딧은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으며 다시 자신의 기숙사로 돌아갔다.




다음 날, 훈련장


타탕!! 타타타탕!! 투타타타타탕!!!

A really big fucking hole coming right up!!!

콰아앙!!

Sease fire!! Sease fire!!



훈련장은 총성과 고함소리로 가득 찻다.



“ 크아악!! ”

카이드가 총을 맞고 쓰러지자, 이내 밴딧이 찾아와 그를 일으켜주었다.

그리고 알 수 없는 말을 남기는데…

“ 어제 굉장하더라… 카이드? ”


그 말을 들은 카이드의 얼굴이 굳어졌다.

“ 뭐? ”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며 카이드를 일으켜세웠고, 밴딧은 그대로 아랫층으로 내려가버렸다.

“ 아래에서 공격하겠다!! ”

” 알았다!! 들어온다! 카이드!! 정신 차려!!! “

“ 으응… ”


이 후, 밤이 찾아왔고, 카이드는 밴딧을 찾아갔다.


“ 이봐, 아까 하던 말의 의미가 뭐야? ”

“ 크크큭… 그건 너가 제일 잘 알텐데? ”

” 뭐? “

“ 아주 교성을 내지르더군, 그걸 다른 레인보우 식스 대원들이 알면 어떻게 될까? ”


“ 너 이 자식!! ”


카이드는 밴딧에게 달려들려고 하였지만, 밴딧이 설치해놓은 (철조망, 고압선) 에 걸려 기절하고 말았다.

“ 저런, 저런… 푹 자고 있으라고… 큭큭큭… ”



레인보우 식스 정비실



“ 크으윽… 대체… ”

카이드는 곧 눈을 떳고 일어나려 하였지만 몸이 움직이질 않았다.

“ 아니 … !! ”

곧 그 이유를 깨달았다.

카이드는 침대에 큰 대자로 알몸으로 몸이 꽁꽁 묶여있었다.


그리고 그의 앞으로 비키니 차림인 밴딧이 다가왔다.


“ 크큭… 어때, 좀 편한가? ”

“ 이게 무슨 짓이야…!! ”

“ 워워, 화내지 말라고… 난 그저 내가 만든 기계를 실험해보고 싶을 뿐이야…”


그리고 뒤에서 무언가를 끌고 왔고, 카이드는 그걸 보고 경악을 금치 못 하였다.

“ 으읏…!! ”


그것은 피스톤 기계에 장착된 전동 딜도였다.

그리고 그것을 침대위에 내려두더니, 이내 카이드의 항문에 가져다대었다.

“ 이봐..!! 이러지마…!! ”


“ 그건 안 되겠는데? 나도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어… 그런데 마침 좋은 먹잇감이 들어왔더군… 이 기회를 어떻게 놓치나…?”




그렇다. 밴딧도 말은 안 하고 살았지만 그도 남자였다. 쌓이고 쌓인 성욕을 견디다 못 해 매일 화장실에서 자위를 하며 풀고는 하였지만, 결국 욕구 불만으로 미쳐버릴 지경이었던 것이었다.

그렇게 밴딧은 자신의 항문에 손을 대었고, 처음에는 문지르기만 하였지만 이 후 손가락, 소세지, 결국에는 이런 흉측한 기계까지 만든 것이었다.

그러나 딜도까지는 무서웠던 밴딧은 꽁꽁 숨겨두고 사용할 날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타겟이 오늘 날 카이드에게 향한 것이었다.


“ 크윽…!! 크으으으윽..!! ”

밴딧은 기계를 작동시켰고, 기계를 작동시키자 붙어있던 딜도가 꿀렁이며 위 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 후 밴딧은 카이드의 항문털을 정리해가며 그의 항문을 벌렸고, 곧 이어 삽입을 하였다.


“ 크읏…!! 쿠우우우웃…!! 흐아아아앙…!!! ”

뱃속에서 요동치는 딜도는 카이드의 전립선을 집요하게 공략하였고, 카이드는 교성을 내지르기 시작했다.

이내 카이드의 자지또한 어느샌가 높게 솟아있었다.


“ 크크큭…!!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란 말이지…? ”

“ 그게 대체 무슨…!! ”


밴딧은 뒤에서 고압선을 가져와, 기계에 연결 시켰다.

불길함을 감지한 카이드는 애원하기 시작했다.

“ 제발… 부탁이야 밴딧…!! 하지마…!! ”


그러나 밴딧은 콧방귀를 뀌며 전원을 켰고, 곧 이어 카이드의 전립선과 항문속을 전기로 지지기 시작하였다.


” 응호오오오옥!!… “


얼마 안 가, 카이드의 허리가 활처럼 휘며 정액을 높게 발사하였고 몸을 비틀어가면서 교성을 내지르기 시작했다.


” 응흑…!! 응하악…! 하아아아앗…!! “

계속해서 울컥울컥 나오는 카이드의 정액, 이 모습을 보고 밴딧도 흥분하기 시작했다.

비키니 팬티 위로 검붉은 자지가 솟아오르고 있었으며, 귀두 끝에 맑은 쿠퍼액이 고여 물방울을 맺고 있었다.


” 하아… 카이드.. 나도 더 이상 못 참겠군..!! “


밴딧은 카이드에게서 기계를 빼내었고, 이후 전기의 영향때문인지 묽은 설사가 카이드의 항문속에서 흘러나오고 있었다.


밴딧은 그런건 개의치않고, 카이드의 항문에 자신의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 크허어어억…!!! “

설사가 미끄러운 윤활제 역할을 해주어 손 쉽게 들어갔고, 이 후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 크윽…!! 크으으윽!! 카이드…!!! 카이드!!! “

밴딧은 처음 느껴보는 감각에 황홀해하며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며 카이드의 장벽을 긁어댓고, 피스톤질을 할때마다 항문 사이로 똥조각이 묻은 시금치 조각과 설사가 스프링쿨러처럼 사방팔방으로 튀기 시작했다.


” 아앗…!! 아아아!!! “


밴딧은 곧 이어 카이드의 몸에 포개었고, 키스를 하였다. 거칠고 뜨거운 두 남자의 입김과 혀의 거칠고 뜨거운 진득한 감촉이 서로를 더욱 흥분시켰고, 밴딧은 얼마 안 가 카이드의 뱃속에 사정하였다.


“ 우우우웁…!!! 쿠우우우우웁!!! ”


너무나 강렬한 쾌감에 밴딧은 정액과 동시에 오줌으로 그의 뱃속을 채우기 시작했다.

이 후 밴딧은 숨을 헐떡이며 천천히 카이드의 항문에서 자지를 꺼내었고, 카이드의 항문에서는 오줌과 설사가 섞인 진흙빛을 띄는 설사만이 계속 흘러나올 뿐이었다.

눈물과 침, 콧물, 똥 범벅인 카이드가 숨을 헐떡이며 밴딧을 바라보았고, 그 모습은 정말이지 사랑스럽고 귀여웠다.


밴딧은 또 다시 키스하며 카이드의 자지를 부여잡고 흔들었고, 이 후 카이드는 움찔거리며 또 다시 정액을 발사해 밴딧의 배 위를 적시었다.


밴딧은 입술을 떼며, 카이드와 밴딧의 입술에 연결된 거미줄같은 침을 끊어내며 말했다.


” 후후… 야, 너 내 전용 암캐해라 어때? “

” 으윽… “


카이드는 부끄럽다는 듯이 볼을 붉혔고 대답했다.


” ㄴ… 녜혜… ❤+“


밴딧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또 다시 발기된 자지를 설사 범벅인 카이드의 항문에 밀어넣기 시작했고,


그렇게 길고도 긴 밤이 지나갔다.









” 카이드!! 아침 조례시간에는 늦지 말라고 했잖아요…!!! “

” 아 .. 으응… 미안하네… “

“ 밴딧!! 당신은 또 왜 늦었어요!! ”

” 아 죄송합니다 그만 늦잠을 자버려서 “


” 아휴… 알겠어요… 다음부터는 늦지마요.. “


” 응?? 카이드 전화 온 거 아니에요?? 진동 소리가 들리는데?? “

” 응? 아아 전화가… 어딨더라… “


” 갔어… “

” 정말 이렇게 하고 가요…? “


” 크크큭… “

밴딧은 주머니에서 분홍색 스위치를 눌렀고, 이 후 카이드의 항문 속에 들어있던 로터가 작동했다.



” 응호오오오옷…!!❤+❤+❤+❤+”


“ 어디 잘 … 안 들키게 해보라고… 암캐? ❤+”


“ 네… 녜헤헷… ❤+❤+❤+”


이 후 팬티속이 축축해진 카이드를 뒤로하며, 

누군가에겐 평범한, 누군가에겐 특별한 하루가 시작되었다.



END


그리고 출산 대소동이라고 긴빠이 친 소설이 있던데!


제가 원조입니다!!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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