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었다"
내 人生 22年바친 科去! 끝끝내 들어온 이곳!
멋있는 儒生으로 살아갈 날을 기대하고 있었다.
그리고 들어온지 69일
내 예상과 달리 ㅈ같은 삶이 時作되었다.

"儒生, 빨리 論語 69쪽의 내용을 말해보아라!"
"악 子曰 '子路여! 어찌 父母를 등한시하는가?'르며 혼내셨고 이에 路曰'先生이시여. 20代가 된 저에게 감히 便을 주어서 안먹었으나 제 빤을 때려서 그랬습니다.'라고 答하였습니다. 이에 怒하신 孔子께서는 "한쪽뺨을 때리거늘 다른 쪽뺨을 내주어라고 가르치지않았는가? 儒生,不孝. 今日 내가 父母의 마음을 가르쳐주겠다."라고 크게 소리쳐 子路의 顔面을 걷어찬뒤 뽑아서 그 목으로 蹴球를 하였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儒子...無知"
"따흐앙"
"그 內面의 核深도 모른채 감히 짓거리다니 너같은 儒生은 罰로 다스리리라! 無母七! 噋噋正! 당장 이 者를 學友愛人刑에 쳐하게하라! 核深은 父母가 주는 飮食이 흙밖에 없더라도 孝心으로 악으로 깡으로 먹는 것이다!"
그날에 난 1달동안 學友들의 便所에서 學友愛人刑에 처했고 난 그즉시 肉便器가 되었다.

1달後 먹는 거라곤 學友들의 愛精어린 宣物뿐이었던 나에게 고기를 주고는 黃根出先輩에게 敎訓을 들었다.

"너의 잘못은 文字그대로 論語를 읽었다. 子曰 '내가 假路 有多에게 죽으리니 장사한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 하늘로 昇天하리라'라고 하셨고 이를 글자그대로 읽은 자는 사흘동안 자지도 먹지도 마시지도 않다가 죽었다."

그후 黃根出先輩께서 모든 儒生님들을 불러 대가리박기,거울과의 가위바위보,나무와의 씨름,强姦,輪姦,악기바리등을 하게 하셨고 내리사랑을 배웠다.

이 깨달음을 알고 기뻐 民+家에서 女子는 죽이고 男子에게 내리사랑을 실천했고 成均館儒生들은 愛國心과 忠成心을 대변하듯 크게 외쳤다.

"天皇陛下万歳！大日本帝國万歳！"

그후 우린 國王陛下에게 우리의 사랑을 輪姦으로 증명하였고 官僚들과 陛下를 强姦하였다.

裸二裸二 車車車
海二 波波利波
姦臣잡는 忠身 儒生
여기는 成均館
龍上에서 보는 陛下!
臣은 그댈 然母하오!
父裸寶 父裸寶 成均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