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문학- 첫 문장이 기합찬 해병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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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문학- 첫 문장이 기합찬 해병 소설!모바일에서 작성

해갤러(1.238) 2024.05.19 00:34:53

조회 81 추천 3 댓글 0

1:짜장의 시대
주계장 옆에 수육 저장고가 있지. 너도 기역할거다.

2:해병- 안개
나의 기합찬 전우 악! 안에박아넣었스 빨아스의 불가사의한 전우애 인 형(刑)에 대한 기합찬 이야기에 관한 이 기합찬 책에서
포신 구엘 따흐악 오도무노 해병님께서는 나에게 서문을 부탁( 민간인들의 말로는 협박이라 한다!) 하였고, 나로써는 그 기합찬 부탁을 받아들이는 것 외에는 달리 도리가 없었다

3:해병과의 전쟁
당신이 따흑나마싸라는 작은 섬을 지도에서 찾는다면 싸마따흑라에서 살짝 서쪽으로 치우친 적도 선상에서 발(견) 할수 있으리라

4:왼쪽 포신에서 나온 올챙이크림
견쌍섭을 잡는것은 간단한 일이다, 그의 전우애구멍이 뚤려있기 때문이다

5: 오른쪽 포신에서 나온 올챙이크림
그날 밤 박철곤은 싸가를 흥얼거리며( 민간인 언어론 존나 시끄럽게 부르며) 성체로 걸어가고 있었다

6:모리스
이 성체에서는 한달에 한 번 대민지원을 갔고, 거기에는 전체 해병과 2+1명의 장교가 동행했다

7:좁은 (항)문
다른 해병이라면 이것으로 해병-도서를 한 권 쓸 수 있었을 것이다

8:해병 이야기
나의 포신이 깊게 발기 하여
낯선 크기로 변해 형체들을 노래하고자 하노라

9:시계태엽 독수리
자 이제 어떻게 될까?

10:비
이제 곧 잠자리에 들 시간이라 톤톤정과 무모칠은 전우애를 하며 눈을 뜨면 곧 둘째를 보겠구나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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