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아들이 초6학년인데  조금 전 옷에 소변을 밨고
이런 일들로 협박하며
10년 동안 들은대로 5.18진상을  밝히라네요.
제가 2012년 정도에  돌아가신 작가분  글  내용에 어렸을 적 오줌싸게 였다고 하는 문장이 읽은적이 있었는데
그 글을 저를 통해 소통하신 후 쓰신거라고 하신적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제 초등 4학년,1981년도경에 연결된 분이 있으셨고
소변이 마려우셔서 참다가 화장실을 가셨는데 제가 수업 받고 있는 도중이라 말 못하고 그냥 갔더니
제가 소변을 옷에 밨다고 하시며 이야기 전하신 적 있었구요.

저도 기억 못 하고 있다가 당황했어요.

그 일을 연결되서 세계의 이야기나 소식등 사건등으로 국가에서 교육 시키고 글 쓰게 했다고 지식인 탄압이라고 생각 하셨다는데

그 일을 아이로 나타내며 사람이 과학을 이용해 연결시키고
아이들과 국민들에게 나타내면 죽인다고 협박하며 올바르게 말하고 그리라고 안 놓아 주신다네요.

5.18 그 당시 저도 광주 시민이었고 초등3학년경이었고 집에서 학교 못가고 이불 되짚어 쓰고 숨어 있었어요.

들은 건 언제 부터인가 저를 통해 의미를 전하며 죄익,우익등의 정치적 다툼까지 있었고

강제적 연결로 소통하고 배우게하며 나라를 도우라고 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