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무용을 시작했는데  그 일도 연결되서 재능이 무엇인지 조사하고 시키게했다고 생각하셨다는데
제 친구가 몇 달씩 무용해보라고 해서 무용학원 찾아가 보고 학교 무용선생님께 말씀 드리고 시작했는데

기계적으로 연결이 되어 있더라도 무용하는 동안 중3때 부터 개인 작품  받아서 하루도 거르지 않고 연습해서 상 받았고
고1때 뮤직 비디오관 갔던 것도 친구가 같이 갈 곳 있다고해서 갔더니 뮤직 비디오관이었는데

그때 퀸 비디오 본 것 맞고
광주  도청옆에  킬리만자로라는 나이트가 있었는데
친구가 대리고 갔던일까지 다 기억하시며
그 일로 가요부터 가수까지 오해 받게 하고 교육 시킨다고 하셨고요.
1987년
그 일로 학교 무용선생님께 매를 너무 심하게 맞았는데
그때 박 완서 선생님께서  무용선생님께 연결되서 제 뒤에분 혼낼 수 없어 저를 때린거라고 전하시더라고요.
그 뒤로 제가 다닌 고등학교까지 비리 조사 한다는 이야기 있었는데 교칙에  맞쳐 정학 처분도 있었고

그 뒤 고2 때 학교 그만두고 자퇴하게 됬어요.
그때도 역시 연결되셔서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거론되다가 링컨 대통령이야기 나오게됬는데

대통령이야기라서 좌익이냐고 오해받으셨다고  제가 반 사회적인성향이 된다고 심리학 서적까지 공부 하시게 됬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이렇게 다 사생활 거론 하기 싫어 인터넷에 글 안 올린건데 아이들까지 아프게하고 세월호 사건 부터 심하잖아요.
물론 사회 문제가 거론되고 오해받고 힘드신 줄 알지만 제가 매번 글 올릴때 정신병걸렸다고 하시더니 밝히지 않는다고 지금까지 서로 이용했다고 다투게 하고 무덤 등으로 묘사해 서로 협바하면 안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시고 싶은 말씀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제가 의미를 갖게 된거 연결된 분들 모두의 생각과 글, 문화등 그리고 민주 항쟁운동과 관련 되어진건데

제 아이까지 학교 휴학하고 못 다니고 있고  둘째,세째,막내까지 아프게 하시며 쓰라고만 하시네요.

다른 분들 더아프시고 죽으셨다며 쓰지 말라셨던까지 다 기억이 나기 시작했어요.

원하시는게 무엇 인가요.

연결 끊고 답글 남겨 주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