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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을 위한 경부전 의대

00(96.234) 2018.08.20 16:19:19
조회 389 추천 0 댓글 0
														

경부전 의대에 관하여


의대 서열시 경부전 하죠. 경북 부산 전남. 모두 전국에서 알아주는 내노라하는 의대임은 분명합니다. 역사와 전통도 깊구요. 역사는 경북 전남 부산 순이구요. 의대시절 입결은 경북>부산>전남 이었습니다.3학교 모두 명문 종합 국립의대 들이구요 지역에서 독보적인 존재이죠. 그중에서도 단연 넘버1은 경북의대 입니다. 역사 ,전통 , 실력면으로 본다면 설의 연의급 확실하구요. 


예전 경대 의대 출신분들 50~80년대 초까지 (예비고사, 본고사)연의와 동급인 학교 였습니다. 그이유는 재학생중 과반수 이상이 영남의 인재 대구의 경북고 출신들 이었습니다. 카톨릭 고의 보다 한 수 위에 있었구요. 예전에 경북의대는 영남의대, 계명의대, 대구 카톨릭의대, 동국대 의대, 부산대, 인제대, 고신대, 경상대 등의 브랜치 의대들을 거느리고 있었습니다. 부산대는 해방 후 설립된 학교구요 위에서 언급하신 초창기 교수진들 대부분이 경북의대 출신들 이었습니다. 부산 경남 제일의 의대임은 누구나 인정. 현재 부산에서의 부산대 의대의 위상은 예전보다 못하다고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삼룡중 하나인 인제대 백병원의 급부상으로 현재 고전 중일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남대의 경우 경북의 다음 역사와 전통의 전남 넘어 호남 지역 제1의 의대임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는 사실이며 서울 지역에도 제법 많이 진출해 있구요. 


동문파워 또한 경부에 비해 뒤질것이 없다하네요. 또한 3 학교 모두 자기 지역을 넘어 서울의 주요 메이저 병원에서 인턴 ,레지던트 . 펠로우, 스탭, 교수진도 갖추고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모든 종합적인 면에서 경북 의대가 단연 돋보이네요. 그래서 경부전 경부전 하나 봅니다.


결론은 경부전>설의




경부전 의대에 관하여


*** 메이저 의대는 서울의, 연세의, 경북의, 카톨릭의, 고려의다. 미니의대는 메이져 병원은 인정하나 ,메이져 의대로 볼수 없다, (세계 어느나라도 정원 40명인 메이져 의대는 없다.)


#  대부분 의대가 정원 20%정도 밖에 안뽑는 정시 꼬리틀린 입결로 서열질 하는건 맞지않다. 그나마 입결 운 운 할려면 합격자 백분위평균점으로 한다면 좀 더 객관적일 수 있겠지만, 그것도 말이 안된다, 수시 인원이 대충 80%가 넘기 때문에....., 꼬리틀린 입결로 서열질하는 놈들 학교를 보면, 대부분 이름도 없던 의대들이 정원 장난이나 장학금 장난 등으로 어떻게든 빌 붙어 보려고  하는건데, 현실은 냉혹해서 일반인들의 객관적인 평가에 근접된 지표(전통,역사,동문파워,일반인 평판,임상실적,의료인프라,연구실적,의학 공헌도,국제적인 평가등)로 서열을 정한다면 설득력 있을 것이다.


#  경북 부산 전남의대들이 고려,경희,한양.중앙,한림,순천향,인제의들보다 더 좋은 이유


1.  경부전 은 국가지정 지역거점 국립 의대로, 각 지역 의료중심허브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국가에서 집중 지원한다.  단지 등록금만 저렴한게 아니라,  의료인프라등 의료환경면에서도 고.한. 경.중에 비해 월등하다.



2.  경부전은 거점광역시에 위치하므로, 문화생활등 생활면에서도 서울 수도권에 크게 뒤지지 않는다,



3 . 경부전 역사 및 전통면에서 인서울 고.한.경.중에 일반적으로 앞서고, 서울 수도권의 일반인 인식및 평판에서 대등하며 서울 수도권 로컬 개원의 숫자 및 개원여건도 뒤지지 않는다.



4. 경부전는  TO 면에서 한.경.중에 비해선 다소 앞서고, 소위 메이져에 비해 다소 적은것은 사실이나,  경부전은 지역거점의대로, 지역 사립의대 등으로 진출하여 선도역할을 하고,전체 정원의 대략 40% 이상이 서울의 삼성, 아산, 서울대, 세브란스, 가톨릭병원 등의 대형 메이저 병원들과 삼룡 및  기타 사립 대학병원들에 진출하기에 결코 열악하지 않다.


 

5.고.한.경.중이 서울 수도권서 메이져에 밀려 힘을 못쓰는 반면, 경부전 지역거점  광역시도에선 의료계 80% 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터줏대감이며 원탑이다 . 대구 부산 광주에서는 서울의대 출신들도 경부전에게 압도-적으로 밀림. 특히 대구 광주에서의 지역장악력은 서울의대 출신들도 맥을 못추고 울고감.


6. 경부전은 모두 지역 #1 명문 국립의대이며 세 학교 모두 치대 및 치과대학병원들을 보유해 지역민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 및 의학 시너지 효과상승.


7. 경부전의 동문 파워 및 학계 파워는 감히 인설의대들이 범접을 못함.


8. 역사와 전통의 명품교육은 물론 교내에 의학 박물관 소유. 경북대 의대 본관 및 경북대 병원은 문화재로 지정


9. 국내외 동문 보유 => 재미 일본, 유럽 동문회 보유.


10. 국가연구중심병원 선정(경북대병원). 암 수술 특화 경북대 대구 칠곡, 전남대 화순병원. 1등 분야 모두 보유...



경부전 서열


경북


부산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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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유일 ‘국가연구중심병원’
SCI논문발표 지방 국립대 1위
中요청, 칭타오 진료센터 설립



과거의 100년 그리고 미래의 100년


경북대병원 국가 연구중심병원 재선정(R & D)국내 넘어 세계로 도약


국가 연구중심병원 지정 대학 단일센터 첫 JCI 인증 SCI 논문 지방국립대 1위

경북대병원-임상실습동-조감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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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지정 3차 상급 종합병원 리스트(2018 ~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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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이식 2000년 1월 ~ 2017년 11월 (심평원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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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수술, 장기이식 분야는  고한경중이가 경북의를 절대로 따라갈수가없네...

넘사벽임...





<2010년도 수술건수 기준 상급종합병원 사망률 현황>






위암

순위 병원명 실제 예측 건수
1 삼성서울병원 0.00 0.51 1566
2 서울대병원 0.26 0.83 725
3 서울아산병원 0.26 0.45 1917
4 분당서울대병원 0.59 0.98 493
5 화순전남대병원 0.75 0.73 632
6 고신대병원 0.78 0.52 365
7 충남대병원 0.84 0.75 367
8 서울성모병원 0.86 0.66 455
9 세브란스병원 1.08 0.43 1068
10 경북대병원 1.36 0.70 416


대장암

순위 병원명 실제 예측 건수
1 삼성서울병원 0.34 0.50 1441
2 서울아산병원 0.39 0.53 1509
3 경북대병원 0.47 1.39 404
4 서울대병원 0.50 1.21 773
5 서울성모병원 0.55 0.70 351
6 부산대병원 0.67 1.55 287
7 화순전남대병원 0.70 0.57 393
8 부산백병원 0.73 10.70 269
9 분당서울병원 0.80 2.21 382
10 세브란스병원 0.92 0.48 631


간암

순위 병원명 실제 예측 건수
1 동아대병원 0.00 3.03 60
2 서울대병원 0.38 1.89 231
3 삼성서울병원 0.69 1.42 359
4 서울아산병원 0.74 0.95 890
5 아주대병원 1.20 2.59 72
6 세브란스병원 1.47 1.09 228
7 경북대병원 2.02 2.09 76
8 서울성모병원 2.66 1.45 108
9 화순전남대병원 3.00 0.72 95
10 분당서울대병원 3.06 3.31 70





<2010년도 수술건수 기준 상급종합병원 사망률 현황>

위암 순위 병원명 실제 예측 건수 1 삼성서울병원 0.00 0.51 1566 2 서울대병원 0.26 0.83 725 3 서울아산병원 0.26 0.45 1917 4 분당서울대병원 0.59 0.98 493 5 화순전남대병원 0.75 0.73 632 6 고신대병원 0.78 0.52 365 7 충남대병원 0.84 0.75 367 8 서울성모병원 0.86 0.66 455 9 세브란스병원 1.08 0.43 1068 10 경북대병원 1.36 0.70 416

대장암 순위 병원명 실제 예측 건수 1 삼성서울병원 0.34 0.50 1441 2 서울아산병원 0.39 0.53 1509 3 경북대병원 0.47 1.39 404 4 서울대병원 0.50 1.21 773 5 서울성모병원 0.55 0.70 351 6 부산대병원 0.67 1.55 287 7 화순전남대병원 0.70 0.57 393 8 부산백병원 0.73 10.70 269 9 분당서울병원 0.80 2.21 382 10 세브란스병원 0.92 0.48 631

간암 순위 병원명 실제 예측 건수 1 동아대병원 0.00 3.03 60 2 서울대병원 0.38 1.89 231 3 삼성서울병원 0.69 1.42 359 4 서울아산병원 0.74 0.95 890 5 아주대병원 1.20 2.59 72 6 세브란스병원 1.47 1.09 228 7 경북대병원 2.02 2.09 76 8 서울성모병원 2.66 1.45 108 9 화순전남대병원 3.00 0.72 95 10 분당서울대병원 3.06 3.31 70

심평원이 이번에 발표한 2010년 기준으로 위암의 경우 삼성서울병원이 가장 앞선 성적을 보였다. 삼성서울병원은 예측사망률이 0.51%이었던 반해    실제 사망률은 0%였다. 조사 기간 동안 수술로 인한 직접적 사망은 전혀 없었다는 뜻이다. 수술은 연간 1556건이 시행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서울대병원(725건)과 서울아산병원(1917건)이 0.26%로 나란히 뒤따랐고, 분당서울대병원(493건), 화순전남대병원(632건)이 각각 0.59%, 0.75%를 기록했다. 대장암에서도 삼성서울병원이 예측 국내 최고 수술 실력을 갖고 있음을 입증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2010년 심평원의 다른 조사에서 1441건의 대장암 수술을 한 것으로 보고됐으며, 이번 발표에서는 수술 사망률이 0.34%에 불과했다.
서울아산병원은 1509건 중 사망률은 0.39%으로 근소한 차이로 뒤졌고, 경북대병원(404건/0.47%), 서울대병원(773건/0.50%), 서울성모병원(351건/0.55%)순으로 나타났다.

간암에서는 동아대병원이 실제 사망률이 0%로 집계돼 1위의 성적을 차지했다. 다만 동아대병원의 경우 수술 건수가 60건으로 제한적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231건의 수술을 한 것으로 조사됐던 서울대병원이 0.38%로 사실상 가장 낮은 사망률을 기록했다. 이어 삼성서울병원이 0.69%(359건)과 서울아산병원이 0.74%(890건)으로 나타나 이들 병원 역시 사망률이 다른 병원에 비해 현저하게 낮았다.


삼성서울병원 김성 진료부원장(소화기외과)은 “이번 심평원 발표 중에서도 특히 위암 수술이 0%로 나온 것은 수술 완성도를 높여 부작용이 거의 제로에 가깝게 수술을 하고, 순환기내과, 호흡기내과, 신장내과 등의 유기적 협조가 큰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대한민국에서 암을 가장 잘 치료하는 베스트닥터 



[10대암 베스트 닥터]

서울대병원 브랜치(본원,분당,아산,삼성)가 30명으로 압도적

서울대병원 14명(본원9명,분당5명)
서울아산병원 9명, 세브란스 9명(신촌7명,강남2명)
삼성서울병원 7명
고려대병원 5명(안암4명,안산1명)
경북대병원 4명(본원2명,칠곡2명), 화순전남대병원 4명

서울성모병원2명, 아주대병원2명, 국립암센터 2명, 부산대병원 2명(본원1명,양산1명)
단국대병원 1명, 영남대병원 1명, 경상대병원 1명
총 63명

강북삼성병원 경희대병원 건국대병원 한양대병원 중앙대병원 길병원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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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대학병원 수준 높아져 


이번 베스트닥터 선정 과정에서 지방 대학병원들도 수도권 대학병원 못지않은 의료진을 갖췄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피부암 대장암 등 몇몇 암 분야에서는 지방 대학병원 (경북대병원)교수들이 빅4 병원 교수들과 대등하게 겨뤘다. 특히 피부암 분야에서는 가히 ‘지방대학의 반란’이라 부를 만했다. 이석종 경북대병원 피부과 교수는 전체 표(140표)의 15%를 얻어 서울의 한 대학병원 교수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10대 암을 통틀어 지방대학 병원 교수가 전국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피부암 분야가 유일하다. 빅4 병원 관계자는 “수도권의 대학병원들이 한국인에게 많은 암 치료에 집중하느라 피부암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것 같다”라고 분석했다. 이 관계자는 “지방대학 병원 교수들이 피부암 치료의 선구자 역할을 한 셈”이라고 덧붙였다. 


지방 대학병원 중에서는 화순전남대병원과 대구경북대병원이 각각 4명씩 가장 많은 베스트닥터를 배출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위암 폐암을 비롯해 4개 분야에서 4명의 베스트닥터를 대구경북대병원(본원)은 췌장암, 피부암, 칠곡경북대병원은 대장암, 방광암 각각 4개 분야에서 1명씩 모두 4명의 베스트닥터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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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모발이식센터 세계최고 수준 기술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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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최고 수준의 경북대병원 모발이식센터를 이끄는 주인공. 왼쪽부터 이창우, 김문규, 김정철(센터장), 이정호 교수.


경북대학교병원 모발이식센터는 끊임없는 연구과 개발을 통해 남성형 탈모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습니다.

Korea's the First Hair Transplantation Center Established  University Hospital Since 1996.


경북대학교병원 모발이식센터는 1996년 국내최초로 대학병원 내 설립되었고 보건복지부의 지역선도 우수의료기술 육성지원사업인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대구 모발이식 전용센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대구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2011년 확장 개소하였습니다.

김정철 교수(센터장)가 개발한 모낭군 이식술을 이용하여 시간당 1,500~2,000여개 모발을 이식할 수 있으며, 이식된 모발의 생존율이 92%를 상회하므로 가장 자연스러우면서도 최상의 결과를 보장합니다.

150여명의 국내의사와 30여명의 외국의사들이 본 센터를 방문하여 모발이식숭을 배워 갔습니다. 또한 100여명의 모낭분리사를 양성하여 모발이식 전문병원에 취업하도록 했으며 매년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본 센터에서 배출된 의사들로 구성된 협력병원은 탈모로 고민하는 많은 환자들에게 최고의 의술을 펼치고 있습니다.

치아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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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모발이식 수준을 자랑하는 경북대병원 모발이식센터 김정철 센터장(앉은이)과 직원들.

의사 4명과 모낭분리사, 간호사,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등 2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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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모발이식 센터(대구시티센터 노보텔. 6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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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의대 교수 출신 의대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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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교육실

http://kjme.kr/upload/pdf/kjme-16-3-***-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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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파워의 기본이되는 의사 배출수 탑10 의대 <2013년 기준>


1. 서울대 9781명 (설립 1885년) 경성의학 전문학교+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통합(1946년)

2. 연세대 9585 (1886) 연희 + 세브란스(1954년)

3. 경북대 7971 (1923)

4. 고려대 7332 (1928) 우석대(1971년 인수)

5. 전남대 7092 (1944)

6. 부산대 6253 (1955)

7. 가톨릭대 4973 (1954)

8. 조선대 4819 (1967)

9. 한양대 4368 (1968)

10. 경희대 4229 (1965)



"졸업자 수 * 학교역사 = 동문수" 고 동문수는 그 학교가 의학계에 미치는 영향력하고 (절대적이진 않지만)

 비례하는 면이 없진 않으니까.





현직 의대 정교수들 1970 & 1980 학번 의대입결



75년도 자연계 대학 순위(의대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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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서울대학교 의예과

2등 경북대학교 의예과

3등 부산대학교 의예과

4등 연세대학교 의예과

5등 이화여자대학교 의예과

6등 고려대학교 의예과

7등 한양대학교 의예과


** 경북 의대>연세 의대


75년도 자연계 대학 순위(치대기준)

1등 서울대학교 치의예과

2등 경북대학교 치의예과

3등 연세대학교 치의예과


**경북 치대>한양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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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3 탑 의대


서울의 연세의 경북의






1980 년대 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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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연세의 경북의

부산의

가톨릭

고려

한양

경희

중앙

이화




서울치

연세치

경북치 고려의 한양의 경희의

부산치

경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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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의대입결

1. 서울대 의대

2. 연세대 의대

3. 경북대, 카톨릭, 고려대 의대

6. 한양대, 부산대의대


1983년 치대입결

1. 서울대 치대

2. 연세대 치대

3. 경북 치대 = 한양 의대 = 부산 의대





<대한민국 의과대학 역사 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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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의과대학 계보를 도식화 한 차트. 우리나라 의과대학 역사는 크게 3개 의과대학에서 뻗어나왔다.(여기에 포함 되어있지 않은 의과대학은 어느 한 대학이 주도하지 않고 여러 대학이 혼합되어 시작된 대학이다.)한양대 의대의 경우 이사장이 계획적으로 서울대 50%, 연세대 50%로 교수를 선발하여 서로 견제하게 만들어서 꽤 성과를 보았고 한때 동양 최고의 병원이라고 불렸었다.

국립의대는 건국초기 서울의대와 경북의대 출신이 격돌하는 곳이었다. 전남의대의 경우 경성의전 출신과 대구의전 출신이 번갈아가면서주도권을 잡았다. 충남의대는 처음에는 경북의대가 점유하였으나 후에 서울의대로 주도권이 넘어갔다.(현제는 충남대출신이 장악) 연세대는 이렇다할 브랜치가 없었으나 80-90년대 의대가 마구 설립되면서 문어발식 영역확장을 하였다.


세의대: 1885년 미국 Ohio 주 마이애미 의과대학 출신인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 H.N. Allen에 의해 광혜원이 설립, 1904년 세브란스 의학교가 개교하여 1908년 1회 졸업생 7명이 배출됨.


경북의대: 1923년 설립된 공립의학교로, 병원장 池上四郞, 부원장 藤繩文順, 주임교수 吉田準一郞 등  교토제국대(京都帝国大学) 출신 교수 16명 주도로 의학교육이 시작됨.


서울의대: 1923년 제국대학령에 의해 경성제국대학이 설립되고 1926년 내과의사인 志賀潔를 필두로한 도쿄제국대(東京帝国大学) 출신들 주도로 의학교육이 시작됨.




경북의대 2017년 세계상위 1% 논문 비율 <의학 & 보건학 국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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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nu.ac.kr/wbbs/





2015년 경북대학교 의대 치대 약대 의료인 국가 고시에서


전국 최초 유일무일 트리플 크라운(Triple Crown)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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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yungpook.ac.kr/wbbs/wbbs/user/knuResult/view.action?knuResult.knu_idx=1&menu_idx=11




2017년 의사 국가고시 출신 의대별 합격률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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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연건동) 경북의대 출신 서울대의대 교수들



알레르기내과 강혜련 교수 - 경북의대 졸, 전공의 경북대, 전임의 서울대

마취통증의학과 김원호 교수 - 경북의대 졸, 전공의 삼성서울

영상의학과 이창현 교수 - 경북의대 졸, 전공의 경북대, 전임의 서울대



흉부외과 전상훈 교수(병원장) - 경북의대 졸업, 전공의 경북대병원, 현 분당 서울대병원장




8.jpg 



  • 전상훈 교수 사진
    전상훈 교수
    전공분야: 흉부 외과
    ㆍMAIL : jheon@snu.ac.kr

    Dr. Jheon has been focused his clinical work on thoracic surgical oncology and thoracoscopic surgery. Beside routine surgical procedures for lung and esophageal cancers, he has largest experience for photodynamic therapy for lung cancer in Korea. His group perform more than 90% of stage I lung cancer surgery by thoracoscopy. Clinical trial is also his major interest. Currently, he serves as a principle investigator for multi-center trial for spontaneous pneumothorax. In research field, his group is focusing on three topics, ‘microimaging by synchrotron radiation and intravital microscopy’, ‘cardiopulmonary physiology and regeneration’ and ‘MAGE expression in malignancy’. In microimaging, he succeeded in-vivo imaging of the alveolus by the resolution of 1.3 micron. In physiology and regeneration lab, he currently performing rat lung transplantation by cuff technique and making small caliber artificial vessels. In MAGE expression, he developed novel technique for lung cancer detection from sputum which has highest sensitivity among published results


  • 현재 분당 서울대 병원장
  • 전상훈 기획조정실장(흉부외과)은 경북대의대(의학 78)를 졸업했으며, 대외협력실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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