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약 소화제 혈압약 당뇨약 타는데

양의원 가서 진찰하고 건보낭비되고

양약국 가서 양약 타서 건보낭비되고

민주당 머저리들이 의약분업을 해놔서 진찰료 인상해주고 양의원 양약국 두번 가게 만들어서 건보재정 더블로 박살내고

근육통 물리치료에

양의원 한의원 다니면서 물리치료 하는데

실비라는게 생기고

무슨 추나라는 안마 시술을 건보에 넣어서

물리치료 한번 받는데 사회적 비용이 10만원 20만원 이래 만들어놓고

이런데서 건강보험 50%는 내가볼때 날라간다 싶다.

그냥 양약국까지도 필요없고

드럭스토어에서 팔면 되는 약들

물리치료 아무대서나 받으면 되는 그런 질환들에

건강보험이 엄청나게 쓸모없이 낭비되는데

이런 양의원 양약국 한의원들이 지천에 많다고 의료수준이 높다고 온국민 가스라이팅을 하고

이런게 또 다 건강보험 된다고 우리나라 건보가 세계최고라고 병신들이 무뇌아차럼 외치고 (보통 민주당 지지자들)

지금 동네 양의원 양약국 한의원등에서 하는 이딴 일차질환들은

그냥 건보에서 빼야한다.

국민들이 개병신이던 80년대에 혈압약 감기약 잘못 처먹다 뒈질까봐 양의사 양약사 거처서 타먹게 만든

그런 구닥다리 시스템을 아직도 못고치고

건보를 양의사 양약사 한의사들 배때지 불리는데 쓰고 있는 이런 병신같은 나라는

절대 선진국이라 할수 없다.

모든 제도는 미국, 일본 제도 따라가면 된다.

어설프게 깝치지 말고 전교1등 반1등 하는데로 따라가면 된다.

거기에 요즘에는 약초 다린 검은물을 건강보험 해서 1회에 15만원씩 재정 낭비하고 있다.

여기서 10년내로 최소 50조 이상 건보 소진된다.

병신들이 아니면 시급히 폐지해야 할 병신같은 시범사업이다.

- 한방20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