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로봇이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기에. 

빈부격차가 해소된다 여길지 모르나 . 

오히려 빈부격차는 가속화된다. 

빈부격차가 생기게 된것은. 

자본주의 시스템에 의해 기인한, 필수불가결한 요소들임 

자본에 의해 사회가 움직이니. 자본을 가진이들은 자본의 덩어리가 커지는것은 당연한 이치야 

그럼? AI시대는? 0.1 : 99.9 정도로 격차가 벌어질수도 있어, 

0.1%는 AI플렛폼을 가진 기업들이나, 그것을 이용해 수익을 내는 사람들이겠지.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모두 다가 99.9 임. 

이런 의미에서 빈부격차가 해소된다 말한다면, 인정이나. 

모든 빈부격차가 없어진다 말한다면, 아니라 봄. 

영화 설국열차가 결국 우리들이 봐야 하는 상황들임. 

자본주의의 끝단이 난 설국열차라 본다. 

지금도 그것을 살짝 느낄수 있잖아. 

강남 압구정의 특정 아파트가 100억에 거래됐다 하데 

100억이라는 금액을 일반적 사람들이 사업을 하더라도 벌수 있을까? 

지금도 느끼겠지만, 10년 뒤에는 더욱 가속화된 사회를 볼거야. 

자본에 의해, 인간의 등급이 극단적으로 나눠진 사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