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아니고 진짜로 근영이 나오는 꿈 꾸었근영 근영체는 편의상 생략하겠근영 꿈애기근영 내가 날마다 운동을 하로 운동장에 가는데 거기 편의점 알바가 근영이였어 매일 가면서 힐끔 힐끔 보는데 너무 예뻐서 매일 물같은거 한개씩 일부로 사갔어 근데 어느날 정말 미칠것 같아서 복면을 쓰고 아침이른시간에 편의점에 가서 알바생 근영이를 마구 겁탈 하고 젖나 튀었어 -.- 그담은 잘 기억 안나... 어쨋든 고등학생이 된건지 대학생이 된건지 하여튼 근영이랑 나는 알고보니 같은 학교 였어 난 혹시 들킬가봐 모르는척 했는데 이리저리 부닺치다 보니 근영양이 나에게 먼저 인사했어 그래서 난 나름대로 개콘질질희도 k.o시킬수 있는 나름대로의 개그로 근영사마를 자극했어 그랬더니 나에게 막 계속 호감을 가지더라.그담 과정도 잘 기억 안나는데 어쨌든 나름대로 근영사마와 베스트 프렌즈가 되서 거의 매일 붙어 다녔어 글고 근영사마가 나에게 막 귀여운짓을 하고 있는데 그때 근영사마 눈에 뭔가 내가 겁탈할때 노출했던 (뭔진 기억 잘 안남)것을 나에게 발견하고 날 의심하며 날 추궁했어 그러다가 '아니지...내가 착각한거지?그런거지? 하면서 막 울더라 그담 내가 말 무조건 적으로 오리발 내밀었는데 그담 어떻게 됬는지 기억이 안나 여하튼 중딩땐가 초딩때 텍사스 주유소에서 섹스하는꿈꾸고 처음 몽정한 이후로 꿈꾸고 만족스러웠던적은 처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