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도둑놈이 디마트의 푸라면 10상자를 훔쳐다가 남대문시장 뒷골목에서 라면하나에 10원에 팔았다. 노숙자, 구봉숙들이 서로를 짓밟으며 달겨들어 가져갔다. 옆을 지나던 경찰차의 경찰들은 도둑놈에게서 푸라면 하나를 몰래받고 귀찮다며 그냥 사라졌다. 이때 디마트에서 카트에 푸라면 한상자를 사며 나오는 김모부부를 보며 노숙자들은 저 바보들이라며 손가락질한다. 전국에서 이런일이 일어나며 푸라면 제조사는 이윤이 남지않아 경찰을 원망하며 문을 닫는다. 도둑놈=와프그룹 디마트=영화제작자,디비디제작자,유통사 푸라면=디비디 남대문시장=피박,클박,당나귀 노숙자=불법다운로더 경찰=불법다운방관하는 정부 10원=피박 포인트 김모부부=정품유저 ------------------------------------------- 불법다운로더들의 허접변명과 논지일탈 논리 불법다운 까면.. 1. 극장가거나 꼭 디비디 사서 보라고 하는 줄 안다. >> 디비디 빌려보란 말이다. 예전에 비됴 빌려보는 것처럼 2. 옛날 영화도 다 빌려봐야되냐며 발악한다. >> 2년내 최신작들만이라도 다운받지 말자는 거다. 3. 디비디 가게에 별로 영화가 없다고 지롤한다. >> 디비디가게 없어지고 디비디도 별로없고.. 왜그러냐? 불법다운땜에 대여시장이 사장되어 가고 있기 때문아니냐? 대여시장이 줄어들면 영화시장, 제작편수도 줄어들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