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롱고리아, 섹시 몸매 드러내      미국 ABC 방송의 인기 드라마 <위기의 주부> 헤로인 에바 롱고리아가 고혹적인 자태를 내보였다. 사진은 남성잡지 <아레나> 미국판 3월호 표지와 특별 화보 중 일부이다. 최고의 섹시 스타만이 할 수 있다는 아레나 표지를 롱고리아가 장식했다. 롱고리아는 표지 사진뿐만 아니라 몇 컷의 화보 촬영에서도 수위 높은 노출을 감행. 탄탄한 몸매를 유감없이 자랑했다. 사진은 공개된 즉시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며 미국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사람들은 158㎝의 단신인 롱고리아가 이렇게 멋지고 균형 잡힌 몸매를 지니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는 반응이다. 그러나 남성들이여. 그녀의 매력에 너무 빠지지는 마시라. 안타깝게도 롱고리아는 임자가 있는 몸이다. 7살 연하의 NBA 농구선수 토니 파커(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지난해 11월 약혼해 결혼을 앞두고 있다. 진짜 비율의 중요성 놀랍다 위기주부 본적 있는데 키 커보이든데 158 이면 우리나라 에서도 무지 작은편인데 미국배우들 실제 키는 상관 없고 카메라상으로 커보이면 된다고 하드니 진짜네 죠디포스터도 155 조금 넘는다고 하드라 실베스트스텔론이 172 이라는건 다알테고 남자배우도 160대 무지 많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