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까지 t8, d1, n11, u10, z5f랑 지금의 t9를 쓰거 있습니다.. 뭐 a/s때문에 거의 삼성제품을 쓰는데..애플꺼랑 거원꺼를 안써봐서 좀 그렇지만 언젠가는 써보겠조.ㅎㅎ 무엇보다 기능면에서는 d1이 최고인거 같네요..동영상, 다이렉트인코딩.라디오,자체 삭제기능, 카메라, 무엇 보다 자체스피커가 맘에 들었습니다. 음질은 z5f가 좋다고 하던데..전 솔직히 u10쓸때가 제일 좋았던거 같네요..제가 eq를 저한테 잘마추어서 그런지는 모르겟지만..생생하고 가수가 바로옆에서 노래를 부르는거 같은 느낌이였어요.. 아직 자금이 모자라...t9는 샀는데...블루투스를 못사고 있네요...귀에 달고 다니긴 너무 큰거 같기도 하고. 어떤제품은 헤드폰처럼 되어있어 연결부위가 머리 뒤에 있어 누어서나 차타서 머리를 기댈수가 없어 불편할 거 같은데..아직 모르겟네여...블루투스 선없어서 편할꺼 같은데.. 슈어e3c랑 소니 ex-90을 지르는 바람에 아직 살생각이 없네요... 제가 다시 쓰고 제품이 있다면 u10이랑 d1입니다...u10은 이번에 소장용으로 1기가다시 삽니다.ㅎㅎ 글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