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는 아래의 제안을 무시하셨습니다.
따라서 본인은 스스로 다른사람을 협박할 수 있는 논리적인 근거를 상실하였음을 알려 드리며,
현실세계에서는 나서지 못할 그런 속 좁은 사람으로 간주 하겠습니다.

이하 개시글

두 분께서는 제가 이전에 게시한 게시물 "면대면 만남을 요청합니다" 에 대하여 어떠한 응답 없이 일방적으로 다른 글을 게시하였습니다.

따라서 본인은 지금 글이 업로드 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두 분이 저의 제안을 묵살한 것으로 판단하고, 제가 제시한 조건에 따라 적절한 장소를 선정하여 기다릴 것이니, 나와서 대화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223.62님 께서는 협박성을 느낀다 하여 거절하신 전례가 있지만, 다시 한 번 요청드립니다.

이 글에는 협박성 목적이 없으며, 여러분의 안전을 보장합니다.
장소는 개방된 공공장소를 선정할 것이며, 참석 여부는 본인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날짜는 7월 7일 화요일 오후 6시에서 7시 사이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지하철 신중동역 에서 출구로 나오면 위치한

부천원미경찰서 앞 교통민원실 인근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장소는 충분히 안전하다고 판단 되어집니다.

그 곳에서 여기에서 작성하신 감정 그대로 저에게 들려 주십시오.

그렇지 못한 다면 게시글에 대한 해명을 못하는 것으로 간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