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아원이나 장애인시설, 요양원 등 보호자가 없는 경우 치료비는 어떻게 부담하나요?? 기초생활수급 비슷하게 되나요?? 파산, 신용불량, 교도소 등의 경우도요. 기초생활수급자는 수술이나 간병같은것도 다 국가에서 부담하나요??

2. 치료비 남기고 사망할 경우 어떻게 되나요?? 특히 무연고인 경우요. 그리고 보호자 없으면 입원 힘들고 막 입원해도 간호간병 통합 아닌이상 간병 필요한가요?? 수술동의서 써줄 사람 없으면 어떻게 되나요?? 응급수술이나 수술받아야하는데 돈없거내 그러면....

3. 정말 응급실 거절당하는 경우 많나요?? 중증외상같은 경우는 한국 의료시스템이 부실하나요?? 10년후면 소아과며 산부인과며 응급실같은데 붕괴오고 수술도 제대로 못받을거고 현재도 지방은 특히 심해서 뇌수술이나 심장수술은 서울가야 된다는데 정말인가요??

4. 치매나 정신병 등 환자인데 가족도 없고 그런경우는 어떻게 하나요?? 아픈데 돈 한푼도 없는경우요 그리고 연명치료 가족들이 돈안내거나 안찾아오는 경우는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정말 거동도 안되고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나 가야할 제대로된 생활이 불가능한 노인인데 자식들이 버리거나 도움못받으면 어떻게되나요?? 노숙자시설같은데 들어가나요?? 입원후 자식이 돈도 안내고 연락도 안하면요?? 실제로 치료 못받아서 앓다가 죽는 사람 많나요??병원비 못내면 어떻게 되나요?? 의료파산도 많고 파산하면 더이상 치료 못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