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소재의 한 대학교 여학생의 실체를 폭로 하고자 합니다.

우선적으로 법적인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를 위해, 이름,나이,학과는 절대로 언급을 하지 않는점 유념 바랍니다.

이 여학생을 지금부터 A양으로 지칭하겠으며, 학년또한 X학년으로 지칭하겠습니다. 학교또한 명예를 위해 북구소재의 대학교라고만 지칭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A양에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주변지인들에게는 물리치료사라고 직업을 속이며 대학생신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들어 한 사람과의 연애과정문제에 대해 일화와 함께 폭로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A양과 연애대상자는 연하3살차이이며, 연애일수는 약 한달내외였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위 두사람의 연애는 구미에 살고 있는 동생으로부터 식사자리에서 알게되어 연인으로 발전되었고, 순탄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매번 성격차이로 극심한 싸움이 시작되었고, 결국 극과 극이 만나 이뤄진 일이라고 볼수 있는데요.

더욱 충격적인 일화는 폭행사건도 있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남자가 여자에게 휘둘렀다고 생각들 하시지만, 착각이고 반대로 되어 또 충격을 주는 일화 이기도 합니다.

식사를 마치고, 말 다툼과정에서 일방적으로 그 여자는 남자에게 물건을 던지는 행위부터, 운행도중에 일어서서 얼굴,가슴,목등 폭행하는 등 무아지경입니다.

그리하여 그 남자는 경찰에 신고를 하였고, 더욱 웃긴 일화는 경찰에 신고를 당하고도 반성을 제대로 하지 않은채 심지어는 SM6라는 남사친을 또 불러내서 집까지 귀가하는등 역기적인 일을 보여줍니다.

그뒤 두사이는 당일 바로 화해가 되었으나, 그 여자는 그일로인해 자기의 반성보다는 경찰에 신고하였다는 이유만으로 그 남자에게 복수를 시작하였고, 남자는 일방적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그러면서 여자는 남자에게 뭐사달라 뭐해달라라고 하면 남자가 들어주지않으면 일일이 투정부리며 남자는 결국 해주게되었고, 심지어는 그로인해 남자가 하소연을 하자마자 그 당일 또 결국 일이 터지고 말았는데요.

싸우자마자 그 여자는 다른남자에게 연락을 하여 위로를 받고싶다고하면서 자기보다 2살의 연하인 남자를 불러, 위로를하면서 그 남자역시도 의도를 가지고 접근한것입니다.

그래서 그 남자는 의도에 맞게 위로를 해주는척하며, 고백을하여 뭐 비밀연애로 시작하였다는것입니다.

그뒤 이제는 전남친이라고 지칭하죠. 그사람이 반성을 하여 사과메세지를 보냈더니, 경악스럽게 자기가 책이 필요하다 그러니 화풀테니 책을 사와달라 라고 하며 또 시켜먹습니다.

그래서 재회를 한뒤에도 다시 전남자과 만나가면서 유페이스에 대한 말도없이 데이트를 즐겨왔던것이죠? 양심불량이죠?

심지어는 유페이스에게 위로를 받아 고맙다는 명분으로 저녁에 만나야하니 데려다 달라라고 요구하며, 가던도중 동성로에서 옷을 본게 있다면서, 사달라고 하며, 니가 화풀이해서 싸웠으니 나에게 보상하라고 하며 알죠? 무슨 심리인거인지 ~

알고보니까 새벽까지 가창에서 무슨짓을 ~~~ 했는지까지는 모르겠는데, A모양말로는 드라이브만 했다는데 과연 그랬을까요? 전과도 화려했습니다 알고보니까

그렇게 잘 숨겨가는줄 알았더니만 화요일 새벽에 전화해서 사실을 알립니다. 아니죠 통보지요.

통보를하면서 아침에 만나자면서 이야기하겠다는거는 개뿔이고, 자기 학교까지 태워달라는것입니다.

알고보니 과거에 전남친과 사귀던중, 학교임원이 고백한적이 있었습니다. 그일에대해 잘 해결되었던 것을 유페이스가 다시 들고 일어나 학교임원을 뒷조사하여 따지고 들어 학교에 소문이 났던것이였습니다.

그래서 부끄럽고 하니 데려다달라는 핑계로 이야기 할꺼리 있다고 변명된거죠.

이야기는 뭐 상황이 이래됬으니 헤어져달라는거고 그 전남친은 매달렸죠? 참 바보 같게도 ?

그러면서 그 전남친은 돈이 많고, 유페이스는 갓 공기업에 입사하고 돈없는사람이라서 무슨말인지 다들 이해는 하시죠?

그런 관계를 그 여자는 실행에 옮깁니다~~~~ 우와 ~~~~

그 전남친은 참 바보였고, 어리석은거죠, 매일 자청해서 학교등하교시켜주고 과제한다는 이유로 카페에 같이 있어주고, 또 그 여자는 더웃긴거 알려드릴께요.

그 여자가 참 바보였는게, 그 유페이스에 대한 정보를 알수가 없었는데 스스로 다 알려주고 무덤을 판거에요.

공기업입사부터 나이, 이름, 차량등

심지어는 그 유페이스는 아직 데이트조차 하지 않은상태인데, SNS상대화내용을 보면 더 가관입니다.

결혼이야기부터 아이는 둘~ 심지어는 지네들 사진합성해서 만든 애사진까지 보여주고 경악스럽죠?

그러면서 그 여자가 유페이스에게 처음부터 후회된다라고하자, 그 유페이스는 동료에게 말을 하여 돌려깎는 것을 캡쳐내용으로 전남친에게 보여주고, 또 아직 그 유페이스를 고백이후 한번도 만나보지도 않았는데 ? 상견례같은 자리도 벌어졌습니다

유페이스 남자 아버님께서 그 여자가 간호사가아닌 다른학과에 다니고, 4년제가 아닌 3년제라는 이유로 결혼은 반대라고 하면서 벌써 상견례도 마친 것을 전남친에게 알려주고

유페이스는 그래서 간호사로 속이고 결혼까지 준비한다는것입니다 우와.. 코로나 시국에 잘될려는지

더구나 웃긴거는 양다리를 하면서 전남친쪽에는 기다려달라고 눈물로 애원하고, 빨리 정리하겠다고하면서 즐기는 겁니다. 일명 김치녀이죠?

그러면서 유페이스는 돈도없고, 심지어는 공기업에 장거리여행다보니 평일에는 심심해서 심심풀이땅콩으로 전남친을 가지고 논거였죠.

전남친에게는 다시돌아오겠다고 유혹하면서 백화점에 휘젓고 다니는거는 기본, 음식,과제또는 온라인수업할 때 듣겠다고 카페에 대기시키는등 평상시하는 스킨십은 덤이고요. 참 대단한 횡포를 보여줍니다.

어끄제는 본인학과 후배생일이라고 술자리에 유페이스가 나타날수가 없자, 전남친을 불러 술값계산 술자리 분위기 조정등 엽기적인 모습을 자행하는데요,

특히 술자리에서 휴대폰을 보여주면서 유페이스는 프사에 A모양 사진을 올려놓으니, 여친생겼네라고 하며 주변에서 반응이 있는데 나는 없다, 그러니 너가 카카오톡 멀티플레이로 조작을 좀 해달라고 하면서 참 대단하죠?

술에 취하니, 이제 본색은 점점 들어나오고 심지어 거기서는 스킨십은 기본이며, 잘 아시겠죠?

그러면서 술이 잔득 취했을 때 하는소리가 유페이스는 처음부터 후회했다. 그리고 너한테 돌아갈꺼다 그러니 제발 기다려달라, 라면서 애원을 하는 이기적인 여자이죠

결국 어제밤 유페이스와 전남친의 마찰이 결국 터집니다 !!!

유페이스와 첫 데이트로 청도에 갔다가 유페이스가 차를 A모양집앞에 두고 시내에 친구들만나러 가서, A모양이 유페이스차를 끌고 시내에 가야하는것이였습니다.

운전이 미숙하여 결국 전남친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전남친과 전남친친구를 태우고 시내에 가는등 엽기적이죠 그냥 유페이스차에 전남친은 물론 전남친친구 까지 태워가며.. 하 하하하

그러다가 결국 가던도중 A모양은 전남친의 성의를 무시한채, 비아냥거리다가 결국 둘이는 내리고, A모양은 결국 시비를 걸어 자기무덤을 파게되었습니다.

결국 새벽에 유페이스에게 다 들켰고, 지금 둘이 재미있게 싸우고 있더라고요.

그만큼 엽기적이고 김치같은 이 여자 다들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언제 또 유페이스의 유페이스를 만들지 모르겠네요.

다들 조심하시길 바래서 이글을 쓰고요. 혹시 유페이스관련으로 아시는분들은 정보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