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중에는 선량한 서민도있지. 그런부류는 무시하지않지. 서민중에도 선량한 부류는 괜잖아. 근데 그렇지 않은 서민도 있어 선량한 서민이 아닌 이상한부류는 이건 알고지낼필요도 없고 같이 선량하게 대해서는 안되는 부류지. 자기주재파악도 못하고 헛소리하는 쓰레기들 이것들은 선량하게대할필요가 없고 알고지낼필요도 없다.
근데 난 정말 고생하고 살아서 ... 모든것을 몸소 체험 다했지. 그래서 쓰레기들은 그냥 알아봐.물론 나같이 이런체험을해서 쓰레기들을 그냥 알아보는걸 추천하지않아. 이건 아니거든. 책이나 시스템으로도 간접체함으로도 할수있는경험을 난 몸서체험하고 살았지. 그래서 추천은 안함.
즉 난 왜 부자들이 부자들끼리 모일려고하고 왜 직업 좋은쪽이 직업좋은 쪽과 어울릴려고 하는지 이해는 벌써했음.


정말 고생하다보면 말이야. 물론 서민들중에도 자기할일만하고 남에게 뭐라안하는 선량한 서민이 있는가하면 선량한서민은 괜잖아. 근데 그반대로 어디서 대갈통에 똥만 들어찬 쓰레기같은 놈들도 볼수있거든 어떤 쓰레기들인줄아냐 씨발 나랑 아무상관도 없고 것들이 지혼자 나랑 상관있다고 생각하는 거기다가 나랑 격차도 많이나서 구역질이 올라오고 거기다가 이것들은 대갈통이 병신이니 하는행동까지 병신들인 쓰레기들 저런것들은 왜 믿바닥에 있는지 지자신이 모를듯한 병신들. 즉 예를들아 설명해보자. 서울대학교 졸업하고 대기업입사자가 있다고하자 근데 초등학교졸업하고 쓰레기직업가진놈이 지멋대로 서울대나온놈은 이제 내꺼고 나랑 알고지내야되 이러면 씨발 그걸 서울대가 알았다면 서울대 기분이 어떻겠냐. 바로 서울대입에서 욕설이 튀어나올꺼다. 근데 서울대 나온애가 이런체험을 할리가없지.아쨌든 넘어가고 당연히 서울대는씨발 어디 부빌걸 부벼야지. 가기다가서울대부모도 그걸알면 기가차서 말도 안나올꺼다.
즉 난 살아가면서 나랑 상관도 없는 병신같은 놈들이 처돌아서 나랑 알고지낼수없는쪽이 내가 자기꺼인양 병신같이 헛소리하는 구역질 나는 새끼들을 많이 보아서 저게 왜 저런지 몸소체험한상태임. 즉 내겐 선량한 서민인지 아니면 쓰레기같은 부류인지도 내눈엔 대화만 해봐도 바로 캐취해내는 나라는것. 근데 이런것은 굳이 체험으로 알필요는 없는거란것. 근데 난 씨발 몸소 다체험하고 살았고 신체와 정신이 현생활에서 기억한다는것.
그래서 쓰레기들은 나와 대화만 거쳐도 바로 구분해버림. 이게 간접체험으로도 할수있는것을 난 햔장에서 믿바닥에서 직접체험하고 실이왔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