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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뽑고 각도기 뽀갯다.모바일에서 작성

talk(27.34) 2022.02.09 00:24:11
조회 165 추천 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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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캐나다의  시원한 바람.



지금은
WWW3 중임.


W월드 미디어
W월드 뱅크
WHO



이 셋이 등판해서,
질병 시물레이션
질병통제
통계조작
전세계 중산층 셧다운
월드뱅크에서 돈 주고 통제강요.
디지탈 통제와
인간의 기본적인 행복권. 자율권을
멋대로 컨트롤하고 있다.



수만은 부작용과 쉐딩으로
사람들은  밤마다
죽음의 숨결을 느끼고
가족을 잃은 이가 셀 수 없는데..

(나도 쉐딩으로 이 갈며
잠든 날이 하루 이틀이 아니다..)



이 전쟁은 총성없는 전쟁.
캐나다인들이
트럭시위로
각도기 뽀개고
트럭 바퀴 뽑았다.
"갈데까지 가보자."



방역패스반대와
그들의 통제에 거세게 저항하는
이들은 결코 소수가 아니다.
보시다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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