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면 키작은사람 , 백수 인 사람들은 인간취급 자체를 안하는데

키작은 사람은 보통 일루미나티 족속들이 원래 동양인을 극혐하기 때문에 뭐 열등한 민족이라고 혐오 프레임을 씌우는게 어느정도 이해됨 .

또 그 족속들은 예전에 네피림 거인이었고 .. 지금도 그 후예들은 키가 엄청 크잔어 ?

근데 백수라는것 자체도 좀 웃긴게 ... 개인주의 사회인 현대에서 백수라는것은 각자 개인에 한정된 것일뿐임 .

남에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니고 . 백수라고 해도 취직을 할수도있는것이요 .

부모님 등골을 빨아도 본인이 빠는거지 . 위에서도 말했지만

옛날시 가부장적 조선시대같으면 밥벌이 못한다고 뭐 돌쇠야 네이놈 밥벌이 안하고 뭐하냐 가족들 다 굶겨죽일셈이냐 ..

이런식으로 흐르게 되는게 자연스러운데 ..

현대사회는 굶어죽는 사회가 아님 . 음식은 널렸고 본인이 마음만 먹으면 쓰레기통 뒤져서 짬처리라도 하든지 하다못해 노숙자 무료 급식가서 밥먹어도 됨 .

또 국가에서 무소득자에게 지원해주는 것도 굉장히 다양하다 . 

노숙자 이야기가 나왔으니 그럼 노숙자들도 백수인데 또 노숙자들은 불쌍하다고 하는데 같이 욕해야 정상 아닌가 .

백수 프레임은 인간을 노예 취급하는 딥스의 관점에서 나온 프레임이라고 본다 . (또 일에 치여살아야 세상 돌아가는데 관심을 못두고 잡생각을 못하니..)

인간은 쉴새없이 일해야된다는게 그들의 논리임 .

이집트나 각종 노예사회부터 채찍질하고 노예취급했는데 인간이 감히 일을안하고 쳐놀아 ?

이는 무조건 딥스의 프레임이라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