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환승한게 죄스러워서 미스터리(뒷간올때나올때다르다&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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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슬로건의 모티브가 된 사형수..JPG 1977년 1월 17일, 미국의 유타주 주립 교도소에서는 1972년 미국 최고법원이 사형제도를 유예하는 결정을 내린 이후 5년만에 다시 재개되는 첫 사형 집행이 있었다. 사형을 당하는 죄수는 게리 길모어 (당시 37세) 그는 1976년 7월 유타주의 오렘과 프로보에서 주유소 직원인 맥스 젠슨과 모텔 직원인 베니 부쉬넬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언도받고 복역 중 이었다. 1976년 사형 집행을 다시 시작하라는 미국 최고법원의 판결 이후 최초로 사형 집행의 대상이 된 길모어의 케이스에 대해 당시 미국인들의 관심은 상당했다. 1976년 12월 미국의 인기 코미디 프로그램인 'Saturday Night Live'의 시즌 2 에피소드 10에서 호스트로 출연한 유명 여배우 캔디스 버겐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게리 길모어를 죽이자 'Let's Kill Gary Gilmore For Christmas'라는 메들리를 부를 정도 였다. 사형 집행 당일, 길모어는 스테이크, 프렌치 포테이토, 우유 및 커피의 아침 식사를 제공 받았으나 우유와 커피만으로 자신의 마지막 식사를 끝낸다. 사형 집행장소에 도착 의자에 앉아 포승줄로 묶인 길모어는 마지막 말을 남기라는 참관 목사의 말에 "Let's Do It'" 이라는 말만을 남긴채 5명의 사형집행인의 라이플로 그의 총살형이 집행되었다. 그의 총살 집행 소식은 전미국에 뉴스로 알려지게 되고 그의 최후의 한마디 역시 유명해지게 된다. 미국의 유명 광고제작사이며 1982년 부터 나이키의 광고를 만들어 온 '위든+케네디'의 창업자 댄 위든은 길모어의 최후의 한 마디에서 영감을 얻어 나이키 최고의 광고 슬로건인 'Just Do It'을 만들었다고 자신의 자서전에서 밝혔다. 이후 게리길모어 티셔츠가 나올만큼 21세기 초 예술가와 작가, 광고주에 의해서 문화 공명을 일으키게된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환송대

알바 환승한게 죄스러워서 미스터리(뒷간올때나올때다르다&통수)앱에서 작성

ㅇㅇ(1.210) 2022.02.10 13:35:19

조회 68 추천 0 댓글 0

조폭이 인수한 강남 모호텔

밥도 별로이고 춥고

후기도안좋고

뭐가 많이 튀어서 신발도 버려야되고(?)

예전에 내가 여기에 지원하니 당일취소한곳이 거기아웃소싱업체인지 아닌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급하다고, 저곳이 별로라는거 알면서도 지원해놓고

다른데서 연락오니 통수의유혹에 흔들려서넘어가버린거임

욕심에 어두워서 머리가 홰까닥한건데

저지르고보니 씁쓸하고

걍 환승하지말걸 싶음

30분만에 번복한거라 덜욕먹을수있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이렇게 오락가락하는인간이면 혼자사는게 맞지않나 싶고 결혼식장건물들을보니 부끄럽고

내가 양심이 없어져가는지 타락해가는지

옛모습을 잃어가나

걱정스럽고 그렇다

이대로가다간

전라도신안군??처럼 혹은 좌좀들처럼 관상이 흉악해질지도 모른다

원리원칙과 자꾸타협하게 되면말임

누가또 이걸보고 있으니 창피하기도하고

이렇게 현타와서 괴로울거알았음 걍 환승안했을거

내가 앞으로는 돈욕심에 미쳐날뛰더라도 환승안하도록 좀기도를 해야하나싶고

전에도 몇번 알바환승해본적이있으나 그럴때면 대개 벌받는지 재수에옴이 붙어서 더 별로인곳에 걸려서

거의 안하고있었는데 간만에(?) 오늘 저질렀으니

좆간의 악의 본성이 질긴건맞는듯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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