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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영지주의, 그리고 한반도와 한국인.앱에서 작성

웅댕이(182.229) 2022.02.15 13:27:44
조회 1328 추천 41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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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쓸 수 없는 이야기를 최대한 짧게 써보려 한다.

초기 기독교에는 영지주의 이단 분파들이 분명 존재했다.
이는 나그함마디 문서들이나 도마복음 등으로 대표되는데
당대의 영지주의 종교의 사상가들에게 예수의 존재가 그야말로 센세이셔널 했기 때문이다.
그동안의 영지주의는 육을 벗어난 영, 다른 차원을 지향했는데
예수가 등장함으로 육화된 신이라는 그야말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기독교에 영지주의를 대입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의 영지주의 이단들이
탄생해 많은 사본들을 남기고 발견된 것은 그닥 놀라운 일은 아니다.

왜 종교인도 아니면서 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쓰느냐 묻는다면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다. 종교는 대중들의 정신을 지배하기 때문이다.

그노시즘의 대표적이고 수천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힌두교를 보자.
힌두교는 많은 영지주의 종교들과 마찬가지로 환생과 카르마를 기반으로 하는
윤회를 바탕으로 그 교리를 펼쳐나간다.
그리고 그노시즘은 기본적으로 수동적인 인간상을 제시한다.
세상에 관심을 끊고 내면에 파고드는 종교이기 때문이다.
이 두가지가 합쳐져 어떻게 되었는가?
노예들은 전생의 업 때문에 천하게 태어났다 믿게 되고
그 결과 수동적인 노예들을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었다.

자 그럼 그노시즘과 반대되는 기독교를 보자.
기독교는 3세기경부터 유럽에선 지배적이었지만
그 확산시기는 명확하게 산업혁명 전후라 볼 수 있다.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는 예수의 말씀으로 대표되는
기독교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사상과 관련이 없을 수 없다.
산업혁명 이후 노동의 효율은 이전과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향상됐고
그 결과 기독교 국가들은 전세계를 지배하게 되었다.
물론 산업혁명의 기저에는 수많은 종교전쟁 덕에 과학이 발전했다는 시각도
있으나 그노시즘과 기독교라는 큰 틀에서 비교할 때는 그렇다.
기독교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선교)이며, 세상에 예민하게 반응(깨어있으라)한다.

조금 딴 얘기지만, 이 기독교에겐 마치 쌍둥이처럼 꼭 닮은 형제가 있는데 바로 미트라교다.
전에 적은 바 있듯 북위 66.6도의 고대민족의 토테미즘에서 시작된 이 종교는
바빌론신화부터 조로아스터, 그리스, 로마, 심지어 힌두등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며
그 모태가 되는데 지금 그 증거를 자세히 적기엔 너무 길기 때문에
간단히 말하자면 해와 달, 황도12궁으로 대표되는 천체의 움직임이다.
(힌두삼위일체, 불교의 연꽃ㅡ지구와 금성 궤도 등등)
그런 역사가 현재 종교통합운동의 기반이기도 하다.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로 정립된 3세기 미트라교는 기독교에 버금가는
큰 세력이었고 국교가 되지 못하자 지하로 숨어든 밀교였다.
그들이 포기하지 못한 미트라교의 사상들은 기독교에 교묘히 숨어들었고
이는 십자가 우상숭배와 모자숭배사상, 크리스마스 등으로 나타난다.
(개인적으론 삼위일체 역시 콘스탄티누스가 정립한 것으로 미트라교에서 기원됐다 생각한다)
더 궁금하다면 두 개의 바빌론이라는 책이 있으니 참고.(절판됐고 중고가 기준 5-15)

그리고 이런 미트라교의 많은 부분이 흡수된 기독교의 타락, 그리고 기독교 탄압과
영지주의의 종교의 부상 등과 같은 현상들은 우연이 아니며 본질은 4차 산업혁명이다.
종교는 대중들의 정신을 지배하며 공산주의 사상과 기독교의 사상은 정반대이기 때문이다.
영지주의 사상의 수동적인 인간상이 바로 미래사회가 원하는 대중들이다.
그래서 종교통합운동이 시작된 것이다.
불교도 힌두도 기독교도 태양신이란 틀 안에 하나라는.

많은 사람들이 자동화사회가 되면 인간이 노동으로부터 해방돼
진정한 자아를 추구하고 영적 성장을 할 수 있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그 정반대가 될 것이며
그런 극도의 성선설에 기반한 이상적인 행복회로 자체가 세뇌의 증거이다.
공산주의 시대에 대중들은 공산주의 사회가 오면 유토피아가 실현될 거라 믿었다.
하지만 공산주의는 실패했다.

4차산업혁명과 자동화사회의 본질은 대중들의 완전한 가축화와
자본가들의 완전한 절대적 존재화를 의미한다.
자본가들은 365일 24시간 1분 1초 단위까지 대중들을 감시통제할 수 있으며
이것은 종교의 윤리적 기여와도 연관이 깊다.
아무도 보지 않을 때 선행을 한다는 것은 초월적 존재에 대한 믿음에 기반한다.
스마트시티야말로 자본가들이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현대판 바벨탑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스마트시티는 한국에서 가장 먼저 활성화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의 첨단산업과 중국의 감시통제 시스템으로 준비됨)
땅덩이는 좁고, IT인프라는 세계최고 수준이며 국민들은 순종적이며 세뇌에 취약하고 유행에 민감하다.
이게 우연일까?

잠깐 음모론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는데 종교에 관한 글이니
무방할 것 같아 써 본다면, 점성학적으로 한반도의 가치가 상당히 높다.
그리고 억만장자였던 J.P 모건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긴 적 있다.
"백만장자들은 점성학을 믿지 않는다. 하지만 억만장자들은 믿는다."
심지어 성경에서도 천체의 움직임은 중요한 표식으로 나타난다.
동방박사는 천체의 움직임을 통해 아기예수의 탄생을 알 수 있었고
염소자리 시대의 지도자였던 모세는 황소(힌두교)의 우상을 금지시켰으며
물고기자리 시대의 메시아였던 예수는 집집마다 염소(유대교)의 피를 발랐다.
그리고 이제 물병자리의 시대가 도래했다.
이전 시대까지 북극성의 기운을 가장 강하게 받는 땅이 어디였을까?
거의 모든 종교들의 성지와 다름 없는 예루살렘이다.
그리고 물병자리 시대에 북극성의 기운을 가장 많이 받는 땅은 한반도와 만주다.
그리고 현대판 바벨탑인 스마트시티는 한국에서 가장 빨리 자리 잡을 확률이 높다.
재밌는 일 아닌가?

후구(복어의 일본말)계획이라는 재미있는 계획이 2차 대전 중에 있었는데
이는 유대인 탄압을 빌미로 유대인들을 만주땅에 이주시켜 자리 잡게 만드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일본의 배신으로 실패했으며, 유대인들은 지금의 이스라엘 땅에 자리를 잡게 되었다.
그 돈 많다던 유대인들이 정말 탄압당했을까?
히틀러는 유대계 자본 덕에 지배자의 자리에 올랐으며
2차대전 독일이 패망할 때까지도 자본가들의 공장부지들은 폭격으로부터 안전했다.
당시 많은 자본가들이 관심이 많았던 우생학을 신봉한 히틀러는
왜 홀로코스트를 통해 아리아인이 아닌, 유대인의 인종개량을 해주었을까?
유대인들이 전세계에서 가장 돈 많고 똑똑한 민족이 된 것은
홀로코스트때 돈 없고 힘 없고 가난한 유대인들이 다 죽었기 때문이다.
재밌는 일 아닌가?

만약 한반도와 만주에서 새로운 종교(성경적 입장에선 적그리스도)와 바벨탑이 세워진다면
그때도 한국인들이 한반도의 주인일까?
위의 글들을 읽어보고, 현재 한반도의 상황을 돌이켜보자.
무자비한 부동산 폭등, 바늘구멍이 된 취업, 빈 점포가 늘어가는 상가들,
페미니즘과 설거지론으로 대표되는 남녀갈등과 세계최저의 출산율.
외국자본가들이 한반도를 갖고 싶어한다면 과연 단일민족이라 자부하던 한국인들이
현재 한국이라는 나라를 지키고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을까?
나는 굉장히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백신접종률이 구라일 확률 높은 나라들 거르고, 가장 순종적인
두 나라가 한국과 이스라엘이다. 소름 돋는 일 아닌가?

그래서 나는 한반도에서 적그리스도와 새로운 종교가 탄생할 확률이 높다 판단한다.
바벨탑이 세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은 누구보다 순종적이며 세뇌에 취약하게 길들여졌다.
원래 한민족들이 멍청하지는 않다.
교육 인프라가 전무했던 1960년대 초에도 IQ가 세계최상위권이었으나
주입식교육, 유교문화, 징병제로 인해 사회에 만연한 군대문화등으로
한국인들은 스스로 사고하는 법을 잊어버렸다.
거기에 스마트폰은 그런 세뇌와 멍청함을 더 가속화시키고 있다.
뭐든 검색하면 요약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유투브는 온갖 주제,
정치 과학 사회 역사등에 대한 단편적 정보들을 제공한다.
그런 단편적인 정보제공 덕에 한국인의 독서량은 oecd최저이며
책을 읽지 않으니 긴 글을 쓰는 법, 긴 글을 읽는법, 깊고 넓은 사고하는 법마저 잃어버렸다.
한국인들은 미래사회가 필요로 하는 매트릭스의 동력원에
가장 가까운 민족이고, 대부분이 파란 약에 중독된 좀비들이다.
(최근 해피니스란 좀비드라마에서 좀비병의 원인은 코로나 치료제로 개발된 파란 약이었다)

한국에서 교회들이 대부분 타락한 건 우연이 아니다.
한국과 미국, 그 외 주요국가들에 공산화 물결이 몰아치는 것은
진짜 공산주의 사회인 4차 산업혁명이 시대적 흐름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영지주의 역시 마찬가지다. 시대에 맞는 통치도구이기 때문이다.
자동화 사회에선 노동력이 필요 없다. 소비만 할 뿐.
기본소득 받으며 수행과 명상이나 하고 속세에 대한 관심을 끊는,
영지주의가 가장 시대에 맞는 미래종교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관심 없는 나머지들은 메타버스와 마약에 찌들어 단편적 쾌락을 쫓게 될 것이고.

싱크탱크와 같은 기관들은 미래를 예측하는 기관이 아니다.
미래를 만들고 계획하는 기관들이다.
예언은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성취되는 것이며
모든 미디어들은 거기에 대중들이 준비할 수 있게 프로파간다를 설치한다.
워쇼스키들의 작품 대부분이 그에 해당하고
마블시리즈 역시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천체를 상징하며
실제로 워쇼스키의 주피터어센딩과 마블의 이터널스는
스토리 라인 자체가 아예 똑같다. 어떤 종교에도 있는 이야기이고.
매트릭스로 대표되는 영지주의 어젠다들도 굉장히 많고.
뭐 선택은 자기 몫이다. 나는 프로파간다고 세뇌라 생각하지만
누군가는 힌트라 생각할 수도 있고. 결국엔 개인의 선택이고 종교적 영역이라.
알아서 할 일이지만 하나 정말 가능성 높은 것은 단일민족으로서의
한국인은 사라질 가능성이 굉장히 높고, 인구감축의 제 1대상이라는 것.
정신 바짝차리지 않으면, 한국인이 사라진다.


3줄 요약.

1. 영지주의는 미래사회 종교로 '밈'되고 있다.
2. 한반도에서 현대판 바벨탑이 세워질 것이다.
3. 단일민족으로서 한국인이란 개념은 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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