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와 대 의 문제 - 미스터리 갤러리

미스터리 갤러리

1/3

일본 “좋은 외국인만 남으라”에 재일동포 반발 나스다
엉덩이 때리고 끌어안고 20대 불법외노자 추행한 공장장...jpg 설윤아기
바다거북 탐정과 조릿대잎 랩소디 (2) 염승렬
빅거유 톰보이 여고생이 리미널한 승강장에서 돌아다니는 만화.manhwa 스포일드머핀
올해 태종대 Elucia
깅 코스프레해봄 깅 오랜만에 등장김에 올려봄 Domhnail
LA폭동 당시 흑인들이 지켰던 한국인..JPG 방파제
충격 그 자체.... 삼성은 어쩌다 이렇게까지 망한건가....jpg ㅇㅇ
모태솔로 소개팅에 도전하다...jpg 모붕이
유승준 관련해 국민들이 혼동하고 있다는 병무청장.jpg ㅇㅇ
싱글벙글 범죄도시 1이 시리즈 GOAT인 이유 ㅇㅇ
아일라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6일차, 포트앨런 bin29
간단히 노들섬 산책 (13장) doer
와들와들 격투가가 실전 싸움꾼들을 못 이기는 이유 ㅇㅇ
젯계륵 왤케 좋음.webp 아사히펜탁스

장인의 거리 4화.manhwa [시리즈] kain_y 판타지 단편선 · 해골전령과 길잃은 꼬마.manhwa · 해골전령과 길 잃은 기사단.manhwa · 꿈꾸는 위병.manhwa · 장인의거리.manhwa · 장인의거리 2화.manhwa · 장인의거리 3화(완).manhwa · 북부전사와 성인식.manhwa · 전사와 명예.manhwa · 해골전령과 순애기사.manhwa · 해골전령이야기 4화.manhwa · 마왕없는 세상의 용사님.manhwa 장인의거리1장인의거리2장인의거리3(맘바껴서 완아님)해골전령과 남겨진 사람들까지가 전편입니다.장인의거리 도란의 이야기가 끝났습니다.아무래도 마음이 가는 타이틀이라,첫 에피소드마무리를 이렇게 지어버렸습니다.군대에서 시작한 에피소드가이렇게 끝나네요.장인의 거리 이야기는 계속됩니다.언젠가요.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언제나 그렇듯 펌자유 작성자 : kain_y

청 와 대 의 문제모바일에서 작성

동전(112.169) 2022.03.18 11:46:42

조회 63 추천 2 댓글 0

난 언제나 경복궁 복원을 반대했다.

애당초
경복궁 자체  설계가  중국에  조아리게끔  설계가 되있기
때문이다.

이는  엄숙하게 있도록 설계된 현충원에서  신나게 웃고 떠들며 놀기 힘든 분위기를  생각해 보면 알수있는 일이다.

그러니 고위 관료가 되어 광화문만 가서 업무보는 인간들은
필시 중국에게는 뭐라 찍소리하고픈  맘이 안생겼을 것이다

그냥 그럴 맘이 생기지가 않는다  그곳에서는

경복궁때문에.

청와대는 그런 경복궁의 뒷일이나 처리하던 자리니 오죽할까,

근데
용산 미군기지와 국방부는   미국의  힘을
등에 엎는 자리다.

지도로 보면 서울에서 가장 중앙 요지에
미국이   기지를 지었다는걸 알 수 있다.

그래서 미군이 그자릴 내준다고 했을때
이는 한국에 진정한  맥을 세울 기회가 온것이다.
근데
그자리는 진짜 중요한 곳인데
공원이나 만들겠다고?
어처구니가 없었다.

한양시절에나  경복궁자리가 좋은 자리지
수십배 확대된 서울의 핵심은
지도만 봐도 어딘지 알수있다.

그래서 누가 이끄는지 몰라도
윤석열의 행보는 관심이 간다.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2005566	어차피 알고 있거나 알게 되겠지만	111(39.118)	22.04.03	55	0
2005565	예수는 아싸에 덕후임 [1]	쿠로시로	22.04.03	81	0
2005564	운석열 제주 [2]	ㅇㅇㅇ(39.7)	22.04.03	201	5
2005563	나만큼 물병자리 신세계 이해하는 사람이 없네	광명회(223.33)	22.04.03	228	2
2005562	포켓몬 빵에 사람들이 미치는거 볼때마다 [16]	ㅇㅇ(39.118)	22.04.03	266	13
2005560	유전자 편집과 트랜스휴먼이 본격화 되면 [21]	광명회(223.33)	22.04.03	361	7
2005557	글루미야 시기질투도 수준이 비슷해야하는거야	ㅇㅇ(223.39)	22.04.03	49	0
2005555	나 시기하는 애가 글루미냐!	ㅇㅇ(223.39)	22.04.03	43	0
2005550	앞으로 10년후쯤엔 남녀구분 싸움은	광명회(223.33)	22.04.03	206	5
2005549	진영이랑 멀해두 천국!ㅋㅋ [2]	ㅋ(118.235)	22.04.03	56	0
2005548	번식욕 자체가 상대를 착취함 [2]	ㅇㅇ(223.39)	22.04.03	106	3
2005547	글루미야시비걸지마 [3]	ㅋ(118.235)	22.04.03	61	0
2005544	진영이의 따수함을 가까이서 [1]	ㅋ(118.235)	22.04.03	49	0
2005541	호구가 내인생에 들어왔을때 안떨어져나가도록 붙드는것도 [1]	ㅇㅇ(218.37)	22.04.03	55	0
2005537	하나님이 인간으로 태어나신 것이 미스터리 [10]	Kim(49.184)	22.04.03	236	1
2005535	평생 끝임	ㅇㅇ(218.37)	22.04.03	56	0
2005533	너네 맨날 하는말있자넝.. [3]	esc (223.62)	22.04.03	78	2
2005532	펨들 특 [1]	ㅇㅇ(211.213)	22.04.03	37	3
2005531	페미=남성	ㅇㅇ(211.213)	22.04.03	49	3
2005530	내 시대는 끝났다 이제 성 저메인이 알아서 메시아로 일할것이다	쿠로시로	22.04.03	58	0
2005529	영적 지식중 가져야 할것 두개	쿠로시로	22.04.03	95	0
2005528	글루미는 약물 맞으면서 웨이트해서 근육키워라 동시에 불알도 위축되니까 [7]	ㅇㅇ(14.36)	22.04.03	58	0
2005527	미갤러를 위한 감사한것10가지적기 [1]	글루미	22.04.03	68	1
2005525	개센징들 4,50대는 김어준방송 듣고 더 틀딱은 유튜브가세연같은거 보고 [13]	ㅇㅇ(14.36)	22.04.03	72	0
2005524	글루미도 아직 의존성이 남아있어서 고쳐야함 [4]	글루미	22.04.03	39	0
2005522	걔도 탈게 있어야 뭘 또 내어주는 거겠지	111(39.118)	22.04.03	40	0
2005521	나를 좋아하지 마라 인간들아	쿠로시로	22.04.03	26	0
2005520	내 예전 시절의 몸매를 되찾고 싶음 [2]	쿠로시로	22.04.03	114	0
2005519	맨날 일상이 강민X(다른 차원의 여호와)이 뇬이랑 대화하는거랑	쿠로시로	22.04.03	32	0
2005518	어무니가 실수로 눈찔러서 충혈이가되어따 [15]	ㅋ(118.235)	22.04.03	120	3
2005517	나도 왠만하면 그냥 조용히 글이나 쓸생각였어 [3]	광명회(223.33)	22.04.03	114	2
2005516	일루미나티가 만든 마컨 시스템은 ai인지 의문이다	쿠로시로	22.04.03	62	0
2005515	우스개로 공실의 아까 상태 [7]	그남자(121.157)	22.04.03	79	2
2005514	유리야 나 복갤 했는데	광명회(223.33)	22.04.03	54	2
2005513	넌 어떻게 공을 깨달았니? [6]	111(39.118)	22.04.03	69	0
2005512	미갤 자주 오는사람이면 이미 볼장 다본거야 미래가밝은 어린애 여기없자나 [1]	ㅇㅇ(14.36)	22.04.03	107	0
2005511	마기꾼<<존나 어리섞은 말임 [1]	ㅇㅇ(223.39)	22.04.03	136	0
2005510	난 일욜마다 큰교회 근처가서 구경하는데	.(223.62)	22.04.03	46	0
2005509	롱콩할매백작파 조직에서 광어를 주시하고 이써	그남자(121.157)	22.04.03	36	0
2005508	지금은 물질보다 영혼을 챙겨야할때임 마지막임	글루미	22.04.03	77	0
2005507	여자는 약자다 [2]	안락한 둥지(211.40)	22.04.03	248	3
2005506	결국 농사꾼인가? [4]	보리밭(106.102)	22.04.03	66	0
2005502	내가 누구인것 같으냐?	쿠로시로	22.04.03	37	0
2005501	살아있고 진실한 롱콩할매 백작파 모임에서 그대들을 보면	그남자(121.157)	22.04.03	36	0
2005500	중국상류층이 진짜 황제처럼 사는구나 전에 말한 강남안마 에이스같은애들이 [5]	ㅇㅇ(14.36)	22.04.03	206	1
2005498	우리 광어 귀여운게 한 때 자신이 일본계 일루미나티라고 뻥침	그남자(121.157)	22.04.03	51	2
2005497	주일이니까 성경말씀 상고하자	안락한 둥지(211.40)	22.04.03	47	2
2005496	박정희 각하께서도 인정한 헬조선 [2]	광명회(223.33)	22.04.03	123	6
2005495	여호와가 내 아내인데 아직 만나지도 못함	쿠로시로	22.04.03	34	0
2005494	내 아들은 베드로인데	쿠로시로	22.04.03	2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