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탕의 전설 - 미스터리 갤러리

보신탕의 전설앱에서 작성

주단테

2022.03.26 09:49:42

조회 78 추천 2 댓글 1

다들 보신탕하면 개고기로 생각하는데 개고기 보신탕은 끝애 이야기해주고 원래 보신탕은 흑염소다 예전부터 유대인들은 양과 염소를 선과 악으로 분류했다 그래서 흑염소을 악마라고 생각하고 개패듯이 잡고 먹어야 세상에서 악마가 사라진다고 믿었다. 그래서 흑염소 잡을때 개패듯이 패면서 잡았다. 그리고 개고기는 조선의 시조 이성계가 고려을 배신하고 조선을 세웠다는 것 반대하는 백성들은 개고기는 이성계라고 생각하고 개패듯이 때리고 잡아서 보신탕이란 음식을 만들었다. 근데 더 웃긴건 말이지 흑염소는 정도전이라고 생각하고 개패듯이 잡고 똑같이 보신탕을 만들었다. 흑염소고기는 유대인이 먼저 잡아서 요리을 만들었는데 역시나 모든게 운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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