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소의 색깔은 파랑색임.

HCN = 청산화물

수소와 탄소 그리고 질소가 원소 결합하고 있지.

용암이나 화재나 자동차 매연 같은거레서

불완전 연소로 생기나는 독극물이지.

쉽게 한국말로 청산가리야.


100mg 매우 소량만 먹어도

30분 내에 체내 산소 부족으로 모든 구멍에서 피를 토하며 죽는 무서운 물질이지.

색깔은 역시 파랑색. 독극물 색이지.



하늘이 초록색에서 파랑색으로 바뀐 것은

노아 홍수 때 화산 폭발과 용암의 분출로 보는데

이거 다시 없애는 것도

아이러니하게도 제대로 연소시키는

불에 공기가 타야 된다.



결론은 모냐.

새천년 가려면 공기가 타야되는 거야.

물론 전자기장 주파수 변화의 충격이 있어야 되겠지.

그래서 종말에 전쟁이나 불에 타는 것은 정해졌다는 거임.

사람 만을 위한다면 뭐 이대로 가도 되는데

만물이 전부 신음하기에 안된다는 거지.



다들 잘 준비해라.

온 세상을 불에 태우는 전쟁은 반드시 온다.

안일하게 생각하면 안됨.

항상 깨어 있고 준비해야 함.

물론 일상 생활은 행복하게 영위하고.

사과 나무도 심고 그래야지.


즐갤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