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여기서 버텨볼려고 했습니다

최대한 여기서 버텨볼려고 했습니다모바일에서 작성

정권교제

2022.03.26 18:20:50

조회 21 추천 0 댓글 0

하트님 5만원 보내준돈으로 술한잔 마셨었고 그외 먹는걸로 다 지출했습니다 전부터 쌀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었던터라서 결국은 그돈으로 몇일 식비쓰면서 버티고 있었던건데요 어차피 아직 노숙하려면 밖이 추운날씨이기도 하니까 나름 버틴다고 그랬네요. 이제 오천원 남아있는데 낼 부터 이걸로 노숙해야되요 집주인은 별다른 조치안취해주고요 조치가 아니라 지금 의도적으로 장난치고 있는거 같습니다 해꼬지요 밑에 새로들어온 아저씨도 무슨 문제가 있는 사람인듯합니다 옆방이랑 서로 보복 소음 내고 있는 상황이구요 통하지않는 사람들 정신과약 복용하는 네 뭐 그런거같습니다 집은 일체의 연락이 되질않습니다 이것또한 의도적인게 있는거같구요 분명 무언가 잘못되어있습니다 심리적 불안감 이루말할수 없고 낙심과 절망 정말 허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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