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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근수근은 확인되었다모바일에서 작성

AK(223.62) 2022.03.26 23:47:02
조회 94 추천 0 댓글 4

다시 방은 이동을 한다.
. 하지만.

이 공간 들어오고 수근수근과.
나를 저격하는 움직임들을 확인할 필요가 있어.

어제는 보통으로.
오늘은 주의깊은 관찰을 했고.

수근수근은 나를 겨냥했다는 것을 확인했다.
확실하지 않고 확인할 방법은 없지만.

그런 것이다.
그 때 들리는 것들 증명할 증인이 없다.

하지만.
내가 행동을 하고 수근거린다.

치는 소리가 났고.
나를 겨냥한 것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이런 조각들을 통해서.
하나의 그림이 되어간다.

어쨌든.
1년 전에 가급적 살리는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결국 인간다운 존재만 남아야 한다고 결론 내렸다.
이미 과거에 생각했었는지도 모르겠지만.
하나의 관찰과 실험이었다.

그 강자 약자를 떠나.
그 본성은 극악의 상황에서 드러나는 것이며.
펴온한 상태에서는 알 수 없다.
그런 완전한 성인군자는 모두 될 수는 없겠지만.
그 양심의 가책과 같은 미안함.
그 최소한의 자신의 잘못을 아는 것이.
그것이다.

내가 죽이고 싶고.
그런 이유가.
최근 개념글의 말이었다.
고의로 엿먹이고.
모르거나 실수로.
일부로 한 것이 아닌.
알고 괴롭힌 것.

그래서.
작년에 아랫방 새끼가 올라왔을 때.
그 혓바닥과 그 거짓말 하는 것을 보았을 때와 같은 것이다.
오늘 그것을 확인한 것이다.
위의 발큥큥이 아닌.
옆에서 걷는 일부러 소리 낸 것과.
수근수근.

소리를 치거나. 똑같은 행동은 하지 않았다.
과거에 나의 발을 부수어 2주 손실.
작년의 죽이지 않았지만.
죽였다면 감옥에. 대신 파괴된 전동키 18만.
결국 좆같은 뱀 같은 새끼들은 손해가 없다.
작년의 문신츙 십새끼도.
남은 나의 이미지만 나빠지고 힘들었던 것이다.

그래서.
결국 과거 택시비와 같고.
내 공간임에도
나의 행동을 통제하는 것.
나의 자유를 침해하고 방해한다.

성남 달동네에서.
그리고 그런 부자들.
그런 빈부를 떠나.
인간의 도리와 같은 것.
그런 존재가 아닌 것은.
청소다.

쓰레기 불필요한 것.

이래도 인간을 살리고 싶냐의 답은.
인간을 잃지 않은 존재들은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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