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에 예언된 천주교

글쓴이 : 책사풍후

킹제임스성경 마태복음

24:23 그때에 만일 누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Then if any man shall say unto you, Lo, here is Christ, or there; believe it not.

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큰 표적들과 이적들을 보여 주어, 할 수만 있다면 그 택함받은 자들도 미혹하리라. For there shall arise false Christs, and false prophets, and shall shew great signs and wonders; insomuch that, if it were possible, they shall deceive the very elect.

24:25 보라, 내가 미리 너희에게 말하였노라. Behold, I have told you before.

24:26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보라, 그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Wherefore if they shall say unto you, Behold, he is in the desert; go not forth: behold, he is in the secret chambers; believe it not.

알베르토 리베라(Alberto Rivera)의 '큰 바벨론'이란 책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가 이미 신약성경 마태복음 24장에서 천주교의 등장을 예언했다는걸

지적하고 있다

알베르토 리베라는 예수회가 만든 개신교 파괴용 이단 양성 학교 훈련생으로 목적 완수 후 예수회 신부로 인정받고

그후 예수회 안의 예수회인 '알룸브라도스(일루미나티)'에 가입했다.

그후 예수회 일루미나티 그 모든 것과 절교하고 '국제 적그리스도 연구소'를 세워서 예수회의 음모에 대해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강연했다.

자, 킹제임스성경 마태복음 24장을 보자.

천주교의 교황,신부들은 자신들을 그리스도의 대리자라 주장한다.

그러나 예수는 이미 경고했다.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해도 믿지말라 가짜 그리스도들,가짜 선지자들이 나타나 큰 표적들과 이적들을 보여주어 마치 진짜 기독교인 것처럼

행동해서 택함받은 사람들도 거기에 속아넘어간다.

교황들은 가짜 그리스도들이고

신부들은 가짜 선지자들이고

그들이 행한 파티마의 기적이나 여타 여러가지 기적들(천주교의 은사주의)은 전부 사탄 악령의 기적들임.

교황 스테파노스 2세는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기증'이란 위조 문서를 프랑크 왕 피핀에게 줬다고 한다.

( J모랄,W몰란 <중세 유럽의 정치사상> 혜안 2016.1.25 p236

콘스탄티누스의 기증 위키백과

영어 위키 Donation of Constantine

It has been suggested that an early draft of the Donation of Constantine was made shortly after the middle of the 8th century, in order to assist Pope Stephen II in his negotiations with Pepin the Short, who then held the position of Mayor of the Palace (i.e., the manager of the household of the Frankish king).[8][9]

콘스탄틴 기증의 초기 초안은 8세기 중반 직후에 교황 스테판 2세와 당시 궁재(프랑크의 단신왕 피핀)과의 협상을 돕기 위해

작성되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8][9]

더피, 에이먼(2006). 성인과 죄인: 교황의 역사 . 예일 대학 출판부. 피. 89 . ISBN 978-0-300-11597-0.

오말리, SWJ (2009). 교황의 역사: 베드로에서 현재까지 . 정부 기관. 피. 59. ISBN 978-1-580-51229-9.

Duffy, Eamon (2006). Saints and Sinners: A History of the Popes. Yale University Press. p. 89. ISBN 978-0-300-11597-0.

O'Malley, S. W. J. (2009). A History of the Popes: From Peter to the Present. Government Institutes. p. 59. ISBN 978-1-580-51229-9.

)

그 문서의 내용은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교황에게 로마제국의 모든걸 기증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교황을 '비카리우스 필리 데이'라 부른다. 이건 '하나님의 대리자'란 뜻이다.

오늘날 교황은 자신의 칭호를 '그리스도의 대리자'라 말한다.

기독교에 따르면 하나님=그리스도 다.

즉 하나님의 대리자나 그리스도의 대리자나 결국 같은 말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대리자'란 뜻의 비카리우스 필리 데이를 라틴어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계산하면 '666'이 나온다.

교황이 바로 적그리스도다.

그러나 적그리스도가 어떤지 보여주는 모형에 불과하다.

천주교 신부들은 성당의 제단에서 매일 빵과 포도주를 예수의 살과 피로 변신시키는 마법을 행하며 매일 제사를 드린다.

고로 천주교의 빵과 포도주가 살과 피로 변한다는 헛소리를 믿는다면 그리스도의 살과 피는 광야의 수도원에 있을수도 있고,

수도원의 골방의 제단에 있을수도 있다.

그러나 '믿지말라'

예수 그리스도가 거대한 수소번개구름을 타고 꽈르릉꽈르릉하며 블랙홀과 함께 재림하기 전까지는

그 누구도 감히 자기가 그리스도의 재림이라느니 그리스도의 대리자라느니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