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는 아무리 바보꼴통이라도 한번 의심해보긴 해야 함

막말로 현재 대한제국(민주주의 프레임 씌운 전체주의)의 상황이

머가리가 둔하기로 유명한 노짱 아들인 옆집 바보병신 노구도 이상하다고 눈치 챌만한 시국임

나처럼 정치에 별 관심없던 이과생도 존나 의심하게 되는 총체적 난국 시대에 봉착했다 이거임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겠지만 한국이 유독 아래의 명목들이 두드러지게 심함

인종차별, 외모차별, 성차별, 나이차별, 자본차별, 학력차별

이런 것들이 사회의 일상에서도 명백히 수면 위로 드러나 매일 같이 사람들이 피해를 당함

그런데도 하나의 관습 문화처럼 여겨져서 그 누구도 제대로 이슈화 하거나 해결하려고 안함(이슈되면 쪽팔려하거나 눈치를 먼저 봄)

이거는 논리적인 판단으로 봤을 때 나라가 애초에 하나의 계획된 인공국가였거나

국민이 전체적으로 노예의 길을 자처하는 등의 마조히즘적 정신병을 앓고 있던 인종이 아닌 이상 설명이 안됨

현재 나라가 대국적으로 코미디 찍는 상황인데 하도 많은 업보들이 꼬여서 개난장판으로 뒤죽박죽돼서 그런거임

애초에 그럴 계획으로 일루미나티든 무슨 별안간 회담이든 뭐든간에 그렇게 건국되도록 설계된 인공국가였는지

아니면 잘 돌아가던 국가에 어느 순간 비밀결사 같은 것들이 난입해서 지속적으로 이런 개같이 망하는 길로 인도되는 시스템으로 결과를 만들어 내도록 국가 사회가 통제되어 온건지

한국은 만화 원피스와 닮은 것이 많음.. 공백의 100년 역사처럼 세계정부가 벌인 개같은 언론통제들에 지명한 국가, 섬이나 인물에 온갖 프레임 씌우기에 오직 천룡인들(딥스)을 위한 세상으로 만든 것보면 딱 나옴

한국인은 그게 오랫동안 관습처럼 여겨져서 눈치보는 사회(독창성이 인정되지 않고 일관성만 채택)가 유지돼서

남들과 좀 다르다 싶으면 방향성이 다른 개인이 아닌 그저 찐따, 이상한 짓 하는 괴짜로 취급해왔음. 지금에서야 막 들고 일어나서 바뀌기 시작한 단계고

이걸 수학에서 함수로 치면 x축에서 0으로 시작하는 게 아닌 -6, -4 이런 병신 같은 상태로 시작하는거임

시대에 얼마나 뒤떨어지고 시대착오적인 사상으로 살아왔는지 국가는 금새 선진국으로 급부상했지만

미개한 시민의식이 그 급진화 한 국력에 비례해 따라가지 못해 국격은 여전히 개발도상국 때처럼 머물고 있음(지금은 조금씩 들고 일어나서 성장 중)

역사적으로도 이런 전례없는 병신 유사국가는 하나 나올까 말까 할 정도로 레어도 존나 높은데 이쯤되면 거의 짜고 쳐서 다듬어지거나 만들어진 국가 같음

차라리 애초에 공산주의처럼 시작부터 의도된 국가면 몰라 민주주의 탈을 쓴 독재국가 이도저도 아닌 마치 밥도죽도 수프도 슬러시도 아니라서 뭘 따르고 믿어야 할지도 모르는 일종의 함정국가임

해외의 외국인이 쓴 스레드를 보셈. 자국민 혐오도가 심한 국가라는 것부터 얼마나 답 없는 국가인 지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음

원래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못해도 지 가족 병신이라도 어떻게든 커버쳐주는데

개조선, 헬조선이라 불리는 여긴 그런거 없고 조선실록에도 깨알같이 조선인은 예로부터 서로 밥그릇 훔쳐먹고 뺏기지 않으려고 숨겨두고 눈치보던 민족이라고 표기돼 있음

한마디로 최소 사기꾼, 도둑놈 민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