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현실을 살아갈 의지도 생각도 없어보이고

진짜야? 라고 생각이 들정도임

사람들은 외계인이나 신앙이나 여러 음모론에 대해서

그게 사실인지 현실인지 의아해 하고 믿지를 못하는데

나는 사람들이 단체로 정신병자인게 더 믿기 어렵고

차라리 유니콘을 믿어도 저 사람형상을하고있는 좀비들이 진짜로 사람인건지

믿기가 힘들때가 많음. 대다수가 그저 매트릭스에 갇혀서

뭔가 알수없는 세상을 살고있는걸로 보여

진짜 이해가 안가 저차원에 갇혀있는것같아

도저히 세상을 오로지 증오와 사기꾼 마인드로밖에 보려고 하질 않는데

그들이 주장하는 선에는 선이 없어....

심지어 그들은 악에 대해서 조차 일말의 생각을 안해

그냥 무언가 싸잡아 욕할거 뭐있나 찾아봐서 자기 마음에 안든다 싶으면

그때부터 그게 악이라고 규정짓고

최근유행하는 뭔가 착한척해서 이득챙길수있는게 있고

다수의 속하는 느낌을 받을수있는게 있으면 그게 그 사람들에게는 선이야

그러니까 npc들은 선도 악도 그런식으로 생각하고

증오와 폭력, 사기칠 생각 외에는 아무것도 안해

진짜 인간으로서 살지를 않고 짐승보다도 부족한 정체성으로 살면서

사람인척을 하려고 하고 .. 너무 심하게 냄새가나고 악취가 나고 역겨워

저런새끼들이 할수있는건 타인에 대한 조롱과 폭려그 억압만이 유일한 의미이고

세상을 비웃고 어떻게든 자기가 옳다고 어거지를 쓰다가

결국엔 신을 모독하고 살인을 저지르고 죄를 정당화시키려고 해

진심으로 죽어야만해...

감축해서 제거하고 개체수 조절을 할 필요가 있어

생태계와 자연에 피해를 주면 통제와 조절이 필요한데

사람같지도 않은것들이 사람행세하면서 인류 역사에 피해를 주고 모든걸 갈취하고 소모하려고 들어

이 재난, 인간이 곧 지구의 재난이며 영혼의 재난인것이야

그걸 바로 잡기 위해서 세계의 현자와 선지자들이 진행중인 의제에 대해서

함부로 뭐라고 할수는 없어. 나도 음모론자이고 자유의지에 편에 서는 자이지만

그들이 왜 그러는지 반박할수있는 근거가 없는 이상

반대나 부정은 불가능하고 기껏해야 할수있는건

회유와 요청, 설득, 자비를 구하는것외엔 없는게 현실이야

의인들이 아무리 정당함을 주장한다 한들, 평화와 자유를 외친다한들

진정으로 인간의 문제에 대해서 직면했을때 결국엔 그 모든게 실패할수밖에 없었던

궁극적인 원인에 대해서 알아야하고.. 인간은 희망이 없다는 사실이야

그리고 일루미들은 진짜 그런 문제까지 생각하고 고려하고 그 너머까지 봤겠지

내가 주장하는 연민은 그들의 의지를 부정하거나 반대하기위한게 아니야

그들이 내 연민과 자유, 평화를 그들의 계획에 참고하여 반영될수있다면

그게 희망인거겠지 . Nwo 진행하면 별에별 인간 군상들이 다나오는데

나도 그런 인간중에 하나이고

그 피드백이 어떻게 반영되고 운영에 참조되는지는 모두 그들이 결정할 일이지만

난 이렇게 말한다

이 세상에 nwo가 있었고 난 그 이야기속에 살아갔지만

또한 내 이야기속에 그들이 있었다

내가 이 세상에 있었다, 난 지구를 걸었던 사람중에 하나였다

그리고 그 사실이 당신들이 누구였는지 당신들이 이 세상에 한 일이 무엇이였는지 말해줄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피할수없을것이다

나는 내 삶과 경험, 내 고통과 슬픔, 죽음, 그것이 어떻게 끝나던 간에

그것이 남기는 무언가가 있을것이고

난 그것을 가지고 신에게 돌아갈것이다

그게 무엇이였는지는 오직 신만이 알수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