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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로부터 감추어진 천국의 비밀 ㅋ앱에서 작성

예수쟁이(1.231) 2024.05.17 19:59:51
조회 181 추천 2 댓글 2
														





언젠가
나는 궁금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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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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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이름으로 귀신도 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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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이름으로
목사도 하고 전도사도 하고
거리에서 전단지도 나눠주고
더울때나 추울때나 존나게 열심히 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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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 걸린 사람들도
주님의 이름으로 낫게 하고
얼마나 많은 권능을 행하였나요?




그런데,
이런 나를 모르신다구요?
주님 ! 지금 장난치세유? 농담이죠?




부활의 날..
예수님을 믿고 교회를 다녔던
수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지 못했고
그들은, 예수님에게 존나게 따지면서 항의했다 ㅋ





예수님이 대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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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쳐 ! 병신새끼들아 ㅋ
나는 너희들을 모른다고 한마디로, 꺼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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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담배 마렵노 ㅋ
저런 사람들이 구원을 받지 못하면
도대체, 누가 구원을 받는다는 말인가? ㅋㅋㅋ




개독과
카톨릭 좆병신들은,
좆도 모르기 때문에 뭐라고 말함?
아..... 더 더 더 더 더 존나게 믿어야 합니다 ㅋㅋㅋㅋ
왜 이렇게 말함?
자기들도 구원을 못 받아서,
왜, 저 사람들이 구원을 못 받는지 모르거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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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 있음?
창조때부터 감춰진 비밀을 알려주겠다
뭘로? 씨 뿌리는 비유를 들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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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딱 부러지게 말해주면 될 것을,
존나 비유로만 말해서 수많은 이단들이 생겨나고
교회 다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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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 있음?
씨 뿌리는 비유의 뜻을 깨닫고 구원을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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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 있음?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하면
사탄이 와서 미혹을 하여 구원을 못 받게 할것이다.
이런, 빡대가리들이 길 가에 뿌려진 첫번째 유형이다.
아스팔트 길에 씨가 뿌려지면 열매를 맺어? 못 맺어?
응~ 못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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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 있음?
두번째 유형은,
말씀을 듣고 기뻐했지만 깨닫지 못해서,
뿌리가 존나 얇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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핍박이나 박해를 받으면,
바로, 태세전환 하는 새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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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유형으로는,
먹고 사는 현실에 대한 걱정으로,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사려는 기도만 쳐하는
전혀, 깨닫지 못한 새끼들이다.




칙쇼 !!! 씨이이이이이발 ㅋ
1.2.3 번에 해당 안되는 새끼들이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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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있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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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 있음?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가 놀라운 열매를 맺어서,
구원을 받게 된다.




뭘 깨달아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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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로부터 감추어진 비밀을 깨달아야,
구원에 이를수 있다.
그러나,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유형들에서 알수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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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 있음?
천국의 비밀을 계속 듣고 보아도 못 깨닫는다 ㅋ
왜? 비유로 설명해놨으니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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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 있음?
제자들에겐, 팩트폭행으로 직설적으로 설명해줬지만
그 외에 사람들에겐 비유로만 말해주었다.
왜? 성경을 읽고 스스로 잘못을 깨닫고,
반성하라는 아버지의 참교육이다 ㅋ




수천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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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홍수로 모든 인간들이 죽을때,
(이때는, 임산부, 1살 아기, 2살 아기.... 틀딱들까지 모두 다 죽었음)
엄마 뱃속에 있는 아이는 무슨 죄가 있어서
죽었으며,
노아 가족은 왜 살았을까?
나만 궁금했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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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 있음?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들면서
홍수로 물에 잠겨 뒤질때까지도
깨닫지 못하더라.
깨닫지 못해서 뒤졌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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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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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 복음을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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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사랑해요 ~ 알라뷰
예수님의 신부가 된다면서 염병 떨면서,
홍수로 물에 잠겨 뒤질때까지
전혀, 깨닫지 못하더라
그래서, 다 뒤졌더라 ㅋ





뭘 못 깨달았다?
그들은, 주여 주여 주여를 외치고
자신은 구원을 받았다고 스스로 믿고 살았지만
창세로부터 감추어진 천국의 비밀을 깨닫지 못했다.





그들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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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주여 주여를 외쳤지만
결국, 불못행이였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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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무섭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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