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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겨달라는 게 아님모바일에서 작성

ㅇㅇ(61.255) 2024.05.26 07:48:43
조회 59 추천 1 댓글 1
														
언급 안하고 따라다니지 않고 내 사생활 관련 된 거 읊지만 않으면 많이 나아짐

이상한 기류 만들면서 자기네들끼리 뭐 오간 거 티내고 그러니까 짜증이 나지

어떻게 침해를 분간을 못하고 자기네들 까였다고 불쾌해 할 수가 있음?

그건 애당초 안에 뭐가 들었던 간에 건들지도 열지도 말아야 되는 타인의 영역이었던 거임

뒷담 당했다고 기분 나빠할 수는 있음.

근데 그게 공적인 자리에서 내 실책으로 드러난 것도 아니고 루트 자체가 애당초 스토킹에 뒷평판까지 만들며 공유되는 침해 사항이었어.

커뮤니티가 개방적인 곳은 맞지만 그걸 추적해서 주변에 퍼다나르고 인성문제 있는 것마냥 전달과정이나 저격에서 책임 회피하러고 왜곡하는 건 다른 문제라고

회피 작업이 들어가는 거에서 부터가 너희도 이 국가 내에서의 규범을 어긴 것에 대한 자각이 있다는 얘기인데?

그리고 나 때문에 자리 피해주는 학생들한테는 좀 불편함이나 미안함은 있음. 내가 감정적으로 굴었는데 그에 따라 마찰을 피하는 대응을 해준 거에 대해는 감사함과 미안함이 같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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