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93640

니체는 영원회귀를 제시했는데, 이는 지금 자신의 삶이 무한히 반복된다는 사상이다. 즉, 나와 내 가족의 삶, 내 주변이 무한히 반복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먼 미래의 불확실한 목표를 향해 지금 이 순간을 낭비하고 희생하고 상실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지금 이 순간’을 가장 가치 있고 의미 있게 즐길 수 있게 창조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아모르파티는 순종적인 삶에서 벗어나 스스로 창조하는 삶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니체 철학에 의하면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해야 ‘행복한 지금’이 영원히 반복될 것이기 때문이다.

즉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해야 다시 돌아올 삶도 영원히 행복해진다는 거다.(그렇게 운명을 바꾸는건 나 자신이고)

지금 이 순간은 미래를 위해 버려져도 되는 순간이 아니라는 거지

이 사상은 우로보로스를 상징하지 삶은 끝이 없기 때문에 잠재력도 틀인 끝이 없기 때문에 무한한 신이 인간이자 피닉스불사조 부활, 삶도 윤회

이 사상과 비교되는게 기독교의 영원불멸이다

지금 현실 세상의 시간은 그냥 흘러가는(다시 오지 않는) 시간이자 고통이 가득한 악의 세계로 보고

사후세계인 천국이 선의 세계로 보고 무한한 가능성이 없는 끝인 천국(미래 행복)에 가기 위해 지금의 고통을 참는거임(이는 과거 정치통제수단이기도 햇음)

즉 현재의 삶을 소중히 안여기는 것임

반면 니체는 지금은 영원히 반복되고 현실세계는 끝이 없기 때문에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라고 보앗지 

사후세계가 아니라 인간이 신이기 때문에 지금 이 세계를 천국으로 만들자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