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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몽골 한국인 대상 고의적 범죄 상황

Clementia(124.194) 2019.12.16 07:22:07
조회 105 추천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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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한국인 목졸라 죽인 나라가 필리핀이다.


내일 님의 말씀이 사실입니다. 한 분이라도 이런 놀랄 사실을 아시고, 한국인의 피해가 줄어들면 합니다. 실로 한국 방송이 취재한 사실로, 필리핀의 한인 사업가가 아무런 죄도 없이,/필리핀의 최고 수준급인 고위 현직 경찰조직에게/경비원이 있는 자기 집에서 대낮에 체포돼 갔고/경비원도 경찰이 체포하니 제지를 못함/ 구타 고문에 돈을 주겠다 했어도/납치범인 현직 경찰들이 피살자의 카드로 무인기에서 돈을 빼고/ 부인에게 거액의 몸값 까지 빼앗고/증거를 없애려고 경찰청 마당의 차 안에서 목 졸라 죽인후/합법적으로 화장까지 해서/ 다 날려 버린 ㅡ현대 사회에선 상상도 못한 범죄가 있었음!  ㅡ 방송에,  삘리서 현지의 아는 자들에게 ㅡ납치 됐다 살아온 사람이 증언하길/ 납치 당한 자신은 돈 요구에/ 돈 줘도 죽일 것임을 알기에/ 고문 폭행에도 돈은 못 준다고 발악하니/ 돈도 안 되는 걸 죽일 필요까진 없어서/ 풀려 났다고 증언함!/ 그는 중국인과 왜구들 보다 한국인이 납치 범죄를 다수 당함은/ 납치 당하면 가족이 돈을 주기 때문이라고 말 함!/  가해자 처벌은 거의 없는 수준이고, / 한국인이 돈만 된다면 ㅡ 언제든 범죄 표적이 됨을 아시고/  불행히 납치가 되면, 죽을 각오로 돈을 주지 말기 바람!ㅡ 그래야 살아날 희망이라도 있음.ㅡ 근데 이런 집단의  알 수도 없는 모~ 삘리핀 이혼녀를  국개원 후보로 영입한,  한국의 모 사이비 정당은 각성하기 바람!ㅡ 트레블 튜브는 과장 없이 믿을 수 있는 보도라서 좋음. 잘 봤습니다.






 

이따끔, 한국에서 술먹던 버릇 그대로 술에 취해 웨이터를 툭툭 때리다 or 옆자리의 필리피노와 싸움이 붙어서 술집 경비원이 쏜 총맞고(이 사람들 총 차고 근무한다. 책상 아래에는 산탄총도 놔둔다더라.) 이역만리 외국땅에서 유명을 달리하시는 사람이 나온다. 참고로 이웃 태국이나 여러 나라에서도 비슷하니(아예 태국 주재 대사관에서 일하던 이가 쓴 책에선 필리핀과 태국에서 한국인이 이렇게 못사는 놈이라며 머리 툭툭 치다가 벌집이 되어 죽은 한국인이 실제로 여럿 있다고 거듭 경고했을 정도이다) 주의할 것. 솔직히, 다른 나라에서 깽판치는것은 상당히 추한 일이다. 또한, 모든 나라와 다를 바 없이 자존심이 굉장히 높으므로 후진국에 산다는 등의 자존심을 깎아내리는 말은 절대로 하지 말 것. 사실 다른 나라에서 온 외국인 주제에 현지인에게 그런 말을 한다는 자체가 정말 예의없는 행동이다. 철저한 자국민 보호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자존심근자감을 내세우며 현지인과 마찰과 시비가 일어날 경우 원인에 관계없이(내가 잘못이 없을지라도) 피해를 보는 쪽은 당연히 외국인이다. 한국인의 폭발적인 증가로 다혈질적인 한국인의 성격을 악용하는 사례도 꽤 있다. 불미스러운 일로 경찰소에 가게된다면 상상을 초월하는 벌금(뇌물) 혹은 유치장신세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 이것만은 꼭 기억하자. 외국에서 깽판치면 누가 다칩니까? 바로 네가 다칩니다





당신이 전투에 나갔다면 명심할 것들

 

 

You are not Superman. 당신은 절대 슈퍼맨이 아니다.

Recoilless rifles aren't. 무반동포라고? 자빠졌네.

Suppressive fire won't. 제압사격이라고? 퍽이나.

 

Never share a foxhole with anyone braver than you. 당신보다 용감한 사람하고는 절대 엄폐호를 공유하지 마라.

Always keep in mind that your weapon was made by the lowest bidder. 당신이 들고 있는 총은 최저가입찰 생산자가 만들었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If your attack is going well, it's an ambush. 공격이 잘 진행되고 있다면 매복이 있다는 뜻이다.

If you can't remember . . . the claymore is probably pointed at you. 클레이모어를 설치할 때 제대로 안 봤다면 십중팔구 적 쪽이 아니라 내 쪽으로 설치해놨다.

 

 



 

보니와 클라이드(영어: Bonnie and Clyde)는 1930년대 전반에 미국 중서부에서 은행 강도와 살인을 반복한 보니 파커(Bonnie Parker, 1910년 10월 1일 ~ 1934년 5월 23일)와 클라이드 배로(Clyde Barrow, 1909년 3월 24일 ~ 1934년 5월 23일)로 이루어진 커플이다. 루이지애나 주에서 경찰​에 의해 사살될 때까지 많은 살인에 관여하고 무수한 강도 행각을 저질렀다. 당시 미국은 금주법 대공황 하에 있었고, 그 근심을 해소하기 위한 범죄가 자주 일어났다. 그들이 흉악한 범죄자 임에도 불구하고, 신문을 포함하여 그들을 영웅으로 보는 사람도 많았다. 후에 보니와 클라이드의 범죄는 여러 차례 영화화되었다.

 





All five second grenade fuses are three seconds. 모든 5초짜리 시한신관은 3초에 터진다.

Try to look unimportant. The enemy may be low on ammo. 별로 안 중요해 보여야 한다. 그럼 적이 탄약을 아껴줄 수도 있다.

The easy way is always mined. 좀 쉬워 보이는 길에는 언제나 지뢰가 깔려 있다.

 

Teamwork is essential. It gives the enemy other people to shoot at. 팀웍은 매우 중요하다. 적이 나 대신 다른 사람을 쏠 테니까.

If the enemy is in range, so are you. 적이 사거리에 들어와 있다면 당신도 마찬가지임을 명심하라.

 

Make it too tough for the enemy to get in ... and you can't get out. 적이 진입하기 힘들게 장애물을 깔아놓으면 꼭 내가 나가기도 힘들다.

Tracers work both ways. 예광탄은 쏘는 놈이나 맞는 놈이나 다 보인다.

 

The only thing more accurate than incoming enemy fire is incoming friendly fire. 적의 사격보다 더 정확한 건 아군의 오인사격이다.

Radios will fail as soon as you need something desperately. 무전기는 당신이 필요로 하는 순간 고장난다.

 

The bursting radius of a grenade is always one foot greater than your jumping range.

수류탄의 유효살상범위는 항상 당신이 피한 것보다 살짝 넓다.

 

 

The law of the bayonet says the man with the bullet wins. 총검의 법칙 : 탄환 남은 놈이 이긴다.

Precision bombing is normally accurate within plus/minus one mile. 정밀폭격은 보통 한 2km 빗맞으면 잘 맞은 거다.

The side with the fanciest uniforms losses. 제복 멋진 쪽이 진다.

 

If you are short of everything except enemy, you're in combat. 당신이 적 빼고 모든 게 부족하다면, 당신은 지금 전투중인 것이다.

No plan survives the first few seconds of combat. 작전계획이란 건 도대체 전투 개시 후 몇초 이상 가는 법이 없다.

Ammo is cheap; your life isn't. 탄환은 매우 싸다: 당신 목숨은 안 그렇다.










또 다른 이유로, 전투 중 여군 전우가 죽으면 그 여군이 소속된 분대원들은 남성 전우들이 죽었을 때보다 심리적인 충격을 훨씬 크게 받았기 때문이다. 


여군 전사시 주변 남군들의 반응이 크게 2가지로 나뉘는데, 


"내가 여성 전우 하나 지키질 못하다니..."라며 극심한 자괴감에 빠지는 부류와, 


동료 여군이 전사했음에 분노해서 자신의 안위를 돌보지 않고 닥치는 대로 전투에 나서는 부류로 나뉜다고 한다. 


어느 쪽이건 효율적인 전투를 수행할수 있는 반응이 아니다... 


이러니 여군을 전투 병과에 배치하려고 해도 머뭇거릴 수 밖에. 


참고로 저 조사 결과는 다른 곳도 아닌 이스라엘에서 나온 결과였다. 전투 병과라고 해도 직접 얼굴을 마주


칠 일이 드문 병과(공군 조종사라든지)나 장교의 경우 지휘관보다는 참모에 주로 배치하는 것도 이 때문으로 보인다. 


같은 계급의 장교는 직책이 참모일 경우 지휘관일 때보다 단위가 높은 부대 소속이 된다. 


소대장이 대대참모가 되듯이…


태권도나 권투 국가대표급처럼 극한으로 몸을 단련한 여성이라도, 


운동 좀 한 평범한 남성을 하드웨어로 이기긴 힘들다는 것에서 증명된다. 


즉 체급이 깡패다라는 격투기계의 진리는 여성과 남성 사이에서도 적용된다//


또한 기밀을 유지하는 정신이나 충성심도 남군보다 강하다고 한다.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대한민국 국군 참전용사 서경석 예비역 중장의 수기인 '전투 감각'에 따르면, 


남성 베트콩은 조금만 협박해도 쉽게 정보를 불어버리는데 반해 여성 베트콩들은 웬만해서는 불지 않는다고 하며, 


오히려 정보를 불려는 남성 전우들한테 "입 닥쳐요, 동무!" 하고 입을 막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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